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7, 2020
<제473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세입자 렌트비 면제. 건물 부동산세 조정하라” 한인 등 소상인들, 연방, 뉴욕주, 뉴욕시 의회에 강력 촉구 “세입자들에게 렌트비를 면제 하라. 건물 부동산세를 조정하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 제난 대처하기 위해 소상인들이 13일 오후 3시 소기업체들이 밀집 해 있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LITTLE CHEF, LITTLE CAFE’앞에 모여 소상 인 보호를 요구하는 비상 기자회 견을 갖고 연방, 뉴욕주, 뉴욕시 의회를 압박했다. 이 기자회견에는 세입자를 위 한 렌트 면제(Rent Cancellation) 와 부동산 소유자를 위한 부동산 세 조정(Tax Break)을 위한 범 한인커뮤니티 비상대책위원회 (Korean American Alliance for Rent Cancellation for Tenants & Tax Break for Landlords)’ 도 주도적으로 동참하여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한인사 회는 △퀸즈한인회(회장 존 안)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 희) 등 6명의 대표단을 보내 뉴욕 소상인들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의 빠른 조치를 촉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론 김 뉴욕 주 제40지역구 뉴욕주하원 5선 의 원은“나는 학창시절 부모님의 비 즈니스가 많은 빚더미를 남긴채 파산하여 그 많은 빚들을 갚기까 지 수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시 간 동안 저희 모든 가족은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야 했다.” 고 고통 속의 지난날을 소개하고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정 부의 잘못 된 시스템으로 인해 많 은 지역 소상공인들은 비즈니스 를 어렵게 해 나가고 있다. 대기 업들만 살리는 정부의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은 서서히 무너져 내 리고, 대기업들은 더욱 많은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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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수) 최고 41도 최저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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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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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1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세입자들에게 렌트비를 면제하라. 건물 부동산세를 조정하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난 대처하기 위해 소상인들이 13일 오후 3시 소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LITTLE CHEF, LITTLE CAFE’앞에 모여 소상인 보호를 요구하는 비상 기자회견을 갖고 연방, 뉴욕주, 뉴욕시 의회를 압박했다.
과 수익을 내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는 뉴욕주 스몰비지니스의 수익 창출을 위한 예산과 정부 보 조가 주 의사당에서 하루속히 이 루어져야 한다.” 고 목소리를 높였 다. 이날 기자회견은 Western Queens Small Business Council 과 소상인이 주최한 행사로 LIC 근처 소상인과 예술인(Musi cians) 등이 다수 참석했고, 론 김 의원, 제시카 라모니 의원, 지미 브라머 뉴욕시의원, 도너번 리차 드 퀸즈보로장 당선인, 조란 맘다 니 뉴욕주 하원의원 당선인 등 정 치인들도 다수 참석, 뉴욕주 주지 사의 소상인 정책 부재를 질책하 고,“아무것도 하지 않는”뉴욕주, 뉴욕시 행정부와 연방정부의 무 책임한 소상인 정책을 간도 높게 비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상 인, 시민, 지역사회 활동가, 정치 인 등은 △연방 차원의 지원과 소
상인 구제조치 △뉴욕주 차원의 소상인 지원 계획과 재정 지원 △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코로나 감 염방지 규정을 명확히 하고 이에 따른 재정지원을 할 것을 요구했 다. 주최측과 참석자들은“앞으로 뉴욕주 의회의 소집을 재차 요구 하고, 의미있는 입법이 통과 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행정 담당자 들에게 요구하고 주장해야 소상 인들의 어려운 비지니스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시민들의 계속적 인 참여와 요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 긴급 기자회견은 △ Business members of Western Queens Small Business Council, △NYS Senator Jessica Ramos, △NYS Assemblymember Ron Kim, △Queens Borough President elect Donovan Richards, △NYC Council member Jimmy Van Bramer, △
New yorkers for Culture & the Arts and other elected officials 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 됐다. 한 인커뮤니티는 Korean American Alliance for Rent Cancellation for Tenants & Tax Break for Landlords에 참여하고 있는 △시 민참여센터 △뉴욕학부모협회 △ 퀸즈한인회가 참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주도적 역할 을 한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 는“이제 선거가 끝나고 각 주와 연방의회는 본격적으로 코로나로 인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 결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논의 를 하게 될 것이다, 이에 한인커뮤 니티도 경제적 어려움 인한 증빙 자료를 잘 준비하여 적극적으로 정치인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어느 정도의 세탁인, 네일업종사 자, 식당등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 해야 구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
“예방효과 95%”…모더나. 백신 개발 성공 냉동보관 필요없어…“이젠 코로나 이겨낼 것”기대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 률이 94.5%라는 중간결과가 16일 나왔다. 이번 결과 발표는 백신 예방률
11월 17일(화) 최고 46도 최저 32도
이 90% 이상이라는 미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지 난 9일 발표로부터 일주일 만에 나 온 것으로 광범위한 백신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모더나는 3상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발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 등 미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백신 승인 전 최종 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는 3만여 명이 참여했 다. 이번 중간 분석 결과는 임상 시 험 참여자 중 95건의 감염 사례에 기초한 것으로, 이들 사례 가운데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5건에 그쳤 다. 90건의 발병은 플라시보(가짜 약)를 접종한 경우였다.
11,520,549 601,366
144,641 3,972
252,555 34,029
287,165
2,683
16,708
다.” 고 말했다. △퀸즈한인회 △시민참여센 터 △뉴욕학부모협회는“한인들 은 구체적인 어려움을 조사하는 서베이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한
인들이라면 모두 참여해야 할 것 이다. 즉시 www.goaction.net 와 연락해 달라” 고 말했다. △문의: 시민참여센터 347-766-5223
임상시험에 들어간 백신 후보 물질의 효과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시험 참가자 중 백신 후보물질을 두 차례 접종한 사람과 플라시보 를 접종한 사람 비율로 측정된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모더나 3상 시험 참가자 중 중증 환자는 11명 으로, 전부 플라시보를 복용한 실 험군에서 나왔다. 심각한 부작용 도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임상시험 참가자들
은 접종 부위 통증, 피로, 두통, 관 절통 등의 비교적 가벼운 부작용 을 보고했다. 스테파네 방셀 모더나 최고경 영자(CEO)는“백신이 95%의 사 람들에게 병을 얻지 않도록 예방 할 수 있다면 병원이나 사람들의 마음, 죽음에 대한 효과라는 측면 에서‘게임 체인저’ 가 될 것” 이라 고 의미를 부여했다. <A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