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3, 2021
<제505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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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일 금요일
뉴욕에도 오미크론 이미 퍼졌나…“지역사회 전파됐을 것” 맨해튼‘아니메 NYC 2021’ 행사 참석했던 미네소타주 남성 확진 뉴욕시에도 코로나19의 새로 이라고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운 변이 오미크론이 퍼졌을 것이 전했다. 호컬 주지사는 이날 회견 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에서“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최근 뉴욕을 방문한 미네소타 는 모두가 백신을 맞아야 했다” 며 주 남성이 미국의 두 번째 오미크 “그것이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증 론 변이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뉴 상이 상당히 경미할 것으로 우리 욕의 공식 확진자 발생은 시간 문 가 예상하는 이유” 라고 말했다. 제라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특히 백신이 널리 보급된 현 ▶ 관련 기사 A4(미국1)면 상황에서 뉴욕이 지난해 초기 대 그러나 백신이 널리 보급된 상 유행의 진원지로서 겪었던 것과 황이라는 점에서 지난해 봄 대유 비슷한 고통을 다시 경험하지는 행 초기의 악몽이 되풀이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에 무게가 실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린다. 2일 CNBC방송과 AP통신 등 코스튬을 차려 입고‘아니메 NYC 2021’에 참석한 관람객들 호컬 주지사는“우리 주가 이 에 따르면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미 겪었던 공황 사태를 다시 초래 “우리의 도시에서 그 변이의 지역 하지는 않을 것” 이라면서“현재 사회 전파가 일어났을 것으로 추 로서는 학교와 기업 문을 닫는 방 정해야 한다” 고 말했다. 예방센터(CDC), 애니메이션 행 이라는 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 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고 강조 두 번째 감염자는 지난달 19∼ 사 주최측과 협력해 접촉자 추적 단지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 이 했다. 21일 뉴욕시 재비츠센터에서 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오미 린‘아니메 NYC 2021’행사에 참 메리 바셋 뉴욕주 보건국장도 다행히 이 행사는 반드시 백신 크론 변이 대응을 위해 강화된 방 석하고 미네소타로 돌아온 직후 “며칠 안에 (오미크론 감염자가) 을 접종해야 참석할 수 있고, 주최 역 지침을 발표하면서도“봉쇄 조 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 발견될 것으로 예상한다” 며“뉴 측이 전체 참석자 명단을 갖고 있 치는 없다” 며 검사와 백신 확대에 라 뉴욕시는 뉴욕주, 미 질병통제 욕주와 뉴욕시에서도 발견될 것 어 보건당국의 대응이 수월한 편 방점을 찍었다.
주지사“셧다운 고려안해”
“이민자 권리 더 잘 알아 당당하게 살자” 민권센터, 이민자 권리 설명회… 매달‘이민자 모임’도 개최 민권센터는 1일 민권센터 회의 실에서 제1회 이민자 권리 설명회 를 개최했다. 민권센터의 활동에 동참하는 장년 모임 회원들을 초 청해 진행한 설명회에서 기본 이 민 행정 체계, 이민 단속 대응 방 법, 변화된 주요 이민 정책을 안내 하고 이민자에게 필요한 경찰 공 권력 남용 신고, 뉴욕시 신분증, 세입자 지원, 의료 혜택 등 시정부 의 인권과 복지국들이 주관하는 서비스 정보도 제공했다. 이민자 권리 설명회는 뉴욕시 장실 산하 이민자지원국(MOIA) 이 후원하고 민권센터 등 커뮤니 티 단체들이 주관해 2022년 6월 말 까지 이어서 개최된다. 이민자로 서 신분이나 언어 장벽 등의 이유 로 이민 행정 상의 불이익을 당하 지 않고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 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 다. 1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민권센 터 이민자 권익옹호팀은 청소년,
민권센터는 1일 민권센터 회의실에서 제1회 이민자 권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 공=민권센터]
이민자 모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민자 권리 설명회를 계속 개최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민자 권리와 주와 시 정부 서비스에 관한 정보가 필요 한 외부 단체나 그룹에게도 한국 어 또는 영어로 방문 설명회를 제 공한다. 외부 초청 설명회는 민권센터 를 초청하는 그룹의 필요와 요청 에 따라 기본 이민자 권리 외에 시
정부와 주정부 복지 행정과 관련 된 추가 주제로 진행한다. 민권센터 초청 이민자 권리 설 명회를 개최하길 원하는 단체나 그룹은 민권센터 차주범 선임 컨 설턴트(718-460-5600 내선. 304 / jubum.cha@minkwon.org)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민자 권리 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한인들은 민권센터 전화 (718-460-5600) 또는 민권센터 카
카오톡 채널(http://pf.kakao .com/_dEJxcK)에 가입하고 1:1 채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민권센터‘한인 이민자 모 임’ 에 가입하시면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민권센터‘한인 이민자 모 임’가입 = 민권센터는 이민법 개 혁을 위한 활동을 펼치면서‘한인 이민자 모임’ 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첫주 토요일에‘줌’화상 모 임으로 만난다. 인터넷 화상 모임 이 여의치 않은 한인들은 당일 민 권센터로 방문 해도 된다. 이민자 모임은 ①한인 이민자 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 ②민권 센터 활동 지지와 후원 ③이웃 한 인 이민자와의 교류와 소통을 목 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민 신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이 참석하면 도 움이 될 것이다. 참여하는 한인들 은 따로 개설된 카톡방에도 가입 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여 문의와 신청은 민권센터 문유성 회장에게 하면 된다. △연락처: 917-837-5183 yusoung.mun@minkwon.org △카톡아이디: yusoung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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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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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2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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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11월 21일 만머스 의료센터에서 화이저 부스터 샷 접종을 마 쳤다.
뉴욕·뉴저지 감염자 크게 늘어 뉴욕, 뉴저지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고 있다. 뉴 욕주는 1일 하루 감염자가 9,462 명으로 10개월만에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감염율이 5%를 넘은 것으로 2월 10일 이후 최고 감염자 수를 보였다. 입원환자도 지난 4월말 이후 처음으로 3,000명 을 넘어서 주요 병원들의 잔여 병 상이 위기 수준에 도달했다. 뉴저지주는 지난 일주일 평균 감염자가 7개월만에 최고를 기록 했다. 하루 1,000명 대를 보이던 감염자 수가 11월 30일 2,352명, 12 월 1일 2,471명. 사망자 20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달 전보다 80% 증가한 것이다. 입원환자도 1,052 명으로 증가했다. 뉴저지주는 11월 8~14일까지 보고된 1만2,138명의 감염자 중
25%인 3,116 건이 백신을 접종 받 았음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지난 11월 21일 만머스 의료센터 에서 화이저 부스터 샷 접종을 마 쳤다. 그는“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확진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면서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주 민들은 부스터 샷을 서둘러 접종 하라고 촉구했다 뉴저지주 부스터 샷 예약은 백 신 메가 사이트 covid19.nj.gov/ finder 혹은 각 약국에 들어가서 예약할 수 있다. 뉴욕시는 베이사이드에 있는 KCS에서 주 7일 오전 8시부터 오 후 8시까지 예약없이 화이저 부스 터 샷을 맞을 수 있다. 5~11세 어 린이 접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