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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3, 2017

<제38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7년 10월 23일 월요일

“추석잔치 한인사회 한마음 이루었다” 미동부추석대잔치·고국농수산식품·우수상품 박람회“모두가 즐거웠다” 화보 A3면 “추석대잔치를 통해 한인사회가 한 마음을 이루었다. 한인들이 모두 오늘같 이 대동단결하여 더 강하고 더 건강한 한인사회를 이루어 나가자” 제35회 미동부 추석대잔치 겸 제21회 고국 농수산식품 박람회, 제1회 고국 우 수상품 박람회가 21일(토)~22일(일) 플 러싱 퀸즈칼리지 아웃도어필드에서 화 려하게 열렸다. 이틀간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한인 들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삼삼오오 손 을 잡고 퀸즈칼리지 잔치장으로 몰려들 어 지인과 친구들도 만나도, 한국전통무 용과 미국 젊은이들이 대거 출연한 K팝도 즐기고, 고국서 온 연예인 공연에 큰 박수를 보내는 등 추석대잔치를 즐겼 다. 그 위에 고국 농수산식품 박람회와 미동부 한인들의 최대 축제인‘추석맞이 대잔치’ 가 21(토)~22일(일) 플러싱에 있는 퀸즈칼리지 아웃도어필드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22일 오후 1시 열린 개막 우수상품 박람회를 동시에 열려 한국식 식에는 각계각층의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품과 상품의 미주진출을 돕고 한인들에 게‘고향의 맛’ 을 선물했다. 그동안 뉴욕한인청과협회 주최·주 관으로 열리던 뉴욕추석맞이대찬치는 2014년부터 명칭을‘미동부추석대잔치’ 로 변경하고 뉴욕한인청과협회(현 회장 이영수)와 뉴욕일보(발행인 정금연)를 주축으로 구성된 미동부추석대잔치조 직위원회(위원장 윤정남)를 구성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 범동포적인 단합 행사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1.5세인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을 대내외협력추진위원장으로 영입, 추석 대잔치를 1.5세와 2세 청년들이 참여하 도록 유도하여 세대교체를 추진했다. ◆ 21일 무대 공연 = 화씨 72도의 맑 고 화창한 날씨 속에 21일 오전 11시 평 화통일농악단의 신명나는 농악과 사물 “미국에 씨름을 심자”—- 한국 씨름협회는 미국에 씨름 보급을 위해 한국 씨름선수 12명이 출전한 가운데 제1회‘뉴욕천하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여 최고 놀이 공연으로 개막된 추석대잔치는, 뉴 의 인기와, 최고의 관중동원력을 자랑했다. 선수들이 시법을 보이고 있다. 욕한국국악원의 큰북 공연과 부채춤으 로 흥을 돋군 가운데 개막을 공식선언하 오후 1시부터는 한국에서 가수로 정 한 미국인 고3 소녀 마리아 △2등-신재 이어 중국인‘파륜공’ 팀의 흥겨운 전 과 율동 공연이 펼쳐졌는 는 테이프커팅이 있었다. 식 데뷔한 박진현 씨의 능숙한 사회로 호 △3등-중국인 소녀 앨리스 △인기 통악기‘소북’ 미동부 노래자랑 상-정한철 씨 △장려상-김정순 할머니 데, 한인들은“우리 한인 행사에 중국인 이 벌어졌다. 모 가 입상하여 상금과 큰 박수를 받았다. 들이 출연해주어 고맙다. 한국과 중국도 두 15명이 출연하 일부 출연자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넘어 저렇게 사이좋게 협력하며 지내야 하는 여 우열을 가리 서는 출중한 실력들을 보였다. 특히 젊 데 북한 때문에…” 라며 안타까워 했다. 기 힘든 열띤 경 은 참가자들의 실력이 놀라웠다. 심사위 3시부터는 K-팝 콘테스트가 진행됐 연 끝에 △1등- 원은 이제까지 동포사회 노래자랑대회 는데, 한인보다는 미국인 팀이 더 많아 커네티컷에서 부 수상자들보다 신인들에게 많은 점수를 세계로 퍼진 K-팝 열풍을 실감케 했다. 모와 함께 참가 주었다. <3면에 계속·송의용 기자>

맑음

10월 23일(월) 최고 70도 최저 64도

10월 24일(화) 최고 70도 최저 60도

10월 25일(수) 최고 66도 최저 48도

10월 23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3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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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컵을 들어 보이는 지은희

태극 낭자들, 올해 LPGA 투어서 15승 지은희,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2017시즌 15 승을 합작하며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 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에서 지은희 (31)가 우승하면서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에서 15승을 쓸어담았다. 올해 열린 29개 대회의 절반이 넘는 15개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컵을 품 에 안았고, 5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서는 3승이 한국 선수 차지가 됐다. 남은 두 개의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도 부모 가 모두 한국인인 대니엘 강(미국)이 제 패했다. 이번 시즌 한국 다음으로 많은 우승을 가져간 나라는 미국으로 6승을 기록 중이다. 지금까지 한국 선수들이 LPGA 투 어에서 한 시즌 최다승을 거둔 때는 2015년으로 당시 15승을 일궈냈다. 올해 4개 대회가 남아 이 가운데 한

국 선수가 1승을 추가하면 사상 최초로 한 해에 한국 선수들이 16승을 따내게 된다. ▶ 자세한 내용 B1, B2면

AWCA 가정상담소 핫라인 자원봉사자 교육 AWCA 가정상담소(코디네이터 손 인영)는 제9기 그레이스 핫라인 자원 봉사자를 교육을 11월2일9목) 오전 9시 부터 시작한다. 그레이스 핫라인은 정 신건강, 개인, 가족관련 문제 서비스 정 보를 제공하는 한국어 안내전화 이다. 자원봉사자는 월~금, 오후 5시부터 자 정까지 전화로 봉사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30분까지, 6회에 걸쳐서 실시한다. 12월14일 종강하면서 수료식을 갖는다. △문의 및 신청: 201-862-1116 손인 영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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