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6, 2021
<제503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뉴욕에서 세계인 입맛 사로잡으면 한식세계화는 이루어진다” 뉴욕은“한식세계화의 허브” ᆞ “건강한 한식” 으로 새로운 산업과 한류 창출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 한식세계화를 위한 제1회‘기금모금 갈라’대성황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 문준호, 이상 위원회)는 지 난 12일(금) 뉴욕일원 단체장들과 지역정치인들을 비롯해 각계각층 에서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 플러싱 소재 리셉션 하우스에서 첫‘기금모금 갈라’ 를 갖고, 한식세계화를 위한 향후 방향과 전략을 설정한 후 결의를 다졌다. 이번 갈라에서 위원회는 그간 의 활동과 성과를 조명해 보며 한 식세계화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 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위더 코 로나(With Corona) 시대에 걸맞 는 한식의 우수성을 더욱 강조해 나가기 위해‘건강한 한식’ 을향 후 위원회가 추진해 나갈 테마로 설정했다. 노종환 이사장의 개회사와 문 준호 회장의 환영인사로 시작된 이날 갈라는 김영환 공동대회장 의 축사, 이경숙 한식진흥원 이사 장의 영상축사 순으로 진행되었 고, 그레이스 맹 미연방하원의원,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 뉴 욕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격려 사와 함께 한식에 대한 지대한 관 심과 애정을 표했다. 줄리 원, 린다 이, 샌드라 황 등 뉴욕시의원 당선자들도 이날 갈
맑음
11월 16일(화) 최고 50도 최저 36도
흐림
11월 17일(수) 최고 57도 최저 52도
흐림
11월 18일(목) 최고 67도 최저 41도
N/A
1,164.97
11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77.10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12일, 뉴욕 플러싱 소재 리셉션하우스에서 첫‘기금모금 갈라’ 를 갖고 한식세계화를 위한 향후 방향 과 전략을 설정한 후 결의를 다졌다. 사진 앞줄 다섯 번째가 문준호 회장, 뒷 둘 오른쪽에서 네 번째 노종환 이사장
라에 참석해 미동부한식세계화추 해 오신 전직 회장님들과 임원진 진위원회 전 현직 임원진들의 헌 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신적인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드린다”면서 인사말을 전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지하겠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다” 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문 뉴욕을 중심으로 주도적인 한식 준호 회장은“ ‘건강한 한식’ 을 테 세계화를 적극 추진해가겠다. 160 마로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 여 개국에서 이민 온 1천2백만의 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미동부한 다민족들이 모여 살고 있는 뉴욕 식세계화추진위원회의 성공적인 에서‘건강한 한식’ 이 웰빙푸드 첫 갈라를 위하여 그동안 한식세 (Well-Being Food)로 인정받고, 계화를 위해 지지하고 도와주신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 한식세계화는 이루어진다. 뉴욕 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12년이 다 이‘한식세계화의 허브’ 가 되어 되도록 한식세계화를 위해 헌신 야 한다” 며,“뉴욕이 중심이 되어
한식세계화를 앞당기고, 한식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의 새로운 산 업과 한류 문화를 만들어가자” 고 주문했다. 2010년 1월 29일에 출범한 미 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12 년이 다되도록 그동안 미동부지 역과 뉴욕을 중심으로 한식을 널 리 알리고 한식을 세계화하기 위 한 크고 작은 사업들을 진행해 왔 다. 대외적으로 센트럴 파크에서 의 Korea Day, 한국입양아한식 홍보행사, 한국전통주홍보행사, NYU한식홍보행사, 컬럼비아대 학한식홍보행사, 뉴욕주의사당한 식홍보행사, 태권도챔피언십행 사, 할렘데모크라시프렙한식행 사, 한식푸드트럭행사, 공기관(경 찰서, 소방서 등)한식홍보행사,
1,197.69
1,156.51
1,188.60
1,165.60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1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48,072,898 2,718,320
70,823 6,235
784,779 57,529
1,219,768
1,362
28,177
코리안레스토랑위크행사, 코리안 퍼레이드 등 매년 크고 작은 지역 사회 행사 등에 참여하며 곳곳에 서 한식을 널리 알려 왔다. 뿐만 아니라 한식당종사자교 육, 공립학교한식급식사업, 한식 식재료공동구매사업과 같은 내부 사업도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고, 메뉴판제작, 식기류제작, 실내인 테리어소품제작사업, 홍보동영상 제작사업과 같은 한식의 질을 높 이기 위한 각종 사업들도 진행하
고 있다. 앞으로 미동부 한식세계 화추진위원회는 출범 12년 만에 개최된‘제1회 기금모금 갈라’ 를 통해 얻어진 기금을 바탕으로 보 다 적극적이고 효율성 있는 한식 세계화를 위한 주도적인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고,‘건강한 한식’ 을 테마로 한 한식이 뉴욕의 대표 적인 ‘에스닉 푸드(Ethnic Food)’ 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 며 한식세계화를 추진해 나갈 계 <이여은 기자> 획이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제22회‘한영/영한 번역 대회’200여명 참가 최근 한국문화에 관한 관심과 맞물려 이중언어 열기 더욱 뜨거워
지난 13일 열린 제22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COVID-19 이후 2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제22회 한영/영 한 번역대회는 COVID-19 이후 2 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졌다. 이날 대회는 재미한국학교 동 북부협의회(회장 강성방) 소속 32 개 회원학교에서 200여명의 학생 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 번 대회는 이중언어 구사의 중요 성과 최근 한국문화 콘텐츠가 세 계 정상에 오르는 현상 등과 맞물
려 한국어가 세계 중심의 언어로 도약함과 더불어 차세대 학생들 의 관심이 반영되어 그 열기가 한
민국 교육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와 뉴 욕한국교육원이 주최하고 뉴욕총
영예의 대상, 김은혜 학생 수상 층 뜨거웠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김은혜 (신광교회 한글학교) 학생에게 돌 아갔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한
영사관과 대한민국교육부가 후원 하는 한영/영한 번역대회의 시상 식은 오는 11월 24일 뉴욕총영사 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