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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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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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바르사에 남는다 “법정까지 가고 싶지는 않다”
리오넬 메시
20년간 몸담은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를 떠나겠다고 폭탄 선언 했던 리오넬 메시(33)가 결국 팀에 남기로 했다. 메시는 4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
서“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다. 나는 내가 사랑하 는 클럽과 법적 분쟁을 벌 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 다.
<B9면에 계속>
2020년 9월 5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