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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9, 2021

<제504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이웃사랑 열풍으로 한인사회·겨울을 더 따뜻하게 만듭시다”

18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사랑의 터키와 쌀 나눔 행사’ 에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 임형빈 회장(앞줄 왼 쪽 두번째)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전상복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총회장(앞줄 왼쪽 끝), 이정공 한미충효회 수석 부회장(둘째줄 왼쪽 네번째) 및 터키와 쌀을 배분받은 23개 단체들과 함께“Happy Thanksgiving!” 을 외치며 기념 촬영 했다. [사진 제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

‘사랑의 터키·쌀 나눔’ … 터키 2,400마리·쌀 700포 나눠줘 “사랑·나눔으로 추운 겨울을 더 따뜻하게 만듭시다”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더 정 답고 아름다운 한인사회를 만들 어 나갑시다.” 추수감사절과 연말연시를 앞 두고 한인사회에서 온정이 꽃피 고 있다. ‘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행 사’ 가 18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 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려 이웃들에게 쌀과 터키 등 생필품 들을 나누어 주었다. 이날 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행사는 1부 예배로 시작 됐다. 예 배는 사회 임용수 목사(좋은씨앗 교회 담임), 기원(시회자), 찬양 ‘날 ( 구원하신 주 감사’ , 다같이), 대표기도(안승백 목사, 뉴욕온유

퀸즈북부순찰대, 관할지역 350가정에 터기와 도시락 전달 퀸즈북부순찰대(Patrol Borough Queens North, 대장 Galen Frierson) 소속 가정담당 경관과 대민담당 경관들은 추수감사절(25일)을 앞 두고 가정폭력과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할구역 내 350 가정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터기 150마리와 200명분의 도 시락을 전달했다. 퀸즈북부순찰대 관할지역은 109경찰서(Precinct) 관할지역을 포함해 104, 108, 110, 111, 112, 114, 115 경찰서 관할지 역 등이 이에 해당된다. 왼쪽부터 6번째 퀸즈북부순찰대 소속 Community Affairs 담당 정태훈 한인경관(Sergent), 7번째 지난해부터 200명분의 도시락을 제공해 오고 있는 잔치명가 김윤주 대표. [사진 제공=퀸즈북부순찰대(PBQN)]

행사’는 사회(이정공 한미충효 회 수석 부회장), 인사말씀(전상 복 사랑의터키한미재단 총회장), 격려사(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인사 및 광고(임형빈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 회장)에 이너 단체별 배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임형빈 회장은 전상복 사랑의터키한미재단 총회장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 임형빈 회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전상복 총 장이 한인봉사단체 대표들에게 쌀과 터키를 나누어 주고 있다. [사진 제공=사랑의 터키 회장은 35회째, 뉴욕총괄본부는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 11년째 추수감사절 터키나눔 행 한교회), 설교(지극히 작은 자에 산을 보니, 다같이), 축도(박성원 사를 해 오고 있다. 토로나19 팬데 게 한 것(마 25:40), 김희복 목사, 목사, 뉴욕풍성한 교회), 믹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23개 뉴욕교협회장), 찬송(눈을 들어 2부‘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단체의 협조를 얻어 터키 2,40마 리, 쌀 700포대를 나눠주니 마음 뿌듯하다” 고 말했다. 이날 터키와 쌀을 분배받은 곳은 스태튼아일 랜드노인복지회, 브롱스노인회, 뉴욕상록회, 브루클린노인회, 사 랑방 모임, 사랑의 집, 나눔의 집, 무지개의 집, 오른손 구제센터, 주 님의 식탁교회, 밀알장애인선교 회, 코코장애아, KCS뉴욕한인봉 사센터 등 23개 단체이다.

미 하원 초당파 의원 58명 ‘반도체 지원법안’처리 촉구

21희망재단, 힘든 한인 3명에 1,500 달러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7일 재단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서류미비 한인 3명에게 각각 500 달러씩, 총 1,500 달러를 전 달했다. 이 자리에서 변종덕 이사장은“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다. 좀 더 참고 희망을 가지고 힘껏 노력하 면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며 수혜 한인들을 격려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21희망재단 김승도 복지위원장과 김준택 재정 위원장이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하원의 중도 성향 의원들이 반 도체 산업 강화를 위해 총 520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법 안을 조속히 처리할 것을 촉구했 다. 19일 더 디트로이트 뉴스와 홍 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 등에 따르면 미 연방하

흐림

11월 12일(금) 최고 48도 최저 35도

흐림

11월 13일(토) 최고 49도 최저 43도

11월 14일(일) 최고 56도 최저 52도

11월 1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83.90

1,204.61

1,163.19

1,195.50

1,172.30

N/A

1,171.67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11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48,398,455 2,737,078

99,146 6,796

789,155 57,662

1,225,928

2,473

28,230

원의‘문제 해결 코커스(Problem ‘미국 혁신·경쟁 법안’ 을 통과시 Solvers Caucus)’그룹은 전날(현 켜야 하는 이유로 중국의 위협과 지시간) 하원에 계류 중인‘미국 대만에 대한 침공 가능성 등을 언 혁신·경쟁 법안(US Innovation 급하기도 했다. 문제 해결 코커스 and Competition Act·USICA) 그룹의 엘리사 슬로트킨(민주당, 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 미시간) 하원의원은“경제 안보가 다. 문제 해결 코커스 그룹은 미 바로 국가 안보” 라면서“신종 코 연방하원 내 민주, 공화 양당의 중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도성향 의원이 결성한 초당적 그 사태를 겪은 뒤 미국인은 진정으 룹으로, 현재 58명이 참여하고 있 로 그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 다. 이들은 미 상원에서 통과된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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