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7, 2017
<제362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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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7일 금요일
조기 대선 재외투표 4월25~30일 플러싱·뉴저지 팰팍·필라 3곳에 투표소 설치할 듯 3월30일까지 유권자등록 해야만 투표할 수 있어
제19대 대통령 선거 날짜가 5월9일 (화)로 확정되면서 뉴욕은 4월25(화)일 부터 30일(일)까지 6일간 재외선거에 돌 입한다. 올해는 조기대선이 시행되기 때 문에 오는 30일(목)까지 국외부재자, 재 외선거인 신고·신청을 마쳐야 한다. 뉴욕총영사관 측은 16일 오전 9시까 지 3,500여 명이 유권자 등록을 완료했다 면서 서두를 것을 촉구했다. ◆ 3월30일까지 국외부재자, 재외선 거인 신고·신청 마쳐야 = 국외부재자,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ova.nec.go.kr), 뉴욕 총영사관 민원실 방문, 우편, 전자우편 (ovnewyork@mofa.go.kr)중 선택해 접 수할 수 있다. ▲ 등록 편의 위해 이동 접수처 마련 = 뉴욕총영사관은 뉴욕 한인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순회영사와 세무설명회 시 재외선거 접수를 병행한다. 순회영사 일정은 △22일(수) 정오부 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 대동연회장, △ 30일(목)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커네티 컷 한인회이며, 세무설명회는 △20일(월) 오후 6시 뉴저지 한인회관, △21일(화) 오후 7시 필라델피아 둥지교회, △22일(수) 오후 7
뉴욕총영사관은 16일 지역동포언론사를 초청해 제19대 대통령재외선거와 관련된 기자설명회를 개최 했다.
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뉴욕총영사관은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H마트 릿 지필드점, 플러싱 노던 156스트리트점과 유니온점 3 곳에서 대면접수를 진행한 다. 뉴욕총영사관의 김재춘 재외선거관 에 따르면 방문 접수 시 최종 주소지 등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여권번호를 숙지
해야 한다면서“여권번호만 정확히 알 고 오면 등록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라 고 말했다. 특히 영주권자라도 한국 주민등록증 이 유효할 경우 투표를 할 때마다 국외 부재자로 신고해야 한다. 뉴욕총영사관의 김재춘 재외선거 담 당 영사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로 신청 할 경우 공관방문, 신고·신청서 작성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간단히 등록신청 을 할 수 있어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 투표기간 4월25일(화)부터 4월30 일(일)까지 = 재외투표소 투표는 4월25 일(화)부터 4월 30일(일)까지 본 투표소 1곳(미정)과 추가 투표소 2곳(미정)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다. 투표소 3곳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 만, 플러싱, 뉴저지, 필라델피아가 유력 하다. 대선 재외선거는 사전투표방식으 로 진행되고 오는 5월1일 한국으로 회송 된다. 국외부재자는 투표시 △여권, △주민 등록증, △사진이 첩부되고 성명과 생년 월일이 기재된 거류국 정부가 발행한 증 명서 등의 신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김재춘 영사는“주민등록증이 말소 된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은 투표 시 국적 확인을 위해 비자나 영주권 증명서 원본을 꼭 가져와야 한다” 고 전하면서, “예전 투표에서도 영주권 증명서나 비 자 원본을 가지고 오지 않아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일부 있었다” 고 덧붙였 다. ◆ 미국 시민권자는 선거운동 할 수 없어 = 선거운동은 4월17일(월)부터 선 거일 전일인 5월8일(월)까지 22일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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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된다. 재외국민은 국외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와 미성년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따 라서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없 다. 한편 국외의 경우 개정된 공직선거법 에 따라 선거일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알파벳‘V’등 기호가 표시된 투표 인증샷을 게시하는 등 인터넷이나 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다. ◆ 선거법에 위반되는 행위들 = 하지 만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면 공직선거법 16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 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 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개인이나 단체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내용 없이 자신의 명의로 순수하게 투표 참여를 권유할 수는 있다. 하지만 정당
인교회, 흥사단 및 다른 독립운동단체들 과 함께 협력하여 진행” 할 것이라 말했 다. 황기환 애국지사는 한일합방 뒤 독립 운동에 투신 한 후 1919년 삼일운동이 일 어나자 미주에서 활발한 독립운동을 전 개했다. 1920년대부터는 뉴욕한인교회를 근 거로 활동 하던 중 심장병이 악화 돼 1923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순직했다. 유해는 퀸즈 메스페스에 있는 Mount Olive Cemetery에 안장 됐다. 황기환 애 국지사의 묘지는 장철우 목사가 발견하 고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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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사진 또는 그 명칭·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나타내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선 거법에 위반된다. 국외 선거법 위반자는 해당 선거일 후 5년 이내 여권발급이 제한되며, 미국 시민권자가 선거법을 위반 했을 때는 해 당 선거 당선인의 임기 만료일까지 한국 입국이 금지된다. 김재춘 선거관은“재외선거는 한국 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국외에서 이루어 지는 만큼 재외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우 려가 높다. 선거의 공정성이 확보되지 못할 경우 해외동포 사회가 분열되거나 선거전체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을 확대 될 수 있다” 고 말하며,“깨끗하고 공정 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한인들의 적극 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 고 전했 다. △문의 : 뉴욕총영사관 646-674-6000 <김기해 기자>
도산 건립 美 최초 한인촌 사적지 현판식 23일 열려
흥사단·뉴욕한인회 등‘황기환 지사’묘지 성역화 작업 이 자리에는 뉴욕일원의 독립운동 연 구가인 전 뉴욕한인교회 장철우 목사, 흥사단 미주의원장 윤창희, 흥사단 뉴욕 지회장 정광채 씨 와 뉴욕한인회 김민선 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내에 독립운동 및 전쟁 기념관을 설치하 고 애국지사들을 기리기 위한 사업 을 시작하며, 황기 환 애국지사가 묻 혀있는 묘역의 성 화작업을 뉴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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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뉴욕일원‘독립운동’발굴·기념사업 착수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는 뉴욕한 인이민사박물관 건립에 맞춰 뉴욕 일원 의 독립운동단체들과 함께‘황기환, 렴 세우 애국지사’ 의 독립운동 활동 자료 들을 발굴하기 위한 협력 사업을 16일 발표했다.
3월 18일(토) 최고 38도 최저 32도
뉴욕한인회는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에 맞춰 뉴욕 일원의 독립운동단체들과 함께 독립운동 활 동 자료들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흥사단 미주의원장 윤창희, 뉴욕한인교회 장철우 전 목 사, 뉴욕한인회장 김민선, 흥사단 뉴욕지회장 정광채 씨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미국에서 세운 최초의 한인촌‘파차파 캠프’ 의 사적 지(Historic Site) 현판식이 오는 23일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 시에서 거 행된다. 현판에는“이곳은 1905년 도산 안창 호 선생이 세운 미국 최초의 한인촌, ‘코리아 타운’ 의 효시” 라며“ ‘도산공 화국’ 으로 알려진 이곳은 약 100여 명 의 한인이 거주했으며, 20여 채의 가옥 들이 판자촌을 형성했다” 고 쓰일 예정 이다. 파차파 캠프는 도산 선생이 1905년 리버사이드 시에서 직업소개소를 설립 하고 한인 노동자들이 몰려오면서 자 발적으로 형성된 한인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