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36호> www.newyorkilbo.com
Wednesday, April 5, 2017
THE KOREAN NEW YORK DAILY
“7월 전에 빅리그 데뷔할 것” 미국 언론, “황재균, 기량 충분해”
황재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 츠 소식을 다루는 미국 현 지 매체가 황재균(30)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 을 크게 봤다. 초청선수로 메이저리
그 시범경기에 출전한 황 재균은 샌프란시스코 산 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캐츠로 내려가 개막 준비를 시작 했다.
<B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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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