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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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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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지만 결과 되새기지 않아” ‘피겨퀸’김연아,“운동 할 만큼 해서 미련없다”
김연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 은메달을 목에 건 ‘피겨 여왕’김연아(24)가 대회 결과에 미련이 없다는 뜻을 다 시 한 번 밝혔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영등포
동 타임스퀘어 특설무대에서 열린‘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 에 참석해 소치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팬 들과 만나는 행사를 치렀다. <B3면에서 계속>
2014년 3월 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