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1, 2021
<제505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1년 12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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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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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1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9일 실시된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이창헌 후보가 총 투표자 2,204명 가운데 1,671표(득표율 71.2%)를 얻어 기호 1번 김선일 후보의 619표(득표율 28.3%) 에 앞서 당선이 확정됐다. 꽃다발을 받아든 이창헌 당선자(오른쪽에서 세번째)가“변화” 를 강조하는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들은“뉴저지한인회가 젊어질 것에 기대가 크다” “한인사회 이제 새출발이다.” 며 축하와 한인시회 발전에 대한 기대를 표출하고 있다.
새 한인회장 맞은 뉴저지한인사회“변화”물결
50,705,257 2,919,818
136,839 10,081
817,326 58,626
1,295,005
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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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새 출발·참여하는 한인회”기대 폭발 9일 실시된 제30대 뉴저지한인 회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2번 이 창헌 후보(언론인, 34세)가 총 투 표자 2,204명 가운데 1,671표(득표 율 71.2%)를 얻어 기호 1번 김선 일 후보의 619표(득표율 28.3%)에 크게 앞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뉴욕일보 12월 10일자 A1면‘뉴저지한인회 젊어진다…34세 이창헌 후보 당선’제하 기사 참 조] 뉴저지 한인들은“뉴저지한인 회가 젊어질 것에 기대가 크다” “한인사회 이제 새출발이다.”며 축하와 한인시회 발전에 대한 기 대를 표출하고 있다. 새 한인회장 선거에 관심이 큰 일부 한인들은 셀폰 카톡에 이미 개설 되어 선거전 때부터 각자 활 발한 의연을 개진한‘마이 빌리지 카톡’ 을 활용하거나, 개표와 동시 에 긴급히 만든‘뉴저지 한인사회
의 강력한 새바람’ 을 활용하여 희 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일부 한인들은 9일밤 개표 과 정에서 이창헌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자“희망찬 미래를 만듭시 다” “이번 투표 결과는 본국 시민 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직선 에 의해 선출되는 뉴저지한인회 장이 뉴저지한인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 이라고‘변화’ 를 요구했다. 또“이창헌 당선자 는 뉴저지한인사회에 강력한 새 바람을 일으켜달라” “좌파와 우 파가 아닌 상식의 승리” “이제부 터 시작” “뉴저지한인회가 씨앗 이 되어 한인사회 전반으로 영향 을 끼쳐 한인들의 화합을 이끌기 기대한다” 는 등의 메시지를 전했 다. “이제 30기 한인회를 준비하여 새바람을 일으켜 주세요” “소시 민으로 가장 큰 소망은 큰 지도자
를 갖는 것입니다, 아제 씨는 뿌려 졌습니다, 정직한, 배움을 자처하 는 리더가 생겼습니다. 이 리더를 얼마나 큰 인물로 키워내는가는 우리의 관심에 달려있습니다. … 사회에 크게 이바지할 공동체를 만들 인물이 우리 곁에 있는 것입 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도와주시 기 바랍니다. 어느 편에 섰든 하 나로 뭉쳐 홍익사회를 미국 땅에 세우는 일에 매진합시다” 고 거창 한 희망을 말하며 한인들의 적극 적 참여를 촉구하기도 했다. 또“많은 조력자를 보며 뉴저 지한인회가 아름답게 정착되리라 는 확신이 든다” 고 한인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 다. “우리가 한판 잔치를 벌였다. 이기고 지는 게임을 했지만 오징 어게임은 아니다. (모두 뜻과 힘 을 합쳐) 이 땅에서 우리 한민족
이 주인으로 사는데에 보탬이 되 자” 며 화합, 단결, 전진을 주장하 기도 했다. 한편 9일 밤 늦게 개표가 끝나 고 10일 자정께 승리 축하 꽃다발 을 받아든 이창헌 후보는“이제 모두의 힘을 모아 새 한인회, 새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 장서겠다” 는 승리 소감을 말하기 도 했다. 개표장에서‘패배’를 인정하 고 승리한 기호 2번 이창헌 후보 에게 축하를 전했던 기호 1번 김 일선 후보는 10일 ‘팰팍주민 소 통방’ 을 통해“이제 아쉬움을 뒤 로하고 여러 귀한 분들을 모시고 신명나는 뉴저지 만들기 위한 다 음 행보를 준비하려 한다 이제 선 거는 끝났지만 뉴저지를 살맛나 게 만드는 일은 이제 시작이다.” 고 다음 행보를 예고 했다. [송의용 기자]
뉴욕주, 오미크론 확산에 실내마스크 의무화 뉴욕주가 10일 코로나19의 새 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 실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CNBC방송과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날 대중이 이용하는 모든 실내 공간 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미 의 여부를 재평가할 방침이다. 무화한 업체나 시설은 이번 명령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주에 앞 에서 예외를 인정받는다. 마스크 서 워싱턴·오리건·일리노이· 착용 명령을 어기면 최대 1천 달러 뉴멕시코·네바다·하와이주가 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호 실내 마스크 의무화 명령을 내렸 컬 주지사는 밝혔다. 다. 뉴욕주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호컬 주지사는 성명을 내고 를 내년 1월 15일까지 시행한 뒤 “나의 최우선 순위는 뉴욕 주민들 코로나19 상황을 살펴보고 연장 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의 경제 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전성을 보호하는 일” 이라며“이번
H마트 로고
‘올해의 한인상’에 H마트 권일연 대표 코로나19 구호기금 737,680달러 제공 미주 최대의 아시안 식품 유통 업체인 H마트 권일연 대표가 뉴 욕한인회‘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한인상을 수상 한다. 권일연 대표는 지난해에도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로 지명 받 았으나 고사한 바 있다. H마트는 뉴욕한인회가 진행 한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 드 캠페인에 총 73만7,680 달러를 매칭펀드를 제공했다. 뉴욕한인 회는 이 캠페인을 지난해 9월부터 1년 간 진행해 어려운 형펀의 3,064 가정에 총 147만5,360 달러
임시 조치를 통해 연말연시 동안 이런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이 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뉴욕시에서 기자들 과 만나“우리는 불확실성의 시대 로 진입했다” 면서“우리가 여기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면 우리의 상황은 통제 불능이 될 수 도 있다” 고 경고했다. 뉴욕주에서는 전날까지 오미 크론 변이 확진자가 최소 20명 나 온 것으로 집계됐다.
권일연 대표
어치의 식품권과 식품을 전달했 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코 로나 19라는 힘든 시간 속 따뜻한 동포애를 발휘해 주신 H마트 권 일연 대표에 깊은 감사인사를 전 한다” 며,“H마트가 내년 창립 40 주년을 맞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 으로도 동포사회와 함께 지속적 인 발전을 이뤄 나가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회는 2022년 1 월 13일 오후 6시30분 뉴욕 맨해튼 지그펠드 볼룸에서“Building a Better Community Together” 를 주제로‘제62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9주년 미주한인의 날’행 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참여는 뉴 욕한인회 웹사이트 www.kaagny.org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