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 2021
<제505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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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일 수요일
“모든 성인 부스터샷 맞아야” ‘오미크론’확산에 CDC 권고 격상 흐림
12월 1일(수) 최고 47도 최저 41도
12월 2일(목) 최고 56도 최저 44도
구름
흐림
12월 3일(금) 최고 46도 최저 35도
N/A
1,166.87
12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79.00
1,199.63
1,158.37
1,190.50
1,167.50
< 미국 COVID-19 집계 : 11월 3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미국 청소년
뉴욕의 코로나19 검사소
종전의“맞을 수 있다”에서 더 강한 톤으로 바뀌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새 변 이인‘오미크론’ 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11월 29일 모든 미국 성 인이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아 야 한다고 권고를 격상했다. CDC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부 스터샷에 대한 권고를 이처럼 강 화했다. CDC는 이에 따라 화이자-바
이오엔테크 또는 모더나 백신 접 종을 마친 지 6개월이 넘은 모든 성인, 혹은 얀센(존슨앤드존슨의 제약 자회사)의 백신을 맞은 지 2 개월이 넘은 모든 성인은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종전에는 50세 이상 고령자와 18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시설 에 거주하는 사람은 부스터샷을 맞아야 하고, 다른 성인은 각자의
위험도를 근거로 부스터샷을 맞 기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게 CDC의 권고였는데 톤이 한층 강해진 것 이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오늘 CDC는 18세 이상 개인에 대한 부스터샷 권고를 강화한다” 면서“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 은 백신 접종과 부스터샷, 예방 활 동의 중요성을 더 강조한다” 고말 했다. 뉴욕타임스(NYT)는“이번 문
구 변경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제한된 정보에도 불구하고 이 변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 지적했다. 새 변이인 오미크론은 처음 발 견된 지 1주일 만에 최소 16개국 에서 확진자가 나오며 빠르게 확 산하고 있지만 전염성이 얼마나 강한지, 백신을 맞으면 오미크론 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오미크론은 50개에 달하는 돌
이‘보고’ 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 다. 보고에는 사업 보고나 서기 보고 처럼 보고로 끝나는 보고와 감사 보고나 재정 보고 처럼 회원 들의 허락이 필요한 보고가 있는 데, 의장 김진화 목사는 모든 보고 를 동일시하는 것 같았다.” 고말 했다. 선거관리위원장 김용익 목사 의 보고 중에도 혼란스러운 상황 이 연출됐다. 부회장 선거에 입후 뉴욕한인목사회 제50회 정기총회가 11월 29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에서 3번 째 신임 부회장 김홍석 목사, 왼쪽에서 보 등록을 했으나 선거관리위원 6번 째 전임 회장 김진화 목사, 일곱 번째 신임 회장 김명옥 목사. 회에 의해 후보 자격을 인정받지 못한 허윤준 목사가 선거관리위 원회의 결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데 진행됐다. 감사 한석진 목사와 다. 혼란과 무질서 속에 단독 회장 “참석자 적고, 시끌시끌” 권캐더린 목사는 감사평을 통하 의장 김진화 회장은 감사보고 후보 김명옥 목사와 단독 부회장 여“1차 모임 때 회계 장부의 이월 를 받아들일 것인지의 여부를 회 후보 김홍석 목사를 회원들의 박 뉴욕한인목사회 제50회 정기 금과 2차 모임 때 회계 장부의 이 원들에게 물어야 했다. 하지만, 그 수로 회장과 부회장으로 추대했 총회가 11월 29일(월) 오전 10시 월금액이 차이가 있다(약 2,400 달 렇게 하지 않았다.“보고는 보고” 다.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 러 정도). 지출에 체크 발행된 것 라며 다음 순서인 재무 보고로 넘 정기총회 1부 예배는 총무 유 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 회원은 42 을 볼 수가 없었다. 수입 지출 항 어가려 했다. 회원들의 항의가 이 태웅 목사가 인도했다. 명 이었다. 일부 회원들은“출석 목에 있어서 세분화 되어 있지 않 어졌다.“감사 보고를 받기 전에 묵도, 찬송, 김정숙 목사의 기 자가 적어 초라한 총회였다. 그 았음. 2차 감사 때에는 회계 목사 재무 보고를 받는 것은 불법” 이라 도, 심화자 목사의 성경 봉독, 안 위에 불법과 무질서로 점철된 부 도 불참하였음. 이에 위 상황을 는 회원들의 항의와“보고는 보 경순 목사의 특송, 박희소 목사의 끄러운 총회였다.” 고 말했다. 볼 때 감사로서 감사를 제대로 할 고” 라는 의장 김진화 회장의 주장 설교, 찬송, 박희소 목사의 축도 총회는 한석진 목사의 감사 보 수 없었음” 이라고 보고했다. 감사 이 평행선을 달렸다. 순으로 진행됐다. 고 후에 극도로 혼란스러운 가운 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는 보고였 한 목사는“의장 김진화 회장 김정숙 목사는 작금의 뉴욕 교
뉴욕한인목사회 정기총회, 새 회장에 김명옥 목사
49,428,913 2,817,208 1,252,705
106,876 6,615 3,251
803,045 58,099 28,390
연변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 중 스 파이크 단백질에만 32개의 돌연 변이가 있고, 이것이 백신의 보호 효과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월렌스키 국장은“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초기 데이터는 오미크 론 변이가 전염성이 더 높다는 점
을 시사한다” 며“미국과 전 세계 의 과학자들은 이 변이에 대한 백 신의 효력을 긴급하게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증상이 나 타날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방역 수칙을 실천하라고 강조했 다.
계를 염려하며 9분 여 동안 긴 기 도를 했다. 박희소 목사는 야고보서 1장 12-17절을 본문으로‘속지 말라’ 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 는 욕심에 이끌려 자기 자신에게 속지 말라고 설교했다. 신입 회원 가입 인준을 위한 실행위원회와 회무는 의장 김진 화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입 회원 인준, 박태규 목사의 개회 기 도, 노기명 목사의 회원 점명, 개 회 선언, 회순 채택, 전회록 낭독, 사업 보고, 신입 회원 인사, 공로 패 및 감사패 증정, 행정 보고, 감 사 보고, 김용익 목사의 선관위 보 고, 입후보자 소개, 출마 소견 발 표, 박진하 목사의 선거를 위한 기 도, 선거, 당선자 발표, 당선 소감, 신구임원 교체, 신안건 토의, 유태 웅 목사의 광고, 김홍석 목사의 폐 회 기도, 신임회장 김명옥 목사의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김사라 목사와 이인철 목사가 뉴욕목사회의 새 회원이 되었다. 제49회 정기총회 시 회비를 납 부한 회원들이 회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회의 자료에 나와 있어 회
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김진화 회장은“지난 회기로부터 관련 자 료를 받지 못해 발생한 일” 이라고 해명했다. 회원들은“관련 자료를 넘겨주지 않은 제48회기 이준성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나‘넘겨 주지 않은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하 느냐?’고 회원들에게 대들듯이 항변하는 제49회기 김진화 회장 을 비롯한 임원들이나, 이해할 수 없기는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든 다.” 고 말했다. 정기총회를 지켜본 한 목사는 “감사 보고를 받아들일 것인지의 여부도 묻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 가고, 그 때문에 재무 보고도 받지 못한 채, 뉴욕목사회 제50회 정기 총회는 막을 내렸다. 또 감사 보 고에 관한 회원들의 항의가 계속 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내 편 사람을 회장으로, 부회장으로 추 대하는 데만 마음을 쓰고 있던 훨 씬 많은 수의 목회자들이었다. 어 쩌면, 그들이 뉴욕의 교계를 지금 처럼 엉망진창으로 만든 주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