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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7, 2021

<제505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2월 7일 화요일

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9일 투표 “기호 1번 김일선” “기호 2번 이창헌”팽팽한 대결 흐림

12월 7일(화) 최고 42도 최저 35도

12월 8일(수) 최고 39도 최저 31도

흐림

12월 9일(목) 최고 40도 최저 35도

12월 7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81.80

1,202.48

1,161.12

1,193.30

1,170.30

N/A

1,169.66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가두홍보전울 펼치고 있는“기호 1번 김일선”후보

업소를 방문하여 지지를 당부하는“기호 2번 이창헌”후보

선관위“현재‘위반’ 이라며 신고된 사항 엄밀히 조사 중이다 유권자들은 소문에 현혹 되지말고 조사결과발표 지켜봐 달라” “기호 1번 김일선” “기호 2번 이창헌”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가 20여년만에 경선으로 치러져 한인들의 큰 관심을 모으는 가운 데 투표일인 9일(목)이 이틀 앞으 로 다가왔다. 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는 김일선(55, 기호 1번), 이창헌 (34, 기호 2번) 후보가 출마해 열 띤 막바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 다. 후보와 지지자들은 지난 주말 을 기해 각기 가두 홍보전을 펼키 거나 업소를 일일이 방문하면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 유권자 자격은 뉴저지주에 거 리위원회(위원장 남경문)는 7일 주하는 18세 이상의 한인이다. 투 “드디어 9일 뉴저지 한인회장 투 표소는 뉴저지한인회관과 H마트 표가 뉴저지한인회관과 H마트 4 리치필드, 포트리, 리틀페리, 에디 개 매장(리치필드, 포트리, 리틀 슨 매장 등 5곳이다. 유권자들은 페리, 에디슨)에서 실시된다. 많 뉴저지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 은 한인들의 투표를 바란다.“고 착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운 말했다. 투표 시간은 오전 9시부 전면허증이 없을 경우 사진이 부 터 오후 8시까지다. 5개소의 투표 착된 개인증명(여권, 시민권, 영 소에는 각 후보가 3일전에 신고한 주권)과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2명 이내의 참관인과 투표위원 선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은행거래명 관위 위원이 각각 참석한 가운데 세서나 공과금 고지서를 지참하 투표가 진행된다. 고 참여해야한다.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

거를 위해 투표당일 사전에 봉함 된 투표함과 투표용지를 각 투표 지에서 참관인의 확인 후 개봉함 으로 투표를 시작하게 되고 개표 도 오후 8시 마감 후 투표함을 양 후보측의 참관인과 함께 봉함하 여 개표소로 운반한다 선관위는 혹시 모를 부정 중복 투표를 막기위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투표자 접수용 스크린 프로 그램을 특별히 만들어 운영한다. 선관위는 투표가 마감된 후 뉴 저지 한인회관에서 도착한 순서 대로 투표함을 개봉한다. 개표가

50,146,582 2,876,483

88,010 8,194

810,237 58,343

1,275,717

2,989

28,465

시작되면 각 투표함마다 1명씩의 후보 참관인원과 선관위원의 참 관한다. 선관위는“모든 투표함을 한 곳에 모아 당일 바로 개표하는 이 유는 행여 있을 수도 있는 불미스 러운 뒷말을 막기 위해서” 라고 설 명했다. 선관위는“선거인의 평등 한 선택을 위해 투표 당일에는 각 후보의 선거운동은 금지되어 있 다. 이미 선관위는 공명정대한 선 거를 위해 양측 후보에게 선거 캠 페인 활동 중 위법한 선거 운동을 엄격히 금지하는 통지를 전달했 다” 고 밝히고“투표일이 가까워

오자 한인사회에는 후보들의 제 출서류의 정확성과‘OOO 후보 측이 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다’ 는 등의 소문이 떠돌고 있다. 선관위 는 현재 접수된 신고사항을 모두 조사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떠도 는 풍문에 귀 기우리지 말고 선관 위의 조사결과 발표를 기다려달 라” 고 말했다. △뉴저지한인회관 주소: 21 Grand Ave. #216-B Palisade Park NJ 07650 연락처: 201-945-9456 kaanjoffice@gmail.com <송의용 기자>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시민권을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민권센터 등 미 전국 이민자옹호단체들은 7일 워싱턴DC 유니온 스테이션~연방의사당 구간에서“서류미비자 합법화 촉구”집회와 행진을 벌인다.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시민권 허용하라” 민권센터 등 이민자옹호단체, 워싱턴DC에 모여 집회·행진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시민 “서류미비자 합법화 촉구”집회와 권을 허용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행진을 벌인다. 지난 11월 연방하 민권센터 등 미 전국 이민자옹호 원은 서류미비자에게 영주권과 시 단체들은 7일 워싱턴DC 유니온 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스테이션~연방의사당 구간에서 이른바‘10년 임시 체류 허가’법

안을 통과시켰다. 이 임시 체류 허 가 조차도 2011년 이전 미국에 입 국한 사람들만 해당 된다. 이에 민 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는 계속해서

연방의회에 시민권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이민법 개혁안을 연방정 부 임시예산안의 일부로 포함시켜 통과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민권센터는“그동안 수없이 워 싱턴DC 연방의회와 백악관 등을 방문하여 집회와 시위, 행진을 펼 쳤지만 의회는 우리가 만족할 만 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우리 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의원 로비

와 함께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 달하는 행사를 펼칠 것이다” 고말 했다. 민권센터는“저희들이 땀흘 린 결과 최근 90여 명의 연방하원 의원들이 임시 체류 허가 대신 서 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취득 기회 를 제공하라고 촉구하는 연대 편 지에 서명해 척 슈머 연방상원 민 주당 원내 대표에게 보냈다. NAKASEC이 최근 다른 이민자

권익단체들과 함께 개최한 이민법 개혁 설명회에는 99명의 연방의원 사무실 스태프들이 참여해 우리의 의견을 들었다. 이민법 개혁 설명 회에 이렇게 많은 의원 스태프들 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이민자 커뮤니티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다. 서류미비지들도 포기하지 말 고 민권센터와 함께 투쟁하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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