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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1, 2020

<제474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코로나 백신 드디어 나온다!” 화이자, FDA에 긴급사용 신청 12월 중순 승인 받으면 곧바로 유통 시작… 연내 2,500만명 투여분 공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백신 개발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20일 미 국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 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고 밝혔 다. 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 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 자(CEO)는 이날 성명을 내“이번 신청은 코로나19 백신의 전 세계 배달을 위한 우리 여정에서 중대 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 다. FDA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은 화이자가 처음 이다. 화이자는 FDA가 내달 중순 긴급사용을 승인할 것으로 기대하 고 있으며, 승인될 경우 거의 곧바 로 유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 혔다. 화이자는 2천5백만 명이 접종 할 수 있는 분량인 5천만 회분 백 신을 올해 안에 준비한다는 계획 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로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 크가 2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긴급사용 승인은 공중보건 위 기가 닥쳤을 때 의약품의 활용도 를 높이기 위해 내리는 일시적 조 치로, 정식절차보다 승인 요건이 상대적으로 엄격하지 않다. FDA는 백신 승인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위원회 회의를 내달 8∼ 10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로 이터는 전했다.

긴급사용 신청이 받아들여지 면 의료 종사자와 고령자, 기저질 환자를 시작으로 교사 등 필수업 종 종사자, 노숙자, 죄수, 청년 등 의 순으로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 다. 이날 신청은 화이자와 바이오 엔테크가 백신 3상 임상시험 최종

“안전벨트 착용, 당신 생명 구한다” 뉴욕주, 추수감사절 기간 동안 집중 단속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추수감사절(땡스기빙데이, 26일) 을 일주일 앞둔 17일, 제21차 연례 캠페인‘뉴욕주민들, 안전벨트를 채우세요 아니면 벌금입니다 (Buckle Up New York, Click It or Ticket)’ 의 시행을 안내하며, 안전벨트착용 캠페인이 29일까지 진행된다고 발표 했다. 교통안전위원회가 지원하는 뉴욕주 전역 대상의 이 캠페인은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과 캠페 인 기간 동안 경찰차 표시가 되어 있는 차량 또는 표지가 없는 차량 을 이용해, 검문소 및 이동 세부 정보를 사용하여 벨트를 메지 않 은 탑승자를 감시 한다. 경찰은 또 운전자들이 차량 탑승아동이 법을 위반하는 것을 방치하고 있 는가도 점검한다. 작년 단속 캠페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추수감사절(26일)을 일주일 앞둔 17일, 제21차 연례 캠페 인‘뉴욕주민들, 안전벨트를 채우세요 아니면 벌금입니다(Buckle Up New York, Click It or Ticket)’캠페인이 29일까지 진행된다고 발표 했다.

인에서 경찰은 안전벨트 및 어린

이 안전 장치 위반에 대한 2만6천

분석 결과를 내놓은 지 이틀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미 제약회사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공동 개발한 코로 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에서 감 염 예방효과가 95%에 달하고, 안 전성에서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 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중간 발표치인 90%보다 상향조정된 수치다. 특히 화이자 는 코로나19 취약층인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도 예방효과가 큰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날 긴급사용 승인 신청에서 12∼15세 청소년 100명 에 대한 안전성 관련 데이터도 함 께 제출한다. 화이자의 뒤를 이어 미 제약사 모더나가 FDA에 긴급사용을 신 청하는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 제 조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더 나도 지난 16일 3상 임상시험 분석 결과 자사 백신의 예방 효과가 94.5%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건의 티켓을 발부했다. 지난 8월, 쿠오모 주지사는 뉴 욕주 차량 탑승자 및 운전자를 위 한 안전 벨트착용을 강화하는 법 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11월 1일 부터 승용차에 탑승 한 모든 사람 은 앉는 위치에 관계없이 안전벨 트를 착용하고, 어린이는 종전처 럼 아동전용 카시트에만 착석해 야 한다. 또 경찰은 운전자가 다 른 교통 위반사항을 저지르지 않 았더라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 할 수 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 전국(NHTSA)에 따르면 2017년 전국적으로 자동차 사고로 3만7 천133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 중 47%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 았다. NHTSA는 2017년에 안전 벨트가 1만4천955명의 생명을 구 했고, 안전 벨트를 착용 했더라면 2천549명이 추가로 구해질 수 있 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알바니 록펠러대학교 교통안 전 연구에 따르면 뉴욕주의 안전 벨트 준수율은 2010년 이후 90%

흐림

11월 21일(토) 최고 52도 최저 38도

흐림

11월 22일(일) 최고 61도 최저 42도

11월 23일(월) 최고 52도 최저 40도

11월 2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17.00

1,136.54

1,097.46

1,127.90

1,106.10

1,130.40

1,105.49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2,259,605 622,565

186,355 4,824

260,163 34,174

304,115

3,609

16,839

이상을 유지하여 2019년에는 94% 에 도달했다. 쿠오모 주지사는“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은 법일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 다. 나의 부친 마리오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미국 최초의 안전 벨트 법 제정을 도운 이래 뉴욕은

이 문제에 대한 국가적 리더였다. 우리는 수년 동안 많은 진전을 이 루었지만 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사례를 볼 수 있다. 안전벨트는 생명을 구하고 뉴욕의 도로를 여 행하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이 확실한 사 실에 대한 인식을 계속 높일 것이 [전동욱 기자] 다.” 고 말했다.

21희망재단, 21일 제1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1일(토) 오후 2시, 퀸즈 베이사이 드에 있는 앨리폰드공원(Alley Pond Park, Springfield Blvd & 76 Ave)에서 ’ 제1회 장학생 시상 식’ 을 개최한다. 21희망재단은 코로나19 사태 로 인해 실내에서 시상식을 개최

하지 못하고 야외 공원에서 개최 한다. 이번 장학생 시상식에는 12명 의 한인학생들이 선정됐다. 별도 로 진행되는 타 소수민족 장학생 3명은 심사 후 추후에 별도로 개 최할 예정이다. 21희망재단이 주 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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