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8, 2018
<제412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뉴저지 한인 최초 연방하원의원 나온다 앤디 김,‘0.9%P 열세’ 서 우편투표 개표하자 역전… ‘0.9%P 우세’ 11·6선거, 한인들 겹경사 “아직은 초박빙 경합” 확정까진 시간 걸릴듯 뉴저지주에서 사상 최초로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배출 된다. 11·6 중간선거에서‘한인 팰팍 시장 배 출’ 에 이어‘한인 연방하원의원 ’ 까지 배출함으로써 뉴저지 한인사 회는 물론 미전국 한인사회는‘겹 경사’ 를 이루어냈다. 뉴저지주 연방하원 제3선거구 (벌링턴 카운티와 오션 카운티 일 대)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한 ‘한인 2세’앤디 김(36·민주) 후보 가 개표 막바지‘우편투표 함’개표 에서 역전을 하면서 최종 당선 기 대감을 높이고 있다. 뉴저지 주 연방하원의원 제3선 거구에 출마한 김 후보는 7일 오후 99% 개표와 우편투표 개표를 끝낸 가운데 득표율 49.8%로, 공화당 현 역 톰 맥아더 후보(48.9%)에 0.9% 포인트차 앞서고 있다. 득표수 차 이는 2천622표다. 뉴욕일보는 11월7일자 신문에서 앤디 김 후보가 7일 오전 1시 현재 0.9% 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불 과 10시간 전까지 0.9%포인트, 2천 300표 밀리던 상황에서 7일 오후 ‘우편투표 함 대표’ 를 통해 극적 반 전에 성공한 것으로, 막바지 개표 에서 5천 표 가까이 표차를 벌린 셈 이다. 개표결과 7일 오전 1시 현재 앤 디 김과 맥아더 후보는 각각 49%에 이르는 지지율을 보였다. 이날 개 표가 끝나는 시점에 앤디 김 후보 의 대변인은“두 후보의 표차가 너 무 작기 때문에 결과가 바로 나오 지 않을 것 같다” 고 밝혔다. 그러나 7일 마운트 홀리에서 실
11·6 중간선거에서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 3선거구의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김(36) 후보가 7일 새벽 지역구에서 열린 개표방송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시된 벌링턴 카운티 6천여 개의 부 재자 우편 투표 개봉에서 앤디 김 후보가 역전하며 승기를 잡았다. 우편투표함 개표가 끝난 후 앤디 김 후보는“벌링턴 카운티에서 열 린 투표 결과를 지켜본 결과 우리 캠페인이 상당히 선전했다” 며“우 리 캠페인이 힘들게 싸워 쟁취한 승리를 선포할 수 있어 영광이다” 고 밝혔다. 그러나 공화당 톰 맥아더 후보 는“아직 개표해야 할 선거 용지가 많이 남았다” 며 앤디 김 후보의 승 리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다. 맥아더 후보는“나의 선거 캠페 인 인사들은 이번 선거에서 열심히 싸워주었다. 나는 지역 유권자에게 항상 그들의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 라고 말해왔으며, 아직 소식을 듣 지 못한 7천여 명의 사람들의 표가 남았다. 그들의 – 모든 표가 선거 의 온전함을 위해 투명하게 개표되 야하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다” 고 주장했다. 앤디 김 후보는“오바마 케어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
Affordable Care Act)에 대한 맥 아더 후보의 입장을 반대하기 때문 에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앤디 김 후보는 당선이 확정 되 면 맥아더 의원의 뒤를 이어 뉴저 지 11선거구의 미키 쉐릴, 7지역구 의 탐 말리노스키와 제프 반 드류 와 함께 연방하원의원에 합류한다. 맥아더 후보는 2016년 실시된 선 거에서 약 20%의 표차로 승리했다. ◆ 3선거구 유권자들 투표성향 = 오션·벌링턴 카운티 소속 53개 타운으로 이뤄진 3선거구는 백인 주민 비율이 압도적이고 전통적으 로 공화당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곳이다. 펜실베이니아주와 가까운 곳으 로, 진보성향이 강한 뉴욕에서는 2 시간여 떨어진 곳이다. 그런 만큼 ‘정치신인’인 한인 2세의 도전은 그 자체로서도 의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후보는 보수성향인 오션 카 운티에서 25%포인트 격차로 뒤졌 지만, 진보성향의 벌링턴카운티에
서 대부분 만회하면서 승부를 원점 으로 돌려놨다.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자, 벌링턴카 운티 마운트로렐의 웨스틴 호텔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환호와 탄식이 오갔다. 7일 새벽 1시 현재 앤디 김이 우 세한 벌링턴카운티의 개표율은 11월 9일(금) 11월 10일(토) 11월 8일(목) 맑음 비 맑음 96%, 맥아더 후보가 강세인 오션카 최고 55도 최저 43도 최고 53도 최저 44도 최고 48도 최저 35도 운티는 99% 개표율을 기록 중이었 11월 8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다. 앤디 김으로서는‘우편 투표’ 등 막판 역전극을 기대해볼 수 있 는 대목이다. 1,118.90 1,138.48 1,099.32 1,129.80 1,108.00 1,132.32 1,106.71 다만 뉴욕타임스(NYT)와 CNN방송 등 주요 언론사들은 여 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개표가 모두 마무리된 전히 뉴저지 3선거구를‘경합 지역 선거캠프 관계자는“선거 당일 상황이 아닌 만큼 더 지켜봐야 한 (Toss-up)’ 으로 분류하고 있어 최 상황과 비교하면 기사회생한 것으 다” 고 말했다. 종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다소 시 로, 당선을 기대할 만할 하다” 면서 <3면에 계속·송의용, 박세나 기자>
팰팍 선거에서 한인시장 당선자를 배출한 팰팍 한인사회에 겹겹사가 터졌다. 3명을 뽑는 교육위원 선거에서도 3자리 모두 한인 후보가 당 선됐다.
팰팍 교육위원 선거 3년임기 한인후보 3명“전승” 팰팍 선거에서 한인시장 당선자 를 배출한 팰팍 한인사회에 겹겹사 가 터졌다. 3명을 뽑는 교 육위원 선거에서도 3자리 모두 한인 후 보가 당선됐다. 팰팍 교육위원 ‘3년 임기 3명 선 출’선거에 △기호 1번 민은영 △기호
2번 이현진(Hyun jin Rebekah Lee) △기호 3번 티모시 양 △기호 4번 Albanse △기호 5번 민석준 △ 기호 6 Burno 후보 등 6명이 출마 했다 임기 1년 교육위원 후보는 △기 호 1번 Carnovale △기호 2번 Tom Matarazzo 였다. 개표 결과 3년 임기 △1번 민은 영 1,418표 △2번 이현진 1,390표 △ 3번 티모시 양 995표 △4번
Albanese 736표 △5번 민석준 614 표 △6번 Bruno 587 표였다. 1년 임기 선거는 △1번 Carnovale 928표 △2번 Matarazzo 1,071표 였다. 이로써 팰팍교육위원 선거는 한 인 교육위원 우윤근씨와 팀을 이뤄 출마한 부보 4명이 모두 당선됐다. 이들 당선저들이 임기가 시작되면 팰팍 교육위원 9명 중 7명이 한인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