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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7, 2021

<제495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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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올림픽 정신 메달보다 빛나는 김연경의 우정

김연경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과 브라질의 2020 도쿄올 림픽 준결승 경기가 끝난 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해 상심한 대표팀 주장 김연경(33)에게 상대 팀

선수 한 명이 다가왔다. 브라질 대표팀 주장 나탈리아 페레이라(32)였 다. 두 선수는 손을 잡은 뒤 뜨겁게 포옹하며 서로 를 격려했다.

<B9면에 계속>

2021년 8월 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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