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3, 2017
<제362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티아라, 사실상 해체 멤버들 재계약 무산…‘각자 길 가기로’
티아라
8년만에 종지부를 찍는다. 결 국에는 완전체 티아라의 모습을 볼 수없게 됐다. 멤버 4명은 재 계약을 했지만 2명은 끝내 손을 놓은 상황. 이번 5월 발매하는 앨범이 이들의 마지막 완전체 활
동이다.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 인먼트 측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오 는 5월15일로 계약이 종료된다” 고 밝혔다. <관련기사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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