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3, 2018
<제412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베테랑스데이 퍼레이드에 뉴욕월남참전유공전우회 보무당당히 참여 11일은 베테랑스 데이(재향군인의 날) 이자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일 이다. 11일 오전 11시5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맨해튼 5 애브뉴를 따라 26 스트리트부터 45스트리트까지 이어진 제1차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2018 재향군인 퍼레이드’ (The 2018 NYC Veterans Day Parade by the United War Veterans Council)에서 뉴욕월남참전유공전우회(회장 이민호)가 레드카펫이 깔린 본부석을 지나며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통일과 세계 평화를 기원한 후 기념촬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한국전기념비에 헌화했 다. <사진제공=뉴욕월남참전유공전우회>
美, 공개 안된 北미사일 기지 13곳 확인 NYT“北 비밀 미사일 기지 16곳… 北, 큰 속임수 쓰고 있다” CSIS 위성사진 분석…“7개 터널에 미사일 차량 18대 가능” 미국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 연구소(CSIS)는 지금까지 공개되 지 않았던 북한의 미사일 기지 13곳 을 파악했다고 12일 밝혔다. CSIS는 이날 공개한‘신고되지 않은 북한: 삭간몰 미사일 운용 기 지’ 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북한 당국에 의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약 20곳의 ‘미신고 (undeclared) 미사일 운용 기지’ 중 13곳을 확인했다” 고 발표했다. CSIS는‘미신고’ 라는 표현을 썼으 나, 이는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 려지지 않았던 미사일 기지라는 의 미로 풀이된다. CSIS는 그러면서 이들 미사일 기지 중 한 곳으로 황해북도 삭간 몰에 있는‘삭간몰 기지’ 를 소개했 다. CSIS는 그 근거로 민간 위성업 체‘디지털 글로브’ 가 3월 29일 촬 영한 위성사진을 근거로 제시했다. ▶ 관련 기사 A7(한국2)면
민간 위성업체‘디지털 글로브’ 가 지난 3월 29일 촬영한 북한 황해북도 황주군 삭간몰에 있는 미사일 기지 사진.
보고서에 따르면 삭간몰 기지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기지 로, 서울과 비무장지대(DMZ)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미사일 기지 중 하나다. 서울에서 북서쪽으로 135 ㎞, DMZ에서 북쪽으로 85㎞ 떨어 져 있다. 황해북도의 전술 벨트 (Tactical Belt)에 있는 이 기지는 황해북도 봉산군과 서흥군, 연탄군 이 만나는 지점 인근, 산악 좁은 계 곡에 위치해있다. 보고서는 이 기지가 종종‘지하
미사일 저장시설’ 로 잘못 언급되기 도 하지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전 력을 지휘하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소속의 전진 기지이며‘화성 5호’ 와‘화성 6호’미사일을 운용한다 고 주장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운용하는 부대가 주둔하지만, 중거 리 탄도미사일(MRBM) 운용도 가 능하다고도 전했다. 삭간몰 기지는 1991∼1993년 7개 의 지하시설과 차량 이동이 가능한 미사일 지원 시설, 막사 등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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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는 11일 베테랑스데이를 맞아 10일 오후 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2018년 보 훈단체 초청 보은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은림 회장은“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의 터전은 재향군인 한분 한분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의 한국이 눈부신 성장과 괄목한만 한 위상은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참전용사 들이 기초를 놓은 것이다. 이 보은행사를 통하여 감사의 시간을 갖고 기념하자”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뉴저지6·25참전유공자회, 뉴저 지해병전우회, KWVA, AVVA Fort Lee, 6·25참전용사회,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월남파병전우회, 월남전우회 등에서 50여명의 보훈단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체가 참석했다. ▶ 관련 기사 A2면.
“감사합니다” … 뉴저지한인회, 보훈단체 초청 보은행사
성됐고, 1999년 9월께 스커드 미사 일 27기가 배치됐다. 이어 2010∼ 2011년 막사와 차량 유지·보관시 설, 온실고가 확충되는 등 2단계 건 설 작업이 이뤄졌다. 기지엔 7개의 긴 터널이 있고, 여기에는 최대 18대의 미사일 이동 용 차량이 들어갈 수 있다. 높이 18 ∼20m, 길이 55∼65m 돌과 흙더미 를 쌓아놨는데, 이는 공습과 포격 으로부터 터널 입구를 보호하기 위 해서라는 게 보고서의 분석이다. 보고서는“2011년 12월 권력을 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인민군 에 실질적인 훈련과 작전준비태세 강화 등 광범위한 변화를 도입했 다” 며“이러한 변화는 곧 2013년 전 략로켓사령부의 전략군 재편과 몇 몇 미사일 기지의 인프라 개선으로 이어졌다” 고 밝혔다. 이어“삭간몰 기지에서 이러한 변화는 훈련과 작 전준비태세 강화로 나타났고, 사소 한 인프라 변화들만 관측됐다”며 “2018년 11월 현재 이 기지는 활동 이 이뤄지고 있고(active) 꽤 잘 유 지되고 있다” 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북한의 서 해위성발사장 해체가 언론의 주목 을 받았지만, 그로 인해 삭간몰 기 지와 미신고 된 탄도 미사 일 기지들이 미군과 한국 에 미치는 군 사적 위협이 가려질 수 있 다고 주장했
비
11월 13일(화) 최고 55도 최저 34도
구름많음
11월 14일(수) 최고 41도 최저 30도
비
11월 15일(목) 최고 39도 최저 35도
11월 13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131.70
다.
1,151.50
1,111.90
1,142.70
1,120.70
1,145.28
1,119.40
보고서에 언급된 삭간몰은 2016 이번 보고서는 CSIS 산하 한반 년 3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해 미 도 전문 포털인 ‘분단을 넘어’ 사일 기지로 이미 알려진 곳이다. (Beyond Parallel)에서 시작한 북 당시 군 당국은 스커드-C로 추정 한 미신고 미사일 운용기지에 대한 되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 약 500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미 국 ㎞를 비행해 동해상에 떨어진 것으 방정보국(DIA) 분석관 출신으로 로 분석했다. 최근까지 북한 전문 사이트인 38노 뉴욕타임스(NYT)는 CSIS 보 스 연구원으로 있었던 조지프 버뮤 고서를 보도하면서 북한이 16곳의 데즈 연구원과 빅터 차 한국 석좌, 비밀 기지에서 탄도미사일 프로그 리사 콜린스 연구원 등 3명이 집필 램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했다. 다만 보고서는 나머지 확인 상업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고 된 13곳 중 삭간몰 기지를 제외한 보도, 비밀 미사일 기지 숫자에서 12곳이 어디인지는 명시하지 않았 차이를 보였다. 다. <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