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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6, 2021

<제504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백신 나왔어도 코로나 여전히“무섭다” 美 올해 사망자 38만6천233명, 지난해 추월

파우치, 낮은 백신 접종률 우려“압도적인 대다수가 부스터샷 맞아야”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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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에도 올해 미국의 코 로나19 사망자가 지난해 숫자를 추월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 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CDC에 따르면 23일 기준 올해 코로나 사망자는 38만6천233명으 로 지난해 38만5천343명을 넘었 다. 미국 전체 사망자 중 코로나 로 숨진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1%에서 올해 13%로 커 졌다. NYT는 올해 말까지 한 달 이 상 남았고 지역 보건당국이 CDC 에 코로나 사망자 현황을 보고하 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올해 전체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 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망자 증 가의 원인으로 낮은 예방 접종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유 행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 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 람은 1억9천597만 명으로, 전체 인 구의 59%다. 이는 주요 7개국(G7) 중 가장 낮은 비율이다. 전문가들은 많은 미국인이 이 제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인식하 고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이지 않 고 있다며 코로나의 풍토병 전환 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과도기 적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존스홉킨스대 보건 안전센터

11월 28일(일) 최고 56도 최저 5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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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환자를 돌보는 미국 병원 의료진

전염병학자 제니퍼 누조는“백신 접종 수준이 높지 않은데도 사람 들은 코로나바이러스 접촉 위험 을 높이는 행동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며“이것은 불행하게도 많 은 감염과 사망으로 이어질 것” 이 라고 진단했다.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 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 병연구소(NIAID) 소장은 로이 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 을 마친 사람 가운데“압도적인 대다수가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

세계 한인의날·한글날 유공자 포상

주뉴욕총영사관은 24일 오전 11시30분 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에서 제15회 세계 한인 의 날 및 575돌 한글날 유공 포상자 5명에 대한 포상증서 전수식을 개최했다. [사진 제 공=주뉴욕총영사관]

표하여 한인사회 발전과 재외동 포와 모국 간 연대강화를 위해 노 력했고, 특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

11월 27일(토) 최고 49도 최저 43도

사랑·나눔으로 더 따뜻한 공동체 아름다운 한인사회 만들어 나가자

김영환·뉴욕한인회·최덕광·윤성용·강익중 씨

주뉴욕총영사관은 24일 오전 11시30분 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 에서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 및 575돌 한글날 유공 포상자 5명에 대한 포상증서 전수식을 개최했 다. 이날 제15회 세계 한인의 날 포 상자는 △김영환-국민포장 △뉴 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대통령 표창 △최덕광-국무총리 표창 △ 윤성용-외교부장관 표창을 받았 고, 575돌 한글날 유공자로 강익 중 씨가 문화포장을 받았다.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 회장은 한식 전파 및 한식의 세계 화 활동을 통해 현지에서 한식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로, △뉴욕한 인회는 뉴욕지역 한인사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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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2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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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금) 최고 48도 최저 35도

에서 취약계층 지원 및 혐오범죄 방지를 위한 한인사회의 구심적 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로를

다” 고 촉구했다. 파우치 소장은 시간이 지나면 서 백신 면역 효과가 저하되는 문 제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한다 는 새로운 증거가 있다며“그것이 추가 접종을 해야 하는 이유” 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화이자·모더나 백 신 2회 접종, 얀센 백신 1회 접종 이‘완전 예방접종’ 을 공식적으 로 정의하는 기준이라면서도“이 것은 바뀔 수 있고 논의의 대상” 이라고 말했다. 인정 받았다. △최덕광 한인정체성 사업위 원회 위원은 커네티컷 한인사회 역사와 인물들에 대한 기록사업 추진 등 한인 유산 보존과 정체성 함양에 기여했으며, △윤성용 미 한국상공회의소 부회장은 미국진 출 한국기업 지원 및 동포사회의 경제적 권익 향상을 위한 가교 역 할을 수행한 공로로 수상했다. △강익중 화백은 세계 각국에 다수의 한글작품을 전시, 기증하 여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자리에서 장원삼 뉴욕총영 사는 축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한 인사회의 권익신장과 발전을 위 해 솔선수범 앞장선 수상자들에 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앞 으로도 계속 한인사회의 화합과 역량 결집에 적극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뉴밀레니엄뱅크, 뉴저지한인상록회에 성금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는 18일 오전 11시 뉴저지 포트리 소재 뉴밀레니엄뱅크 사무실에서 뉴저지 한인 시니어들의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 영자)를 위해 후원금 1,000달러를 기증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상록회]

민권센터, 주민들에게 터키·식료품 전달 민권센터는 24일 를러싱에 있는 사무실(133-29 41 Ave. STE 202, Flushing NY 11355) 건 물 앞에서 구호 단체‘FeedingNYC’ 가 제공한 터키와 식료품이 담긴 추수감사절 선물 박스 150개를 한인들에게 배포했다. △민권센터 연락처: 718-460-5600 x304, jubum.cha@minkwon.org, www.minkwon.org [사진 제공=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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