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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6, 2018

<제414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8년 12월 6일 목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올해의인물 大賞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자 남성상-김현중, 여성상-정양양, 기업인상-하용화 봉사상-김광석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5일 플러싱에 있는 주막식당에서‘2018 년 제1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 다. 이날 이사회는 김민선 회장과 찰스 윤 이사장의 환영사, 제9회 정 기이사회 검토, 갈라 관련 논의, 세 계한인의날 수상자 선정, 차후 이사 회 일정 수립 순서로 진행됐으며, 한인회 이사들인 김기철 전 한인회 장, 문용철 롱아일랜드한인회장, 곽 우천 충남향우회장, 박윤용 한인권 익신장위원회장, 김선엽 뉴욕한인 직능단체협의장, 음갑선 국악협회 미동부 지부장, 마이클 임 변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민선 회장은“제35대 뉴욕한 인회는 한인이민사박물관 건립, 세 계한인회장대회 참석 및 선천적 복 수국적자 관련 법안 발의, 나아가 한인 연방하원의원 배출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은 한인 모두의 지지와 협조의 덕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감 사드린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선정… 1월13일‘세계 한인의 날’기념식에서 시상 맑음

맑음

12월 7일(금) 최고 38도 최저 27도

맑음

12월 8일(토) 최고 34도 최저 27도

12월 6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119.00

뉴욕한인회가 5일 플러싱에 있는 주막식당에서‘2018년 제10회 정기이사회’ 를 개최하고‘올해의 인물’수상자를 선정했다.

뉴욕한인회는 지낭 제9회 정기 이사회에서 논의되었던 코리안퍼 레이드, 한인회관 불법 세입자 문 제, 사무국 및 회관 회계 보고를 간 략히 검토했다. 세계한인의날‘올해의 인물’대 상 수상자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자가 선정 됐다.(박철 거버너

스 회장 추천). 앤디 김 당선자는 36 세의 젊은 나이로 11월 6일 실시된 미 중간선거 연방하원의원 선거 뉴 저지 3선거구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출마, 현역의원인 공화당 후보를 이 기고 당선되어 미동부 한인사회 역 사상 최초의 연방하원의원이 됐다. 올해의 남성상에 김현중

NICKA K 대표(찰스 윤 이사장 추천), 올해의 여성상에 정양양 박 사(애슐리 육 더블트리호텔 대표 추천), 부부 봉사상에 최민기, 원혜 경 헤켄섹 대학병원 이사(박윤교 한인회 부회장 추천), 기업인상에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겸 솔로몬 보 험그룹 회장(에릭 리 전 한인회 이

청와대, 김정은 답방 준비 분주…모든 시나리오에 대비 ‘13~14일’,‘18~20일’날짜·장소 두고 예측 쏟아져 靑“金 최종판단에 달려”… 연내 희망 속 내년 초 넘어갈 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5일 김 위원장을 맞이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준비작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20 정상회의 기간인 11월 30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 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평화 의 모멘텀’ 이라는 말로 김 위원장 의 답방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김 위 원장의 서울 답방은 사실상‘시간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12월 6일(목) 최고 40도 최저 33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5일 김 위원장을 맞이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준비작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정확한 답방 날짜는 김 위원장 의 최종 결단에 달려 있으며, 청와 대 내에서는 이번주 안에 답방 시기 에 대해 가닥이 잡힐 것이라는 관측 이 나온다. 현재로서는 청와대가 희망하는 대로 연내에 답방이 이뤄질 가능성

이 충분하다는 관측 속에 구체적 일 정을 포함해 다양한 시나리오가 거 론되고 있다. 물론 김 위원장의 답 방이 내년으로 넘어갈 것이라는 예 상도 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로서 는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해 일정과 숙소 등을 준비하기 위해 발

걸음을 재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다. ▶ 관련 기사 A6(한국1)면 ◆ 靑 연내 답방 기대… 숙소· 일정 등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 = 우선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연내 서 울 방문이 성사되는 것이 최선이라 는 판단 아래 준비에 속도를 내려는 태세다.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인 지난 1일 전용기 내 기자간담회에 서“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 이 열려 있다” 고 말했다. 연내 답방이 성사될 경우 13~14 일에 서울을 찾는 시나리오나, 18~20일에 답방을 하는 등 구체적 날짜도 일각에 서 거론된다. 13~14일의 경 우 이 기간에 서울타워 예약 을 받지 말라 는 협조 요청 이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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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추천), 봉사상에 김광석 KCS 회장(케시 정 버겐카운티심포니오 케스트라 디렉터 추천), 차세대 리 더상에 마이클 박 판사(마이클 임 변호사 추천), 외국인상에 토마스 클레멘츠(BJ 성 뉴욕가정상담소 이사 추천)가 선정됐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수상자 인준에 동의했 다. 이 자리에서 김민선 회장은‘세 계한인의날 갈라‘에 대해“1월 13 일은 하와이 사탕수수밭 노동자를 자원한 한국인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호놀룰루 항에 내린 미주 한인의 역사가 시작된 뜻 깊은 날이다” 며“이날 모금된 기금

은 삼일절 백주년 기념식 및 한인이 민사박물관 운영에 쓰일 예정 이다, 새해 1월 열리는 갈라 행사에 동포 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세계한인의 날 갈라는 내년 1월 13일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진행 된다. 기조 연설자로는 엘리엇 엥겔 연방 하원의원이 나선다. 개인이 참 석할 경우 500 달러, 테이블의 경우 4,000 달러다. 5일 열린 정기이사회는 제35대 뉴욕한인회의 정기이사회 마지막 회의 이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박세나 기자> 6969

있었다거나, 일부 호텔이 예약을 받 지 않고 있다는 얘기 등이 근거로 제시되기도 한다. 18~20일의 경우 김정일 국방위 원장 사망 7주기인 17일을 넘긴 직 후라는 점에서 유력 시나리오로 거 론된다. 이날 일부 언론에서는 정부가 18~20일에 김 위원장이 답방할 것 을 북측에 제안했다는 보도도 나왔 으나,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이 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도 이날 국 회에서 열린 남북경제협력특별위 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김 위원 장의 18∼20일 답방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되느냐’ 는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의 물음에“모든 가능성이 열 려 있다” 며“북측과 일정을 논의하

고 있는 것은 없다” 고 말했다. 조 장관은‘정부가 13∼14일 남산에 있는 서울타워 예약을 받지 말라는 협조를 요청했다는 얘기가 있다’ 는 질의에도“아는 바는 없다” 고 답했 다. 청와대 내에서는 김 위원장이 답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먼저이 며, 지금 단계에서 한국 정부가 구 체적 날짜를 거론할 단계가 아니라 는 설명도 나온다. 한국 정부로서는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이 성사되기만 하더라도 환영하는 입장에서 굳이 날짜를 제 시해 김 위원장의 선택지를 좁힐 이 유가 없는 데다, 이미 그동안의 소 통을 통해 남북이 서로 어떤 날짜를 선호하는지에 대해‘큰 틀’ 은 공유 를 하고 있으리라는 것이다. <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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