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27호> www.newyorkilbo.com
Thursday, July 9, 2020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0년 7월 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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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된다면 김정은과 3차 정상회담 하겠다 北핵무기 운반수단 없어… 9천마일 떨어져 있다” 트럼프, 인터뷰서 밝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3 차 북미정상회담’ 에 긍정적인 의 사를 내비쳤다. ‘11월 대선 전 북미회담’시나 리오가 거론되는 데다, 대북 실무 협상을 책임지는 스티븐 비건 국 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방한 와중에‘톱다운 북미외교’ 의 의지를 드러낸 모양새여서 주 목된다. ▶ 관련기사 A8(한국2)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그레이TV’와 인터뷰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묻는 말 에“나는 그들(북한)이 만나고 싶 어하고 우리도 분명 그러는 것으 로 이해한다” 라고 답했다. 이어“힐러리(클린턴 전 국무 장관)가 지난 대선에서 승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3차 북미정상회담’ 에 긍정 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면 지금 북한과 큰 전쟁을 하고 있었을 것” 이라며“모두들 전쟁 을 벌일 것으로 본 사람은 나였지 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 라” 라고 반문했다. 그레타 반 서스테렌 앵커가 ‘김 위원장과 추가 정상회담을 할
것이냐’ 고 거듭 묻자, 트럼프 대 통령은“만약 도움(helpful)이 된 다고 생각되면 그렇게 하겠다” 고 했다. ‘3차 북미정상회담이 도움이 된다고 보느냐’ 는 이어진 질문에 는“아마도” 라면서“나는 그(김정
코로나 누적 환자 300만명↑… 인구 1% 감염 재확산 속 누적 확진자 20만명 넘은 주도 4곳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8일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 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현 시점에서 우리는 3천900만명 이 넘는 미국인에 대해 (코로나
19) 검사를 했다” 며“그들 중 300 만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30만명 이상이 회복했다”고 말 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서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00만 명을 넘겼다. 존스홉킨스대는 이 날 오전 11시 50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자 수를 300만9천611명으로 집계 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1천 594명으로 통계가 잡혔다. 코로나19 확진자 300만명은 단 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환자 수이 고, 미 인구조사국이 추정하는 미 국 전체 인구(약 3억2천900만명) 의 거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지난 1월 20일 워싱턴주 시애 틀에서 미국 내 첫 코로나19 감염
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
박재관 1위, 2위 신디 페레라 후보 55표 앞서 3위 스테파니 장 후보 개표따라 역전 될 수도 박재관 893표 신디 페레라 753표 스테파니 장 698표 프랭크 도나휴 607표 지난 7일에 종료 된 2020 뉴저 지 예비선거에서 최고의 격전지 였던 팰리세이즈파크 민주당 시 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한 박재관+
신디 페레라 후보 팀이 스테파니 장+프랭크 도나휴 후보 팀을 누 르고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개표 결과 7월 8일 오후 11시 현재 박재관 후보는 893표 ,박 후 보의 러닝메이트인 신디 페레라 후보는 753표를 얻고 있다. 스테파니 장 후보는 698표, 그 의 러닝메이트 프랭크 도나휴 후 보는 607표를 얻고 있다. 그러나 4명이 출마한 이번 선
거는 상위 2명이 민주당 공천을 받는데 2위 신디 페레라 후보가 3 위 스테파니 장 후보보다 불과 55 표 앞서 있어 개표 진행에 따라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2020 뉴저지 예비선거에 서는 한인들이 많이 밀집해있는 또 다른 지역인 포트리, 잉글우드 클립스 지역들과는 달리 팰팍 타 운은 시의원 에비선거에 총 4명이 출마해 치열한 각축을 벌였고, 현
은 위원장)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아마도 그럴 것” 이라 고 답변했다. 또 전임인 버락 오 바마 전 대통령이‘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 이라고 자신에게 말했던 사실도 상기하면서“민주 당이 집권했다면 우리는 분명 지 금 전쟁하고 있을 것” 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북핵 프로그램이 지속되고 있 다는 지적에는“지켜봐야 한다” 면서“알다시피, 아직 운반수단 (no delivery) 등등이 없다” 고말 했다. 그러면서“어떤 일이 벌어 지는 순간이 있을 수 있다. 우리 는 매우 진지하게 논의하고 생각 해봐야 할 것” 이라면서도“그러 나 지금 우리는 김정은과 잘 지내 고 있고, 나는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우리 도 누구도 잃지 않았고, 누구도 죽 지 않았다” 면서“아무튼 9천마일
떨어져 있다, 9천마일”이라고도 그램이 미국 본토에 직접적인 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 협은 아니라는 취지로 읽힌다. 은 아니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에는 반응 (ICBM)을 비롯한 장거리 운반체 하지 않는다” 는 기존 입장의 연장 계가 없는 상황에서는 북핵프로 선으로도 해석된다.
자가 나온 지 170일 만에 300만명 선을 넘긴 것이다.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기준으로 첫 환자 발생 뒤 100만명(4월 28일)을 넘길 때까지 는 약 100일이 걸렸으나 이후 40 여 일 만에 200만명(6월 10일)을 넘었고, 다시 채 한 달도 안 돼 100 만명이 추가됐다. CNN은“코로나19가 확산하 는 맹렬한 속도에 의사들이 경악 하고 있다” 고 전했다. 앞서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는 이미 지난 6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자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집계한 바 있다. [뉴욕일보 7월 7일자 A3 면-‘美 코로나19 환자 300만명 넘겨…전체인구 약 100명중 1명 감염’제하 기사 참조] 미국 주 정부들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기업체·점포를 폐쇄하 고 사람들이 최대한 집에 머물도 록 하는 고강도 고육책을 썼다. 그 결과 5월 들어서면서 하루 신 규 환자를 1만7천명 선으로 떨어 뜨리는 등 확산세를 누그러뜨리 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4월 말부
재 득표수에서 우세를 점하고 있 는 박재관·신디 페레라 후보는 본 선거행 진출 자격을 확보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0 뉴저지 예비선거는 오는 11월 3일(화) 실시되는 본선거에 나설 각 정당별 후보를 뽑는 선거 인데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우편 투표로 진행 됐다. 우편투표를 하 지 못한 유권자들은 7일 투표소로 나가 직접 투표를 했다. 이번 선 거는 우편투표를 이미 한 유권자 에게 또 다른 투표용지가 배송이 되는 등 약간의 혼선이 있었다. 우편투표의 특성상 개표도 신속 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현재도 개 <전동욱 기자> 표 중에 있다.
맑음
7월 9일(목) 최고 87도 최저 74도
한때 비
7월 10일(금) 최고 79도 최저 73도
7월 11일(토) 최고 85도 최저 74도
흐림
7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93.80
1,214.69
1,172.91
1,205.40
1,182.20
1,208.12
1,181.53
3,148,337 424,247
51,253 754
134,735 32,304
177,307
93
15,423
<7월 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터 하나둘 시작된 주별 경제 재가 동, 대규모 인종차별 반대 시위, 5 월의 메모리얼데이 연휴 등을 거 친 뒤 지난달 18일 다시 3만명 선 을 넘긴 미국의 하루 신규 환자는 지난 7일에는 6만명을 넘기는 기 록(6만21명, CNN 기준)을 새로 썼다. 코로나19의 정점으로 여겨 진 4월에도 하루 신규 환자가 가 장 많았을 때 3만6천명이었던 점 에 비춰보면 코로나19의 확산세 가 4월보다 훨씬 더 가팔라진 것 으로 풀이된다.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100여표를 앞서고 있는 박재관+신디 페레라 후보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