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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9, 2020

<제473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한인권익신장”민권센터·시민참여센터 돕자 “내가 할 일 대신하는 단체”후원의 밤… 적극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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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목) 최고 48도 최저 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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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금) 최고 61도 최저 46도

11월 21일(토) 최고 60도 최저 4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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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시민참여센터는 2020년 인구센서스를 맞아 한인사회의 어덜트데이케어센터를 방문 하고 참여를 당부했다.

시민참여센터 20일 24주년 온라인 갈라 민권센터는 19일(목) 오후 7시30분 설립 36주년 기념 영상 갈라를 개최한다.‘2020 Re: Vision, Make Good Trouble’ 을 주제로 개최하는 영상 갈라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하여 중계된다.

민권센터 19일 설립 36주년 기념 영상 갈라 민권센터는 19일(목) 오후 7시 30분 설립 36주년 기념 영상 갈라 (Virtual Gala)를 개최한다. ‘2020 Re: Vision, Make Good Trouble’ 을 주제로 개최하는 영 상 갈라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 하여 중계된다. 민권센터는“올해 민권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맞아 실 업수당 신청 상담과 대행, 서류미 비자 등 어려운 처지에 놓인 한인 들을 위한 현금 지원, 주택 렌트 지원 상담과 대행 등을 통해 2만 여 명의 한인들을 도왔다. 특히 100만 달러를 모금해 1,480 한인 가정에 400~1,000달러씩의 현금 지원을 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 다. 기존의 이민자 권익, 정치력 신장, 사회 봉사, 청소년 교육 프 로그램도 쉬지 않고 펼쳐왔다.” 고 말하고“이렇게 쉼없이 달려온 민 권센터가 19일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민권센터는 더 알 찬, 그리고 폭넓은 활동을 위해 기금모금 행사를 열고 단체 운영 비를 마련해왔다. 올해는‘2020 개혁, 우리 함께 일어선다(RE: Vision, Together We Rise)’ 는 주제로 행사를 갖는다.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 는 만찬 대신 인터넷 온라인으로 행사를 화상 중계한다. 앞으로 한 달 남은 기간 동안 한인들의 후원 을 요청한다. 액수의 크고 작음에 관계 없이 귀중한 후원금은 보다 나는 커뮤니티의 앞날을 개척하 는데 값지게 쓰일 것이다.” 며후

원을 당부했다. 민권센터가 매년 갈라에서 수 여하는‘정의구현상(Standing up for Justice)’ 은 스티븐 최 뉴 욕이민자연맹(NYIC) 수석 고문 과 아시안아동가정연맹(CACF) 이 수상한다. 스티븐 최 수석 고문은 민권센 터 인턴으로 시작하여 사무총장 으로 재직하며 단체의 성장에 기 여했으며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 장으로서 뉴욕주의 평등한 운전 면허 취득 정책을 실현하고 뉴욕 과 전국에서 이민자 권익옹호 활 동을 앞장서 이끈 대표적인 인물 이다. 아시안아동가정연맹은 아시 안 아동과 가정의 권익옹호에 매 진해 온 유일한 범아시안단체로 서 공립학교 아시안 학생 지원 캠 페인을 펼치고 뉴욕시 아시안아 메리칸커뮤니티의 복지 증진을 요구하기 위하여 결성한‘15% and Growing’연맹을 이끌어 왔 다. 민권센터의 영상 갈라 관람 신청과 후원 문의는‘718-4605600’ 으로 하면 된다, 참석을 원 하는 커뮤니티 주민과 후원인들 에게 영상 갈라를 관람할 수 있는 링크를 발송한다. △ 행사 사이트는 http://min kwon.org/gala2020/ △후원 사이트 https://secure. givelively.org/event/minkwoncenter-for-community-actioninc/36th-anniversary-virtualgala

한인사회의 권익과 정치력신 장에 진력하고 있는 시민참여센 터(대표 김동찬, 이사장 박동규) 가 20일(금) 오후 7시 24주년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갈라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행사 대신 온라인 화상대회로 열 린다. 시민참여센터는 1996년부터 유권자등록운동→투표하기 캠페 인을 벌여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 에 앞장서 왔다. 각종선거 때마다 ‘선거가이드북’을 만들어 한인 유권자들로 하여금‘올바른 한 표’ 를 행사하도록 도왔다. 또 고 등학생 인턴 제도를 통해 차세대 지도자와 정치인들을 양성하고 지원해 왔다. 시민참여센터는 특 히 매 10년마다 실시하는‘인구조 사’ 에 참여 캠페인을 벌이는 등 한인사회 권익신장에 앞장서 왔 다. 시민참여센터는 이날 동포사 회의 모범이 되는 인사들과 단체 4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는

변종덕, 강진영, 김성월, 이명숙 씨이다. 변종덕씨는 사제 200만 달러를 쾌척하여‘21희망재단’ 을 만들고 이사장 맡아, 코로나19 기간 동안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던 서 류미비 동포들을 위해 가장 먼저 지원을 시작했다. 강진영씨는 뉴욕한인변호사 협회 회장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민참여센터와 함께 각 종 정부 지원금 관련 핫라인을 공 동으로 운영하면서 1천여 명의 동 포들에게 정부 지원금 신청을 도 왔다. 김성월씨와 이명숙씨는 시민 참여센터의 인구조사 캠페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참여 한 중국동포 이다. 갈라 참여를 원하면 20일 오후 7시에 유튜브 사이트 (youtube.com/kaceforcommuni ty) 또는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 (www.kace.org)를 방문하면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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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모든 공립학교 대면 수업을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우리는 코로나 19와 맞서 싸워야 한다. 뒤로 물러 서는 일이지만 반드시 극복해낼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뉴욕시 코로나19 양성 판정률이 일주일 평균으로 3%를 넘으면 곧바로 학교 문을

닫겠다는 드블라지오 시장의 공 약에 따른 것이다. 리처드 카란사 뉴욕시 교육감 은 이날 시내 학교에 보낸 서한에 서“18일 아침 기준으로 뉴욕시가 그 기준에 다다랐다. 19일부터 모 든 공립학교 문을 일시적으로 닫 는다” 고 공지했다. 그는“공립학 교 폐쇄는 일시적이다. 우리는 뉴 욕시 타 기관 및 직원들과 함께 부지런히 일하여 이 감염률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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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18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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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이 온·오프 병행 수업을 듣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 지는 이미 100% 온라인 수업을 추고, 가능한 한 빠르고 안전하게 선택했다. 대면 수업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9월 개학 이후 뉴욕시 전체 공 고 말했다. 립학교를 통틀어 2,300명 이상의 이에 따라 뉴욕시 학생들은 당 학생 또는 교직원이 코로나19 확 분간 100%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 진 판정을 받았다고 AP가 전했 해야 한다. 지난 3월 중순 1차 대 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행으로 교실 문을 걸어 잠갔다 일각에서는 뉴욕시가 전염 위험 가 9월 하순 다시 학교를 연 지 불 이 높은 식당과 술집, 헬스장 영업 과 8주 만이다. 은 놔두고 상대적으로 위험이 덜 뉴욕시 학생들은 가을학기 들 한 학교부터 닫는다며 더블라지 어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오 시장과 교사노조를 향한 비판 하는 학사 일정을 선택할 수 있었 을 제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으나, 110만 전체 학생 가운데 <A2면으로 계속>

뉴욕시 공립학교 19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전환 양성 판정률 3% 넘어… 쿠오모“집도 안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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