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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5, 2020

<제474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사랑 나누며“따뜻한 한인 사회”만듭시다 뉴욕한인회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익명의 한인 5만 달러 성금

흐림

11월 25일(수) 최고 57도 최저 51도

11월 26일(목) 최고 62도 최저 49도

11월 27일(금) 최고 59도 최저 45도

흐림

11월 2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06.20

1,125.55

1,086.85

1,117.00

1,095.40

1,119.47

1,094.79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4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뉴욕한인회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큰 선물 이 전해졌다. 익명을 요청한 한 기부자는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한인동포 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5만 달러를 보내왔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뉴욕한 인회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에 큰 선물이 전해졌 다. 익명을 요청한 한 기부자는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에 한인동포들의 무사안녕을 기 원하며 5만 달러를 보내왔다. 뉴 욕한인회는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에 보다 많은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됐다. 뉴욕한인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안타까운 상황에 처한 한인 들의 사연이 줄을 잇고 있다. 투

병 중인 자녀를 혼자서 돌보고 있 는 한 가장은 코로나로 인해 직장 을 잃은 뒤 살길이 막막한 상황이 라며 뉴욕한인회의 이번 캠페인 에 큰 고마움을 전했다. 이 한인 은 현재 지인의 소개로 외국 가정 에 일주일에 한 두번 청소를 해 주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한인은“캠페인 수혜 대 “추수감사절, 성탄절, 연말연시를 상에 접수 된 것만으로도 눈물이 앞두고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 날 것 같다. 이번 캠페인에 감사 기화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지원 하고 또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은 더욱 필요한 상황이 됐다” 며,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은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살피는 한

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부디 끊이 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들 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코로나19 사랑 나

12,931,766 64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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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기부 신청 마감은 이번 11월 말에 종료되며, 추후 상황에 따라 다시 전개될 수 도 있다. 캠페인 기부 동참은 뉴 욕한인회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통한 결제 방법 은 페이팔(Paypal)과 크레딧카드 (Credit Card), 벤모(Venmo), 체 크(Pay to the order:

“한인 차세대에게 더 큰 꿈과 힘을 주자” 젊은 정치인·멘토들 나와‘진로’ ‘할 일’조언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뉴욕총영사관, 12월 11일 리더십 세미나

‘2020 미주한인차세대 온라인 리더십 세미나’ 를 알리는 포스터.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회장 이주향)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은 공공으로 12월 11일 ‘2020 미주한인차세대 온라인 리 더십 세미나’ 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특별 초청 귀빈 으로 △밥 메넨데스 뉴저지 출신 연방상원의원 △브라이언 피츠페 트릭 펜실베이니아주 출신 연방 하원의원 △타드 스티븐슨 펜실 베이니아 주하원의원 △수잔 신 앵글로 뉴저지 체리힐 시장이 축 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또 △미동부 지역에서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이자 올해 재 선에 성공한 앤디 김 의원 △TV 앵커 출신으로 최초 한인 펜주 하 원의원이자 올해 5선에 성공한 패 티 김 의원 △최초 한인 뉴욕주 하원의원이자 올해 5선에 성공한

론 김 의원 △아시안들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작년 3선 에 성공한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 △폐암연구기금모금 홍보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 고 있는 저널리스트 니디아 한 △ 타민족 커뮤니티와의 화합과 코 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 한인 사회 차세대리더로서 눈부신 활 동을 펼치고 있는 찰스 윤 첫 1.5 세대 뉴욕한인회장 △세계적인 주차빌딩건축 전문업체인 팀하스 건축회사 대표 하형록 회장 △한 인2세대로 뉴욕한인봉사센타 (KCS)를 통해 지역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하고 있는 린다 이 회장 △쿠퍼병원의 유방 암 수술전문의 케이 윤 플라네리 (윤가연) 암전문의 △정로펌 대 표 변호사이며 한인커뮤니티 발

전과 차세대 사역에도 적극적으 로 참여하고 있는 지미 정 변호사 가 강연을 할 예정이며, △군복무 의 장점과 혜택 등에 대해 브랜든 툴란 미동부 병역모집사령관의 강연이 준비 돼 있다. 미동부한인회연합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차세대들에게 힘이 되고 있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특 별한 한인기관에 대한 소개 순서 도 마련했다. △미주한인역사에 대한 홍보 의 구심점이 되는 최근 재단장을 마무리한 필라델피아의 서재필기 념재단(회장 최정수) △워싱턴 DC에 기반을 둔 전국적인 차세 대 조직인 미주한인협의회 (CKA, 대표 아브람 김) △미국전 역 한국학교들의 총연합 재미한 국학교협의회(NAKS, 회장 김선

KAAGNY) 등이 있다. 체크를 보내실 경우는 Pay to the order 에 KAAGNY로 적어 뉴욕한인 회로 보내면 된다. △뉴욕한인회 주소: 149 W. 24 St. 6th FL, NY, NY 10011 △웹사이트: www.nykorean. org / ▶ 성금 기사 A2면으로 계속

미) △미국 최초 전국적인 차세대 단체인 한미연합회(KAC, 회장 제니 김)등의 대표들이 해당 기관 을 소개하는 순서이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문화공연 과 대한민국의 발전상 소개 그리 고 공동주최 단체인 미동북부한 인회연합회 소속 지역한인회들이 전개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처 동포사회 구제활동 사진첩 소개 등을 준비했다. 2020 미주한인차세대 온라인 리더십 세미나의 모든 순서는 사 전에 촬영되어 12월 11일에 유튜 브 매체를 통해 국내외로 전파된 다. ◆ 어떻게 참여하나? = 영상 은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뉴욕 총영사관의 홈페이지(usanewyork.mofa.go.kr)와 미동북 부한인회연합회 페이스북 (facebook.com/fkaaneusa)에 접속하면 쉽게 연결하여 시청할 수 있다. △문의: 302-526-0868 (김은진 연합회 부회장), 717-462-5999 (최태석 연합회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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