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을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
인 계획을 세웠다. 제2의
리오넬 메시를 매각하고
빈 자리에 손흥민을 들이 겠다는 의도다.
스페인 매체‘엘골디
히탈’은 3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에
게 안수 파티와 페란 토
레스 패키지를 제안했다.
한국 스타 손흥민의 이름 이 클럽 안건에 올라왔 고, 데쿠 단장은 손흥민 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한 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 독이 외면한 선수 중 한 두 명이 팀을 떠나야 한 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라고 보도했다 <관련기사 B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