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선거인단 230명 확보… 해리스 187명
앤디 김 53.49% 득표율로 상원의원 당선
2024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앤디 김
후보는 당선됐다.
5일 오후 11시 현재 공화당 도
널드 트럼프 후보는 230명의 선거
인단을 확보해 187명의 선거인단
을 확보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에 앞서가고 있다.
한인들이 그토록 기대했던 뉴
저지주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한인
2세 민주당 앤디 김 후보가 5일 오
후 10시 44분 현재 득표율 53.49%
로 상대인 공화당 바쇼 후보(득표 율 44.29%)를 근 10% 차이로 누르
고 당선이 확정 됐다.
연방하원선거에 나선 민주당
그레이스 맹 후보는 10만6,964표를
얻어 공화당 Thomas Zmich(6만 7,696표), Joseph Chou(2,873표)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에는 크
고 작은 선거에 한인 26명이 출마 해 유권자들의‘한 표“를 당부하
고 있다. 뉴욕 3명, 뉴저지 23명 이
선거에는 3명의
후보는 1만 2,582표, 득표율 55.1% 로 공화당의 필립 왕 후 보 1만254표, 44.9%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맨해튼 65선거구에
서 재선을 노리는 그레
이 후보는 본선거
없어 3만1,099표, 득표율 99.10%로 당선
이 확정됐다.
퀸즈 25선거구에서 공화당 후보로 첫 출마 한 케네스 백 후보는 1 만3,196표(득표율 47.3%)를 얻어 1만4,701 표(52.7%)를 얻은 닐리 로직(민주) 현역 의원과 팽팽한 승부를 벌이고
있다. 케네스 백 후보는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
론 김,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 당선
팰팍 시의원 민주당 신창균·이상희 당선

지와 중국계, 유대계 유권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으나 역시 닐 리 로직의 현역의 벽을 넘기에는 힘겨운 추격을 벌이고 있다.
뉴저지주 해링턴파크 시장에 출마한 준 정 시의원이 551표, 득 표율 57%로 416표(득표율 43%)를
받른 민주당의 Keene 후보를 여 유있게 앞서고 있다. 준 정 후보가
당선될 경우 해링턴파크 최초의 한인 시장, 뉴저지주 한인사회 7번 째 시장에 오르게 된다. 뉴욕주 상원의원 민주당 존 리 우 후보는 4만4,203표 득표율
79.4%로 Juan Pagan 후보 1만 1,449표, 20.6%를 압도족으로 누르 고 있다. 2명을 뽑는 팰리세이즈파크 시 의원 선거에 민주당 공천 이상희, 신창균 후보와 공화당 공천 스테 파니 장 후보가 치열한 ’자리 지키 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창균 후보가 2,538표(득표율 29.2%), 이 상희 후보가 2,442표(29.1%)를 받 아, 공화당의 스테파니 장 후보 (1,960표, 22.6%). 도노반 후보 (1,745표, 20.1%)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3명을 뽑는 팰리세이즈파크 교 육위원 선거에도 정수진, 임준택, 민은영, 옥유리 후보 등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 현역 시의원 재니 정(클로 스터), 조앤 최 터렐(레오니아), 진 유(올드태판), 류용기(릿지필드) 시의원은 연임을 노리고 있다. 또 시의원 선거에 나선 케네스 조(노 스베일), 테일러 이(파라무스), 곽 현주(리지우드) 후보는 첫 당선에 향해 열심히 뛰었다.








“우리 시대의 양심이 재미한인 들에게 피 토하듯 전하는 메시지 를 가슴으로 들어보자!” 미주 한인사회를 위한 한국의 노사제 함세웅 신부의 시국 강연 회가‘개인의 존엄과 정체성, 국 가 사회와 종교의 핵심인 공동선’ 을 주제로 11월 7일(목) 오후 6시 뉴욕우리교회 여명홀(53-71 72 PL Maspeth. NY 11378)과 11월 13일(수) 오후 6시 워싱턴DC 성 공회 워싱턴교회에서 각각 열린 다. 이 강연회는‘함세웅 신부 초 청 시국강연회 준비위원회’가 주 관하며, △뉴욕, 뉴저지 비상시국 회의 △미주민주평화포럼 (KAPAC) △미주촛불행동 △미 주한인평화재단 △미주희망연대 △민족문제연구소 뉴욕지부 △북 미민주포럼 △민주시민네트워크 △민화협 △사람사는세상 워싱턴 △워싱턴시민학교 △자주평화통 일행동 뉴욕연대 △진실화해평화 위원회 △코리아피스나우 △디씨 챕터 △한겨레평화연대 △흥사단 뉴욕지부 등이 후원한다. 주최측은 한국도 미국도 이 순간은 역사의 중대한 변화의 시 기이다. 이에 한국 사회의 양심, 고난받는 이들의 친구, 민주/평화 /인권운동의 산증인인 함세웅 신 부를 강사로 한국 사회와 미국 사 회가 나아갈 길을 함께 찾고자 한 다.”고 강연회의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연간 행사인 매월 퀸즈 거리청소
운동을 10월에도 계속했다
퀸즈한인회 소속 청소년들 10
여 명은 10월 26일 리틀넥 지역에
서 거리 청소에 나섰다. 이날 총
180 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탁 회장은
“지난해 10월 커리어 데이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모집하여 올해 1
월 플러싱 거리 청소 첫 행사로
메인 스트리트 청소를 시작으로 10월 리틀넥까지 매달 거리 청소
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
의 열정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
으로도 이들의 꾸준한 성장을 응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난 10개월 동안 청소 기간 중
영하의 차가운 날씨와 싸우기도
하였고, 눈 덮인 거리를 청소하였
는가 하면 비가 내리는 궂은 날도
우리 학생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
었다”며 참가한 학생들의 지역사
회에 대한 헌신과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퀸즈한인회 거리청소운동은 처음 시작 때 보다 2배 이상의 학 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부모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 다.
김지윤 사무총장은“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커뮤
니티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환 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할 수 있
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지속적
인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매월 참 여하는 학생과 부모들께 감사했 다.
청소에 참여한 학생 20여명이
자체적으로 네트워킹을 형성하여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퀸즈한인회는 매월 거리 청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음 청
소는 11월 9일(토) 플러싱 162스
트리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퀸즈한인회는 12월 14일 제2회
차세대 커리어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커리어 데이에는 뉴욕 총영
사관 김의환 총영사, 존 리우 뉴
욕주 상원의원이 스페셜 게스트
로, 퀸즈 지역 판사 Evelyn
Gong, 뉴욕시의회 26 지구 Julie
Won 의원, 시력 교정 전문의
Crystal Han 박사, Jenny Choi
변호사 그리고 Chris Oh 메트로
폴리탄 파크 부사장 등이 멘토 역
할의 키노트 스피커로 참여해, 학
생들에게 귀중한 조언과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와 궁금점에 대한 토론도 있을 예 정이다.
퀸즈한인회는 이날 학부모들
도 함께 초대하여 오후 5시부터
뷔페식 만찬으로 유대를 형성하 고, 6시부터 강연, 7 시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날 멘토링(멘토& 멘 티) 관계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이현탁 회장 (646)467-3282, △제이유 부회장 (917)887-7540 △조셉 한 부회장 (258)228-9990, △김지윤 사무총 장 (347)880-0416 에게 하면 된다.

우리한국학교(코참 부설, 교장 김귀희)는 11월 2일, 지난 9월 28일 실시한 교내 영한, 한영 번역 경시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특별상, 이사장 상, 학교장 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7명의 학생이 수상했으며, 포스코 인터내셔널(대표 박진우)의 협찬 으로 상장과 상패, 트로피 및 부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특별상(이주호, 4학년), △이사장상(이예현, 8학년), △학교장상 (김지수, 5학년), △우수상 (조아율, 정주아, 이지윤, 박지우), △장려상(남수현, 박신우, 강윤상, 전대현, 정은재, 전정현, 이서준, 정유진, 양아인, 양이안) [사진 제공=우리한국학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 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재미설치 미술가 강익중의 40년을 되돌아보는 회고전, <We are Conncted> 전시 기간을 연장 한다.
뉴욕문화원은 휘트니 미술관 및 구겐하임 미술관과도 추가 협 의를 거쳐 기존 11월 7일 종료 예 정이었던 강익중 작가의 회고전 을 12월 13일까지로 연장해 관람 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부응한다 는 방침이다.
회고전에는 3,000여 명의 관
다녀갔으며, 이
대표작품인 높이 22미 터 규모의 대형 설치작품 한글 벽’
트니,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대여한 강익중 작가 의 주요 작품들이 소셜 미디어 등 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강익중 작가는 1984년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도미 같은 해 뉴욕의 프랫인스티튜트에 입 학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 작해 지난 40년간 뉴욕을 대표하 는 한인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공공설치미술가로 손꼽히고 있 다. 문화원은 전시 연장에 발맞춰 강익중 작가의 전시와 지난 10월 25일 공개된‘전남정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장 디자인 을 일부 변경하고 관람객을 맞는








문패 집
잘익은 홍시
연배 시인의
시를 읽는다
거울을 본다
도도한 세월을
늘 푸른 잎을 내고
강한 햇볕에서
찐한 눈물은
열매를 달았다
망상인가
몽상인가
살아온 시간들이
청광 시인 김수웅
찢겨진 피부 틈새
쏟아져 내린다
너울 너울
나비가 되었다
나비가 되기까지
잎새는 흔들렸다
나무는 고목으로
나에게
그늘이 되고
홍시는
빛이 되어서
마지막 꿈을 꾼다
꿈을 꾸는 자와 바라보는 자에게
등대불로 서있다

<김수웅 시인>
약력- 2023년 한국《스토리문학》신인상으 로 문단 데뷔- 미주청솔문화재단 자문위원명사회 회장

변정숙 시인
- 창조문학으로 등단
- 2013년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수상
- 한국시인협회회원
변정숙
- 계간지《미래시학》미동부 시분과위원장
- 미동부문인협회 이사, 시분과위원장,
- 문학동인 글마루 동인(서울)
시집:《소리화가》(시와 시학사}
공저:《비밀의 뜰》외 다수
Email; jungsook.byun@gmail.com
지는 해를 등지고 서서
해가 떠오르던 쪽을 바라본다. 지나온 곳은 너무 막역해서인지 스스럼없이 품으로 파고든다.
아름다웠다고, 빛나기도 했다고, 자화자찬이 무르익을 무렵, 욕망을 먹어치우던 왕성한 식욕에 가려 보이지 않던 것들 당신의 고통, 당신의 아픔

조성자 시인 - 2002년 미주중앙일보 신인문학상 시 당선 - 2002년《시문학》으로 등단 - 시집 :《기어가는 것은 담을 넘을 수 있다》 《새우깡》 , 《아카펠라》 - 산문집 ;《바늘의 언어》, - 수상 : 미주서시문학상, 해외풀꽃시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