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7, 2019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4425호> www.newyorkilbo.com
팰팍 공립학교 시설 증·개축을 위한 6,113만 예산안이 찬성 311표, 반대 819표로 압도적으로 부결됐다. <사진제공=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2019년 11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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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시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앤디 민, 마이클 비에트리 후보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팰팍 학교시설 증·개축 예산안 311 대 819표로 부결
5일 일반선거에서 뉴저지 한인후보 6명 모두 당선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 운 공립학교 시설 증·개축을 위
한 6,113만 예산안이 찬성 311표, 반대 819표로 압도적으로 부결됐
2019 미 일반선거 본선거 당선자 득표 상황 <▲ 당선자> ◆ 뉴저지 캠든 카운티 체리 힐 시장 ▲수잔 신 앵글로 민주) 5,484표 59.47% △낸시 팰러 오다우드 공화) 3,733표 40.48% ◆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의원 ▲앤디 민(Son K. Min, 민주) 969표 40.7% ▲마이클 비에트리(민주) 935표 39.3% △제임스 도나반(James E. Donovan, 공화) 288표 12.1% △Tanya Kacan (공화) 190표 8.0% ◆ 뉴저지 포트리 시의원 ▲피터 서 (Peter J. Suh, 민주) 3,121표 34.7% ▲Ila Kasofsky (민주) 3,113표 34.6% △Linda T. Barba (공화) 1,400표 15.6% △Eric P. Fisher (공화) 1,364표 15.2% ◆ 뉴저지 테너플라이 시의원 <경졍자 없음> ▲다니엘 박(민주) 1,844표 50.6% ▲아담 마이클스(민주) 1,798표 49.4% ◆ 뉴저지 오라델 시의원 ▲Stephen G. Carnevale (공화) 1,108표 36.2% ▲미리암 유(Miriam Yu, 민주) 1,010표 33.0% △John A. Plucinski (민주) 939표 30.7% ◆ 뉴저지 올드 태판 시의원 <경쟁자 없음> ▲진 유(Jin Yhu, 공화)557표 100% ◆ 뉴욕시 공익옹호관(New York City Public Advocate) <6일 오후 4시 15분 기준 90% 개표율> △주마니 윌리엄스 Jumaane Williams(민주) 563,138표 78% △조 보렐리 Joe Borelli(공화) 144,429표 20% △Devin Balkind(자유) 14,524표 2.0% ◆ 퀸즈 검찰총장(Distric Attorney Queens) <6일 오후 12시 43분 기준 95% 개표율> △맬린다 캐츠(Melinda Katz, 민주)137,632표 75.40% △조 머레이(Joseph W. Murray, 공화)44,905표 24.60%
다. 5일 실시된 2019년 일반선거 본선거 날,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 타운 주민들의 큰 관심 속에 5일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공립학 교 시설 증·개축 6,113만 예산안 은 9개 선거구에서 모두 반대표가 월등하게 많이 나왔다. 이날 개표 결과 2019년 일반선 거 본선거 출마한 뉴저지 각 타운 시장, 시의원 등 한인후보 6명은 모두 당선됐다.
한인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 던 캄덴 카운티 체리힐 시장 선거 에서 민주당 후보로 츨마한 한인 수잔 신 앵글호 후보가 5,484표(득 표율 59.47%)를 얻어 3,733표 (40.48%)를 얻은 공화당의 낸시 텔러오다우드 후보를 여유 있게 물리치고 당선, 뉴저지에서 한인 으로 세 번째 시장에 성선되는 기 쁨을 누렸다.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민주 당 앤디 민 후보는 969표(40.7%),
한때 비
11월 7일(목) 최고 58도 최저 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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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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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비에트리 후보(935표 39.3%)를 얻어 공화당 후보를 압 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뉴욕
탄핵정국에 경합주 잃고 텃밭 망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경고음이 울렸다. 5일 실시된 미국 4개 주(州) 지 방선거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공 화당의 텃밭에서‘망신’ 을 당하고 경합주에서 참패하는 성적표를 받 아들었기 때문이다. ▶ 관련 기사 A5(미국)면 반면 대선 후보 선출에 속도를 내는 민주당으로선 트럼프 대통령 을 향한 민심 이반 을 확인했다며 희 비가 엇갈리는 분 위기다.‘우크라 이나 스캔들’을 고리로 민주당이 주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
핵조사도 힘을 받을지 주목된다. 이번 선거는 전체 50개 주 중 4 개 주에서만 실시된‘미니 지방선 거’ 였지만 내년 11월 3일 대선을 1 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미국 유권자의 표심을 엿볼‘대선 풍향 계’ 라는 평가도 받았다. 이에 따 라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직 접 선거 현장을 찾아 유세에 나섰 고, 민주당 역시 조 바이든 전 부 통령 등 대선 주자들이 접전지를 돌며 지원을 호소하는 총력전이
맑음
11월 9일(토) 최고 42도 최저 37도
11월 6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트럼프, 재선가도“빨간불” 5일 선거결과 분석
11월 8일(금) 최고 41도 최저 28도
맑음
펼쳐졌다. 그러나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 의 판정패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 장 주목할 부분은 공화당의 전통 적 텃밭으로 승리가 예상된 켄터 키 주지사 선거 결과다. 6일 현재 집계 결과 민주당 앤디 베셔 후보 가 49.2%를 득표해 공화당 매트 베빈 현 주지사(48.8%)를 접전 끝 에 따돌린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 다. 켄터키는 트럼프 대통령이
1,149.50
1,1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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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 11월 6일자 A1면-‘뉴저지서 또 한인시장 나왔다’제하 기사 참 조]
2016년 대선 때 30%포인트의 큰 격차로 이긴 곳이자, 이번에도 선 거 전날 저녁 직접 유세에 나서 ‘민주당 심판’ 을 외친 곳인 만큼 트럼프 대통령에게 뼈아픈 부분이 다. 다만 근소한 표 차에다 베빈 주지사가 승복하지 않아 최종 결 과를 지켜봐야겠지만 무난한 승리 를 기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 당으로선‘안방’ 을 내주는 불의의 일격을 당한 셈이어서 고민이 깊 어질 전망이다. 경합주인‘스윙 스테이트’로 분류되며 큰 관심을 받은 버지니 아에서는 민주당이 주 상원과 하 원 모두 다수당을 차지하며 승리 했다. 민주당이 이곳 상·하원에 서 모두 승리한 것은 26년 만에 처 음이다. <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