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4, 2021
<제50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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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 토요일
오미크론 전세계‘외부 감염’아닌‘지역 감염’단계 이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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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검사 받으세요’
오미크론 변이
해외여행한 적 없고 여행자 접촉도 안한 감염자 증가 벌써 40여개국에서 변이 확인… 전게계 각국“총 비상” 미국도 뉴욕주 등 5개 주에서 감염사례 확인
이 중 하와이주의 확진자는 해 외여행 이력이 없는데도 오미크 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돼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1년 전 코로나19 감염 경험이 있는데도 오미크론 변이 에 재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가 완치로 형성된 항체를 회피하는 게 아니 냐는 우려가 나온다. 미네소타주의 또다른 남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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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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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는 확진되기 전 뉴욕에서 열 린‘아니메 NYC 2021’행사에 참 2,851,091 각국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회에 확산한 정황이 곳곳에서 확 여한 것으로 드러나 뉴욕주에 비 1,264,818 변이인 오미크론의 지역사회 감 인되면서 각국에 비상이 걸렸다. 상등이 켜졌다. 지난달 19∼21일 염 사례가 속속 확인되면서 본격 ▶ 오미크론 관련 기사 A4(미 열린 이 행사는 참가자가 5만 명 적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1). B8(건강정보2)면 에 달했다. 것이 아니다” 라 강조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된 국가 2일 AP·로이터통신 등에 따 데이브 촉시 뉴욕 보건국장은 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는 이미 약 40개국에 이른다. 발생 르면 미국에서는 이날 현재 뉴욕, 이 행사에 다녀왔다면 모두 코로 “(발표된 숫자보다) 오미크론 변 국가를 일일이 세기 어려워질 정 캘리포니아, 미네소타, 콜로라도, 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서“검 이가 훨씬 많다고 봐야 한다. 오 도로 확산 속도가 빠른 상황에 이 하와이 등 5개 주에서 오미크론 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미크론이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변이가 외부 유입이 아닌 지역사 변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에 다녀온 사람한테만 해당하는 여기 있었을 수 있다” 고 말했다. 호주에서도 지역사회 감염 사 례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서 한 학생이 오미 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 됐는데 이 학생은 해외여행 이력 이 없고 여행 이력이 있는 사람과 접촉 이력도 없다. 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하면서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를 폐쇄하고 확진자의 가족을 격리 조치했다. AFP통신은“오미크론이 이미 지역사회에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 라고 보도했다. 유럽에서도 지역사회 감염 사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EMBA) 뉴욕총원우회는 2일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제14회 원우의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 례가 잇따르고 있다. 었다. [사진 제공=한국외대 G-CEO(EMBA) 뉴욕총원우회] 실비아 칼손 스페인 보건부 장 관은 자국 내 5건의 오미크론 확 진 사례를 발표하면서, 이 중 1건 은 남아공 여행 이력이나 여행자 기 김정현), 모범 기수상(11기)을 접촉 이력이 없는 지역사회 감염 한국외국어대학교 G-CEO 뉴욕총원우회 제14회 원우의밤 150여명 참석 시상했다. 사례라고 밝혔다. 스페인은 남아 한국외국어대학교 G- 째주에 개최했었는데 지난 2년간 금 골프대회로 마련한 기금으로 이날 참석자들은“코로나19와 공과 인근 아프리카 6개국의 항공 CEO(EMBA) 뉴욕총원우회(회 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중단됐 주위의 경제 상황이 어려운 학생 경제 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 운항을 중단한 상황이다. 장 이현탁)는 2일 KCS 뉴욕한인 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이 4명(김성연, Tania, 이동진, Ryan 도 원우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 이미 해외 여행 이력이 없는 봉사센터에서 제14회 원우의밤 행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Park)을 선발하여 장학금 5.000 달 지며, 2022년에는 보다 더 많은 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9명이나 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 러를 전달했다, 또 올해의 원우상 동을 통해 한인사회와 함께 어려 나온 영국 스코틀랜드는 10번째 원우의밤 행사는 매년 12월 첫 됐다. 1부는 지난 6월30일 장학기 (13기 김선희), 올해의 봉사상(12 움을 극복해 나가자” 고 다짐했다. 확진자도 지역사회 감염으로 보
“사랑·격려로 서로 뭉쳐 코로나19·경제침체 어려움 이겨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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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다. 스코틀랜드 보건당국은 첫 9건의 확진은 1건의 행사와 연 관된 감염이지만 10번째 확진자 는 앞선 모임과도 어떠한 연관성 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19건의 오미 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를 여 행한 이력을 가진 환자는 단 1명 뿐이라고 포르투갈 보건부 산하 히카르도 조르주 보건연구원이 밝혔다. 오미크론은 지난달 24일 남아 공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처 음 보고했고 실제로 남아공 등 아 프리카 남부 국가를 중심으로 확 산하고 있으나 그 발원지는 현재 오리무중이다. 앞서 네덜란드 국립공중보건 ㆍ환경연구소(RIVM)는 11월 19 ∼23일 채취된 샘플에서 오미크 론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힌 바 있 다.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되기 전 부터 이미 유럽에서 이 변이가 확 산하고 있었다는 의미다. 한국에서도 첫 오미크론 확진 자인 목사 부부가 역학조사 과정 에서 거짓 진술을 한 탓에 지역사 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부부가 알리지 않은 밀접접촉자 가 격리되지 않고 교회 등을 다니 면서 당국이 조사해야 할 대상자 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상황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