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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3, 2020

<제474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12월 11일 코로나 백신 첫 접종” 美 백신 책임자“내년 5월쯤 집단면역 기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코 로나19 백신 개발을 총괄하는‘초 고속 작전’ 팀 최고책임자가 내년 5월께 미국에서‘집단 면역’ 이달 성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몬세프 슬라위‘초고속 작전’ 팀 최고책임자는 22일 CNN방송 과의 인터뷰에서“인구의 70% 정 도가 면역력을 갖는다면 집단면 역이 일어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우리 계획에 따르면 5월쯤 그런 일이 일어날 것 같다” 고 말했다. 집단면역을 달성하면 바이러 스의 광범위한 추가 확산을 걱정 할 필요 없이 팬데믹(전염병의 세 계적 대유행) 이전의 정상적인 삶 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백신개발 대표를 지낸 슬라위 최 고책임자의 이같은 전망은 12월 부터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 한다는 시간표에 따른 것이다. 우선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몬세프 슬라위 미 정부‘초고속작전’ 팀 최고책임자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 로나19 백신을 이르면 다음달 11 일부터 미국인들에게 접종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슬라위 최고책 임자는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 (FDA)은 다음달 10일 자문위원 회 회의를 열어 화이자의 백신 긴

급사용 승인 신청 건을 논의할 예 정이다. 슬라위는“승인으로부터 24시 간 내에 백신을 접종 장소로 실어 나르는 것이 우리의 계획” 이라면 서“그래서 승인 다음날인 12월 11일이나 12일에 첫 번째 사람들

쏟아지는 美 코로나19 확진자 11월 들어서만 300만명… 추수감사절 앞두고 긴장감 고조 미국에서 11월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만명을 넘어섰다고 CNN방송이 22일보도했다. CNN방송이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 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11월 미국 확진자는 300만2천여명에 달했 다. 22일 만에 300만명을 넘긴 것 으로 자칫하면 11월 말에는 한 달 확진자가 400만명에 달할 수도 있

다는 우려도 나온다. 월별 미국 확진자 규모를 보면 3월에는 19만명, 4∼6월에는 70만 ∼80만명이었다. 그러다 7월에 190만명으로 폭 증하고 8월과 9월에도 각각 140만 명과 120만명 수준이 유지됐다. 10월엔 다시 190만명으로 늘어나 더니 11월에 또다시 크게 증가한 것이다.

미국에서 지금까지 보고된 확 진자는 1천200만명 수준이다. 4분 의 1에 달하는 확진자가 11월에 쏟아진 셈이다. 11월 미국 사망자 는 2만5천명 수준으로 25만명을 넘은 전체 사망자의 9.7%에 해당 한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미국에서는 최대 명절이나 다 름없는 추수감사절(26일)을 앞두 고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시민참여센터 12월 4일 24주년 온라인 갈라 한인사회의 권익과 정치력 신 장에 진력하고 있는 시민참여센 터(대표 김동찬, 이사장 박동규) 가 12월 4일(금) 오후 7시 설립 24 주년 기념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갈라는 코로나19 사태로 대면행 사 대신 온라인 화상대회로 열린 다. 민권센터는“설립 24주년 기념 갈라는 당초 11월 20일 열릴 예정

이었으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 께 하실 수 있는 날짜인 12월 4일 로 옮겨 온라인 행사로 열게 됐 다. 인구 센서스, 코로나19 팬데 믹, 대통령 선거 등 어느 때보다 많은 것을 돌아보게 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함께 동행하 고 성원해 준 많은 사람들과 다가 오는 시간을 준비하는 뜻 깊은 시 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동포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 린다.” 고 말했다. 시민참여센터는 이날 동포사 회의 모범이 되는 인사들과 단체 4명, 변종덕, 강진영, 김성월, 이명 숙 씨를 시상한다. 변종덕씨는 사제 200만 달러를 쾌척하여‘21희망재단’ 을 만들고 이사장 맡아, 코로나19 기간 동안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던 서

이 미국 전역에서 접중받을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12월에는 최대 2천만명이, 이후에는 매달 3 천만명이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 고 슬라위는 밝혔다. 다만 정치적,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미 국인들이 집단면역 달성 구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지난 9월 퓨 리서치센터 여론조사에서 코로나 19 백신을 맞겠다는 미국인은 절 반 정도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슬라위는“백신 절차가 정치화되 는 것은 불행한 일” 이라며“대부 분의 사람이 일상생활로 돌아가 기 전까지 접종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행법상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백 신 관련 내용을 보고할 수 없다면 서 트럼프 행정부가 정권 이양을 공식화한다면“더 좋을 것” 이라 고 희망했다.

11월 23일(월) 최고 59도 최저 38도

11월 24일(화) 최고 46도 최저 37도

11월 25일(수) 최고 57도 최저 53도

흐림

11월 23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113.00

1,132.47

1,093.53

1,123.90

1,102.10

1,126.35

1,101.49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2,573,180 633,285

121,146 4,477

262,630 34,233

311,698

3,372

16,891

각지에 흩어져 사는 가족이 한데 모여 추수감사절 연휴를 즐기는 풍습이 그렇지 않아도 폭발적인 확진 사례 규모를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 과 외출을 하지 말 것을 권고했 다. 미 의사협회도 한국의 현충일 인 메모리얼 데이와 독립기념일 등을 고비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 어나는 흐름이 나타났다며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방역 수칙을 지 켜달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 했다.

류미비 동포들을 위해 가장 먼저 지원을 시작했다. 강진영씨는 뉴욕한인변호사 협회 회장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민참여센터와 함께 각 종 정부 지원금 관련 핫라인을 공 동으로 운영하면서 1천여 명의 동 포들에게 정부 지원금 신청을 도 왔다. 김성월씨와 이명숙씨는 시 민참여센터의 인구조사 캠페인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참여 한 중국동포 이다. 갈라 참여를 원하면 20일 오후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사진과 자세한 기사 B1, 2(스포츠 섹션) 7시에 유튜브 사이트(youtube. com/kaceforcommunity) 또는 시민참여센터 웹사이트(www. kace.org)를 방문하면 된다.

△ZOOM 미팅 ID: 476 807 1656 △문의: (718) 961-4117 Email: info@ka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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