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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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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YORKILBO.COM (C) 2014년 2월 7일 금 요 일

ADP, 올 해 미국 경제 성장률 3%대로 예측 지난 6개월 간 고용 상승, 올 해까지 유지

지난달 중소기업이 75,0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면서 고용 창출 분야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 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3%대로 예측된 가운데, 최근 중 소기업이 고용 창출원으로 급부 상하면서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 가 커지고 있다. 급여 지불 회사 ADP가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 월 한 달 동안 중소기업이 창출 한 일자리는 75,000개에 달한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100, 000개의 일자리가 확대되는 등, 지난 6개월 간 계속된 고용 상승 이 올 해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 이다. 특히 직원이 20명에서 50명 인 중소기업이 창출한 일자리가 33,000개인데 반해, 20명 이하의

작은 기업들이 42,000개의 일자 리를 창출해, 소형 기업이 일자 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분야별로는 서비스업이 제조업보다 많은 일자리 창출 효 과를 보였다. ADP사의 카를로스 로드리게 스 사장은 이번 보고서에서“일 자리 창출 효과가 이보다 더 클 수도 있었다” 며 지난달 미국 전 역을 휩쓴 강추위가 많은 사업장 에 미친 악영향이 조사 결과에 영향을 주었다고 설명했다. 신용 평가 기관 Moody’s Analytics사의 마크 잔디 수석 경 제 분석 위원 또한“추운 날씨에

지난 해 12월 개인 지출 0.4%포인트 상승

현대차, 역대 1월 판매량 최고치

미국 상무부, 지난해 12월 소비자 지출과 개인 소득조사 결과 발표 미국 내 경제 활동의 3분의 2 를 차지하는 개인 지출이 지난해 11월 0.6퍼센트 오른데 이어 12 월 0.4퍼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 났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 5개월 간 가장 높은 수치인 반면, 같은 기간 개인 소득에는 변동이 없었다. 2013년 4/4분기 전체 개인 소 득 증가율은 2009년 경제 공황 당시 -2.8% 이후로 최저치인

2.8%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동일한 소득 하의 높은 소비 성향이 지 출을 위해 기존에 모아두었던 자 금을 사용한 것이라 분석했다. 지난해 12월 저축률은 11월 4.3%에서 2013년 1월 이후 최저 치인 3.9%로 크게 하락했다.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몇 몇 전문가들은 올 한해 경제 성 장률이 3%대에 이를 것으로 보 고 있다.

수퍼볼 공연가수 출연료 안받는 이유

미국 프로스포츠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볼이 2일 뉴저지 주 메트라이프 경기장에서 열 린 가운데 이날 하프타임 공연

에도 관심이 쏠렸다. 매년 수퍼볼 하프타임쇼에 는 톱스타들이 무대를 장식하 는 가운데, 올해는 브루노 마 스와 레드 핫 칠리 페퍼스가 공연을 펼쳤다. 놀라운 것은 이들이 출연료를 안 받으면서 자발적으로 공연에 나섰다는 점이다.이에 맞춰 미국 경제전 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브루노 마스가 수퍼볼 하프타 임 쇼에서 돈을 받지 않는 이 유를 조명했다.

2009년 경제 공황이 끝난 이 “올 한해 소비 지출이 크게 증가 후 지난 4/4분기에 소비자 지출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부동산 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 시장, 취업 전망, 소비자 심리 등 이다. 경제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있 또한 올 해 미국의 경제 성장 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 더불어 고용률도 높아질 것으 그러나 뉴욕타임스는 1월의 로 예상된다. 저조한 소비 심리와 공장 활동지 전문가들은 점진적 고용률 상 수 하락이 1/4분기 경제 성장을 승이 개인 소득과 지출 증대를 가로막는 원인이 될 것이라 지적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며 개인의 지출과 함께 수입도 글로벌 인사이트 소비자 경제 증가해야 한다고 31일 보도했다. 최지원 인턴기자 부 이사 크리스 크리스토퍼는

NFL 대변인 브라이언 맥카 시는“우리는 (출연료를) 지불 하지 않는다. 우리는 공연과 관련된 비용만 맡는다”고 말 했다. 이동, 숙박, 댄서 및 세션 출연료 등 부대비용은 전적으 로 가수인 마스가 부담한다. 그럼에도 마스가 수퍼볼 공 연 출연에 응한 데는 다 이유 가 있다. 12분 동안 1억명이 넘는 시청자와 경기장에 있는 수만명의 관중들에게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콘서트 티켓, 앨 범, 기타 용품 판매가 급증하 기 때문이다. 올해 수퍼볼 중

도 불구하고 견고한 고용 창출 효과를 보였다” 며 안정적인 일 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 다. 미국의 금융 회사 Wells Fargo 는 5일“중소 기업이 현재의 페 이스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 다” 며 중소기업에 대한 앞으로 의 전망을 밝혔다. 이날 Wells Fargo가 발표한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올 해 채 에 대해 지난 용 예정이 있는가’ 해 16%의 고용주가‘그렇다’ 고 답변한 반면, 올 해는 20%가 긍정적 답변을 보여 고용 상승의 가능성 을 보여줬다.

계방송에서 30초 광고비는 400만 달러에 달하는 만큼 마 스 입장에서는 광고료 한 푼 안 내고 자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지난해 비욘세가 데스티니 스 차일드 멤버들과 함께 공연 을 펼친 직후 비욘세와 데스티 니스 차일드의 앨범 판매량은 40% 껑충 뛰었다. 2010년 더 후가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뒤에는 더 후의 그레이티스트 앨범이 두 배 이 상 팔리기도 했다. 박재한 기자

유례없는 한파폭설 고려할 때 놀라운 성적…올해 전망 밝다

현대차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 (프로젝트명) 현대자동차의 1월 판매량이 4 만4005대를 기록하며 역대 1월 판매량의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현대자동차 북미판매법인(HMA) 가 3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 같 은 기간 판매량보다 3백여대가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는 유례없는 한파와 폭 설이 판매에 지장을 미칠 것을 염려했으나 예상 밖의 선전에 의 외라는 반응이다. 밥 프래즌스키

HMA 부사장은“좋지 않은 날씨 에도 불구하고 작년보다 1%가 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폭 설로 인해 알라바마 생산공장에 서는 며칠 동안 엘란트라와 소나 타를 만들지 못했는데도 이같은 성과를 달성해 놀랍다” 고 말했 다. 현대차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 면 액센트와 엘란트라, 산타페의 1월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

다 각각 21%, 26%, 12%가 상승 한 4천240대, 1만5천326대, 6천 721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소나 타 판매량은 약 3천여대가 감소 한 9천815대를 기록했다. 신형 모델 출시가 임박한 제네시스 또 한 1천여대가 감소한 1천459대 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플래그쉽 세단인 에쿠스는 전년도 1월보 다 29%가 상승한 327대를 판매 심중표 기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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