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0, 2018
<제413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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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한반도 영구적 평화체제 수립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원한다” 성공회 롱아일랜드 교구 결의안 채택… 연방의원들에게 전달 “우리는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 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북미 평화협 정 체결을 원한다”뉴욕 종교계에 서“북미 평화협정 체결” 을 원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성공회 롱아일랜드 교구 설립 150주년 기념 교구대회에서 북미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채 택 됐다. 미국 성공회 롱아일랜드 교구는 교구설립 150주년을 맞아 16일 롱 아일랜드 유니온데일에 있는 메리 엇 호텔에서 1000여명이 넘는 성직 자와 평신도 대의원이 모여 교구대 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그레 잇넥 한인성공회교회(All Saints Episcopal Church) 배요셉 신부와 윈프레드 벌가라 신부가 공동으로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체제를 수립 하기 위한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 을 제출, 만장일 치로 채택됐다.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 을 제출, 만장일치로 채택되게 한 그레잇넥 한인성공회교회 배요셉 신부(맨 오른쪽)와 마이클 커리 의장주교(오른쪽 두 번째) <사진제공=그레잇넥 한인성공회교회>
롱아일랜드 교구는 통과된 결의 안을 뉴욕주 출신 연방 상·하원 의원들에게 보낸 후, 직접 방문을 통해 정치인들을 교육하고 평화협 정에 힘써 줄 것을 촉구할 계획 이
소녀상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2018년 4월 1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열린 제133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소녀상 너머로 집회 현수막 문구가 보인다.
다. 특히 이날 교구대회에는 최근 영국의 해리왕자의 결혼식 설교로 더 유명해진 미국 전체 성공회를 대표하는 마이클 커리 의장 주교가
참석하여 결의안 통과 과정을 지켜 본 후“이 결의안을 적극적으로 지 지하고 후원하겠다” 고 표명함으로 써 결의안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 으로 기대된다. 미국에서의 성공회의 정치적 역 량은 아주 큰 것으로 인식되고 있 다. 역대 대통령의 4분의 1, 연방대 법원 대법관의 4분의 1, 연방 의회 의원의 약 절반이 미국성공회 신자 이다. 워싱턴DC의 큰 행사가 자주 열리는 워싱턴내셔널대성당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도 미국 성공회 소속이 다. 현재 미국 성공회에는 20명 정 도의 이민 1세대와 2세대 한인 성공 회 사제들이 활동하고 있고 미국성 공회 최초의 한인 주교로 신알렌 주교가 2014년 뉴욕교구의 보좌주 교로 선출됐다. <기사·사진 제공=그 레잇넥 한인성공회교회>
유엔 강제적 실종 위원회(The Committee on Enforced Disappearances·CED)가 위안부 피 해자에 대한 일본의 보상이 불충분하다는 최종 견해를 표명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다.
“日 위안부 보상 불충분…‘해결 끝났다’ 는 日입장 유감” 유엔 강제적실종위원회 유엔 강제적 실종 위원회가 위
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보상이 ‘강제적 실종방지 조약’ 이 정한 적 불충분하다는 최종 견해를 표명했 절한 보상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 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0일 보도했 았다고 지적했다. 다. 그러면서 위안부의 정확한 숫자 위원회는 구(舊) 일본군의 종군 등의 정보도 불충분하다며 조사와 위안부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다고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말할 수 없다며‘최종적이며 불가 이 위원회는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역적으로 해결했다’ 는 일본 정부의 실(OHCHR)에 설치돼 국가에 의 입장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또 위 한 외국인 납치 등을 금지하는 강 안부 피해자는 국가에 의한 강제실 제적 실종방지 조약 체결국의 상황 종의 희생자일 가능성이 있다며 을 심사한다. 일본은 이달 초 심사
를 받았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 제가 2015년 한일 합의에 따라 최종 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했 다고 주장하 면서 조약 발 효 전에 생긴 일로 위원회 에서 다루기 에 적합하지 않다는 논리 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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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인 노숙인들의 쉼터 뉴욕‘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은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을 기다라고 있다. 나눔의 집은 매일 아침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은 2018년 1월 13 아침 예배.
한인 노숙인들 보호‘나눔의 집’ “연말 맞아 도움을 요청합니다” 한인 노숙인들을 보호하고 있는 ‘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이 연말을 앞두고 도움을 줄 후원자들 을 기다라고 있다. ‘나눔의 집’은 갑자기 찾아온 재정문제, 가정문제, 신분문제, 건 강문제 및 중독(알콜, 마약, 도박, 인터넷) 등으로 거처를 잃은 한인 노숙인들에게 숙박과 식사를 제공 하며, 매일 아침 예배, 성경 통독과 수시 상담을 통해 이들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변화가 되어 자립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눔의 집’ 은 미주 전 지역의 중독자를 위해 중독전문상담사 자 격을 갖춘 전문가들과 함께 중독치
유교육(4주 집중 과정), 청소년 중 독예방교육, 방문, 전화, 문자, 이메 일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눔의집 후원은 정기 및 일시 후원으로 나뉜다. 모든 기부금은 501(C) (3)에 의해 세금 감면 혜택 을 받을 수 있다. △뉴욕‘나눔의 집대표 박성원 목사 (718)683-8884 △후원 송금: 우리은행 계좌번 호 0207013335 / Pay to order: Nanoom House △우편 송금(Check): Rev. Sung Won Park 34-30 150 Pl., Flushing, NY 1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