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1, 2018 <제407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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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오길 기다렸다” ‘첫 끝내기 홈런’최지만
최지만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은 자신감이 넘쳤 다. 메이저리그에서 좌투 수를 상대로 단 1안타(20 타수)를 칠 정도로 약했지
만, 기회만 오길 기다렸다. 그리고 좌완 마무리를 상 대로 끝내기 홈런을 쳤다.
<B9면에서 계속>
2018년 9월 1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