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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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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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우려가 현실로 ‘류현진 2선발’카드는 악수였다
류현진
모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 메 이저리그(MLB) 포스 트시즌 첫 등판에서 최 악의 투구를 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 1위로 정규시즌을 마친 탬파베이 레이스 의 기세는 한껏 고조돼 있었다. 토론토는 수비 불안과 경험 부족 등 약 점을 가리지 못했다.
<관련기사 B9면>
2020년 10월 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