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0, 2021
<제505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뉴저지한인회 젊어진다… 34세 이창헌 후보 당선 김선일 619표, 이창헌 1,671표… 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2,204명 투표
뉴저지한인회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줄지어 선 한인들 [9일 오후 2시 현 재]
30대 뉴저지한인회장에 당선된 기호 2번 이창헌 후보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에 기 호 2번 34세의 이창헌 후보가 당 선됐다. 한인회가 한층 젊어지고 활기찰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실시된 제30대 뉴저지한인 회장 선거 결과 기호 2번 이창헌
후보(언론인)가 1,671표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1번 김선일 후보는 619 표를 획득하여 석패했다. 투표는 9일 오전 9시부터 뉴저 지한인회관, H마트 리지필드, 포 트리, 리틀페리, 에디슨 점 등 5개 의 투표장에서 순조롭게 진행됐 다. 이날 총 투표자 수는 2,204명 으로 집계 됐다. △뉴저지한인회
관 419명 △H마트 리지리드점 603명 △포트리점 748명 △리틀페 리점 258명 △에디슨점 176명 이 었다. 오후 8시 투표를 마치고 5개의 투표함이 뉴저지한인회관으로 운 송됐다. 이 과정에서 H마트 리지 필드점의 투표함 운송 중 차가 좁 아 양후보 참관인이 동승하지 못
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 돼 개표 가 지연됐다. 양 후보측은 투표함 을 개봉하여 총 투표자와 투표지 수가 맞으면 개표하기로 합의하 고 투표함을 개함하여 투표지를 확인한 결과 603표가 일치함으로 써 양 후보측의 합의로 10시10분 개표가 진행됐다. ▲먼저 포트리점 투표함 개표 결과 김일선 후보가 160표, 이창 헌 후보가 582표 (무효 2표)로 집 계 됐다. ▲둘째 리틀페리점 투표 함 개표 결과 김일선 후보 67표, 이창헌 후보 193표 ▲셋째 에디슨 점 투표함 개표 결과 김일선 후보 39표, 이창헌 후보 128표 ▲넷째 뉴저지한인회관 투표함 개표 결 과 김일선 후보 156표, 이창헌 후 보 260표 (무효 2표)로 총 푸표수 2,204표의 과반수인 1,103 표를 넘 어 1,272표를 받음으로써 승리가 결정 됐다. 이후 ▲투표함 이송 과정에서
흐림
12월 10일(금) 최고 50도 최저 43도
비
12월 11일(토) 최고 62도 최저 43도
흐림
12월 12일(일) 최고 47도 최저 37도
12월 10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177.70
1,198.30
1,157.10
1,189.20
운송차가 작은 탓에 참관인이 동 승하지 않아 시비를 일으켰던 마 지막 리지필드점 투표함 개함을 앞두고 투표지가 반으로 접힌 것 과 접히지 않은 것이 섞여 있다는 이유로 이의가 제기돼 9일 오후 11시 45분 까지 개표가 중단됐다 가 개표를 속개한 결과 자정을 몇 분 앞두고 김일선 후보 199표, 이 창헌 후보 399표 (무효 4표)로 집 계됐다.
1,166.20
N/A
1,165.58
이로써 기호 1번 김일선 후보 가 총 득표 619표, 기호 2번 이창 헌 후보 1.671표로 집계돼 이창헌 후보의 승리가 확정됐다. 밤 늦게까지 개표 결과를 지켜 본 뉴저지 한인들은“젊은 새 회 장을 맞은 뉴저지한인회가 제 할 일을 하는 창조적이고 능률적인 한인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새 회장 출현을 축하했다 [송의용 기자]
“2023년 미주한인체전 더 멋지게 치르자” 뉴욕대한체육회 가맹단체장 간담회… 내년초‘준비위’구성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 는 8일 오후 6시 플러싱 삼원각식 당 에서 뉴욕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곽우천 회장은 코로나19의 어 려움 가운데서도 각 가맹단체들이 평소 꾸준한 체육 활동을 통해 건 강을 지킬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 를 표했다. 이날 참석한 12개 가맹단체와
임원들은 2023년 제21회 미주한인 체육대회가 40년만에 뉴욕에서 열 리는만큼 체육회와 긴밀한 협조 속에 2023년에 반드시 우승기을 가져올 것을 다짐했다. 내년 초부터 미주체전 준비위 원회가 출범되며, 각 가맹단체들 은 선수 선발전을 치르고 철저한 준비와 협조 속에 체육인들만의 잔치가 아닌 뉴욕 한인사회의 잔
치로 만들겠다는 포부들을 밝혔 다. 뉴욕대한체육회는 가맹 단체 장들과 의사소통과 친목을 위해 매주 한번씩 모여 같이 운동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생 활체육의 일환으로 뉴욕 한인들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각 종목별 로 장소 ,코치, 비용 등을 알수있 는 생활체육정보센터을 만들겠다
美 코로나 5차 재확산…하루평균 확진자 12만명
뉴욕대한체육회는 8일 오후 6시 플러싱 삼원각식당 에서 뉴욕대한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제공=뉴욕대한체 육회
고 밝혔다. △연락처: 회장 곽우천 516-
긴 것은 9월 25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처음이다. 날씨가 추운 북부의 미시간주 (州) 등 오대호 주변과 뉴햄프셔 주 등 북동부가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뉴햄프셔주에서는 주민수 대비 신규 확진자 비율이 가장 높 고, 입원 환자는 팬데믹(세계적 대 유행)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또 미시간주에선 입원 환자가 급증하 며 연방정부 의료팀이 지원을 위
해 파견됐다. 7일간의 하루 평균 입원 환자 도 2주 전보다 20% 늘며 6만명 선 (6만1천936명)을 넘었고, 하루 평 균 사망자도 12% 상승하며 1천275 명으로 올라섰다. 뉴욕과 뉴멕시 코에선 병원들이 환자의 증가로 큰 부담을 받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백신 접 종을 완료한 사람은 2억명을 넘어 섰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50,535,791 2,899,200 1,289,542 의 데이터를 보면 8일 기준 미국에 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2억40 만여명으로 집계되며 전체 인구의 60.4%로 올라섰다. 18세 이상 성 인으로 좁히면 71.8%인 1억8천538 만여명이 백신을 다 맞았다.
용 917-747-3593(Jacobkim6771@ gmail.com)
주일간의 백신 접종 건수가 1천 250만회로“5월 이후 주간 접종 건 수로는 가장 많았다” 고 말한 바 있 다. NYT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하 110,894 815,269 루 평균 백신 접종 건수는 178만건 으로 상승했지만 정점이었던 4월 949 58,542 의 하루 평균 338만건과 견주면 절 반 수준이다. 5,617 28,526 이처럼 부진한 접종 탓에 미국 NYT는 오미크론 변이의 위협 의 접종률은 다른 나라들과 견줘 이 최근 백신 접종 열풍을 촉발한 크게 뒤처지고 있다. 일례로 싱가 가운데 미국이‘2억명 접종 완료’ 포르나 포르투갈 같은 나라는 접 란 이정표를 넘어섰다고 지적했 종률이 90%를 넘겼고, 캄보디아 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 같은 개발도상국도 80%를 넘었 19 대응 조정관은 지난 7일 최근 1 다.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9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백신 접종 완료자는 2억명 넘겨… 접종률 60.4%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 론의 출현으로 경고등이 들어온 가운데 겨울철을 맞은 미국에서 코로나19의 5차 재확산이 본격화 하고 있다. 9일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8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 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 자는 2주 전보다 27% 증가한 12만 1천311명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12만명을 넘
477-7695, 수석부회장 이황용 917731-8292, 기획,홍보 부회장 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