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8, 2018
<제41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8년 12월 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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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철… 술 마시고 운전하면“큰일 난다”
美 1년에 음주운전 사망자 10,497명 사법경찰자문위원회 경찰과 예방 캠페인 연말, 한해를 정리하는 송년회 철이다. 곳곳에서 친지, 친구, 동창 회 등 단체들이‘송년의 밤’ 을 갖고 구성원들 간의 친교를 다진다. 여기 에 빠질 수 없는 것이‘술’이다. 술 은 우리 생활과 인간관계에 윤활유 역할도 하지만 지나치면‘큰 일’ 을 유발한다. ◆ 술과 교통사고 = 지난 2016년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망자 수가 3만7,461명이다. 전년 대비 5.6%나 증가한 수치다. 이중 음주 운전이 원인이 된 사고 사망자 수는 1만497명(전년대비 1.7% 증가)이었 다. 한국의 음주운전사고는 더 심하 다. 최근 10년간 25만5,592건이나 발 생했다. 한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사고분석시스템(TAAS)을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를
5일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신민수 회장(앞줄 왼쪽 끝), 신근호 고문과 자문위원들 이 퀸즈북부경찰본부(PBQN) 대민담당관 박희진 형사, 토로 형사, 111경찰서 조병철 Surgeant및 경찰들과 함께‘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을 가졌다.
분석해보니, 총 1만9,517건의 음주 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 사고로 2017년에만 439명이 사망했고, 다친 사람은 3만3,364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으로 2017년 한 해 동 안 54.2건의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 했다. 월 평균으로는 1,620여건이 다. 한달에 약 36명이 세상을 떠났 고, 2,780여명이 다쳤다.
◆ 음주운전 예방 캠패인 = 연 말을 맞아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 위원회(회장 신민수)와 109경찰서, 111경찰서가 합동으로‘음주운전예 방 켐페인’ 에 나섰다. 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Don’ t Drink & Drive. It’s The Law’(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음 주 운전은 중대 범죄 행위입니다.)
라는 현수막을 자동차에 부착한 뒤 109경찰서와 111경찰서 순찰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한인 상권 밀집 지역인 플러싱 유니온 스트리트부 터 메레이 힐 먹자골목, 111경찰서 관할 베이사이드 벨 블러바드까지 확성기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를 외치며 캠페인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사법경찰자문위 신 민수 회장은“10년째 한인 상권 밀 집 지역인 109경찰서와 111경찰서 합동으로 연말연시‘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 다.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많아 지 면서 음주운전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음주운전은 나와 남의 생명까 지도 앗아갈 수가 있으니 지는 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잘 맞도록하자” 고 당부했다. 뉴욕주에서는 21세 이상 운전자 는 혈중 알콜 농도가 0.08% 이상, 21세 미만은 0.02%, 상업용 차량 운 전자는 0.04%를 초과하면 음주운 전으로 면허 취소나 정지 처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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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 다. 유대현 수석부회장은“뉴욕경 제인협회는‘America First’ 라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역풍 하 맨해 튼 한국학교, 차세대 무역스쿨 이 외에도 글로벌 프랜즈 수출친구 맞 기, 글로벌 마케터 개발, 지역 산업 TF/협회원사 연결사업, 고국 인턴 100명 채용 운동 등 고국 상품을 미 국 시장에 알리고 고국의 청년 취 업을 돕기 위해 바이 코리안, 하이 어 코리안 운동을 전개했다.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되듯이 세계 시 장의 중심 뉴욕에 모인 뉴욕한인경 제인협회가 단단히 뭉쳐 고국 경제 에 도움이 되며 회원사들에게도 기 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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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특히 젊은 운전자의 을 수 있으며 벌금이 1,000달러에서 경우 더 심각하다. 음주운전 사고 5,000달러까지 부과된다. ◆ 음주운전 중벌로 엄중 단속 발생 건수에서 30대(31~40세)가 차 = 주요 선진국은 음주운전을 엄하 지하는 비중이 24.2%로 가장 많다. 게 처벌하고 있다. 일본 재판부는 음주운전 사망자 수와 치사율(명 음주 뺑소니 사고로 3명을 숨지게 /100건)은 20대(21~30세)가 124명 한 30대 남성에게 징역 22년의 중형 (28.2%), 100건당 2.8명으로 가장 높 을 선고했다. 미국 역시 2007년 음 다. 주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음 윤우석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 주 사망사고를 낸 피고인에게 징역 수는“음주운전은 큰 처벌이 뒤따 15년형을 내렸다. 르는 중범죄라는 인식이 뿌리내리 한국 국회도 7일 본회의에서 음 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순 주운전의 처벌을 강화하는‘윤창호 우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교수도 법’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가결했 “음주는 운전에 필요한 전반적인 다.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2년 위험 대처 능력을 저하시켜 치명적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인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이상 2천만원이하 벌금에 처한다는 했다. 것이 핵심이다. <송의용 기자>
뉴욕한인경제인협회‘2018 경제인의 밤’성료 및 2018 기업인상 수여, 신입회원 소개 및 뱃지 전달 순서로 진행됐 으며, 경제인 협회원 200여 명이 참 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민선 뉴욕한인회 장, 감사패를 받았다. 유대현 수석 부회장, 유정희 부회장, 서상철 체 육이사, 김정우 홍보이사, 월드옥 타 차세대 미동부 대륙대표 유재 곤, 월드옥타 뉴욕지회 차세대 대 표 장경민이 공로패를 받았다. 2018 기업인상은 권일연 H마트 대표가 수상했다. 김권수 회장은“2019년은 경제 인협회가 주관하는 세계경제인대 회가 열리는 해다. 내년에는 대한 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1천 여 명의 손님이 뉴욕을 방문할 것, 40 년 역사를 가진 우리 협회의 탄탄 한 기반과 높은 위상을 자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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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올해의 기업인상’ 에 H마트 권일연 대표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김권 수)가 7일 오후 뉴저지 힐튼더블트 리호텔에서‘2018 경제인의 밤’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원석 총무이사의 사회와 함께 하영석밴드의 공연, 홍대수 이사의 개회선언, 김권수 회장의 인사, 내외귀빈소개, 박효 성 총영사(우성규 부총영사 대독),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하용화 세계 한인무역협회 회장의 축사, 손수득 KOTRA 본부장의 격려사, 상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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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회가 7일 오후 뉴저지 힐튼더블트리호텔에서‘2018 경제인의 밤’ 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