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2, 2019
<제445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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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는 시민참여센터와 팰리세이즈파크 한인유권자협의회와 함께 11일 오후 2시 팰리세이즈파크 타운홀에서 인구조사 자원봉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
“2020년 인구조사, 한인사회 미래 결정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 합시다”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팰팍한인유권자협회 회원 주축으로 권유 활동 “2020년 미국 인구조사가 우리 한인사회의 미래를 결정한다. 한 인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참 여 합시다” 인구조사를 앞두고 미국 한인 사회 곳곳에서‘참여’열기가 고 조되는 가운데 뉴저지 지역에서
인구조사를 도울 자원봉사단 교 육이 열렸다. 한인인구조사추진위원회는 한인 정치력과 민권 향상에 진력 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대표 김 동찬)와 팰리세이즈파크 한인유 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과 함께
11일 오후 2시 팰리세이즈파크 타 운홀에서 인구조사 자원봉사단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10년마다 조사 하는 인구조사의 중요성 △인구 조사 결과는 어디에 어떻게 사용 되는가 △2020 인구조사 일정과
참여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날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 권혁만 대표는“최근 뉴저지 지역 은 한인 인구가 상당히 많이 늘어 난 것으로 추정 되지만 증빙자료 가 없어 미국사회와 행정부로부 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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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인구조사 결과가 통계로 나와야 한다. 이번 2020년 인구조사에 한 인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 여 우리 한인들의 힘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그 통계를 바탕으로 미 국으로부터 정당한 대우를 받자” 고 강조했다. 팰팍한인유권자협회 회원들 이 주축인 자원봉사단은 뉴저지 지역에서 한인들의 인구조사 참
12월 31일부터 뉴욕시 10명 미 만의 직장에서도 최저 임금이 15 달러로 인상된다. 이는 2016년 뉴 욕주가 매년 최저임금을 순차적
세인트 존 부동산, 1천만 달러 깜짝 보너스 회장“직원들에게 고마움 표시하고 싶었다” 당시를 설명했다. 그는“사람들이 우리를 껴안 고 악수하려고 줄을 섰으며 보너 스를 어디에 쓸 것인지에 관해 이 야기했다” 면서“이제 그들은 빚 을 갚고 신용카드 대금, 주택담보 대출, 수업료,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다” 고 말했다. 직원들은 근속연수에 기초해 보너스를 받았는데, 이제 막 고용 된 직원은 100달러를 지급받았다. 최대 보너스는 27만 달러였다. 이곳에서 14년 일했다는 리지 웨이(37) 씨는 자녀의 대학자금으 로 보너스를 쓸 것이라며“가능한
‘세인트 존 부동산’ 의 직원 198명은 7일 송년 파티에서 평균 5만달러의‘깜짝 보너스’ 를 받았다. 총액은 1천만 달러 규모에 달했다. <사진출처= ‘세인트 존 부동산’트위터>
투자와 주택 보수도 생각하고 있 다” 고 말했다. 8개 지사를 둔 이 회사는 이번 송년 파티를 위해 자사 직원과 손 님에게 필요한 항공료와 호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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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를 촉진하는 홍보 활동에 앞장 서게 된다. 자원봉사단 교육에 참석한 자 원 활동가들은 즉석에서 인구조 사추진위원회에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인구조사 자원봉사단에 참가 희망자는 팰팍유권자협의회 권혁 만 회장(201-873-4458)이나 시민 참여센터(347-766-5223)로 연락 하면 된다. <송의용 기자>
뉴욕 12월31일부터 시간당 임금 ↑ 종업원 10인 미만 업체도 15달러로
“우리 회사도 이랬으면 정말 좋겠는데…”
메릴랜드에 있는 한 부동산 회 ‘깜짝 보너스’ 를 받았다. 총액은 사가 송년 파티에서 직원들에게 1천만 달러 규모에 달했다. 총 1천만 달러의 보너스를 나눠줬 이처럼 거액의‘빨간 봉투’ 를 다고 CNN이 11일 전했다. 받게 될 줄은 직원 대부분이 예상 보도에 따르면‘세인트 존 부 하지 못했다. 이 회사의 로런스 동산’의 직원 198명은 지난 7일 메이크랜츠 회장은 자사가 2천만 송년 파티에서 평균 5만달러의 제곱피트의 부동산 개발이라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며“직원들 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무 엇인가 하고 싶었다” 고 CNN에 말했다. 메이크랜츠 회장은“내 인생 에서 본 정말로 가장 대단한 일 중 하나였다” 며“그들은 소리 지 르고 울고 웃고 서로 껴안았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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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모두 부담했다. 메이크랜츠 회장은“우리는 직원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며“이들은 회사 성 공의 토대이자 그 이유” 라고 치켜 세우기도 했다.
으로 올려 15달러로 인상한다는 법을 제정한데 따른 것이다. 뉴욕 시에서는 이미 종업원이 11명 이 상인 업체에서는 시간당 15달러 의 최저 임금이 적용되고 있는데 12월 31일부터는 10인 이하의 소 기업에서도 15달러로 인상된다. 뉴욕주 롱아일랜드와 웨체스 터 카운티는 12월 31일부터 시간 당 최저 임금이 기존 12달러에서 13달러로 오른다. 나소와 서폭, 웨 체스터 카운티는 2020년 12월 31 일에는 14달러, 2021년에는 15달 러로 매년 1달러씩 시간당 임금이 인상된다. 뉴욕주 업스테이트는 12월 31 일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현행 11달러 10센트에서 11달러 80센트 로 오른다. 2020년 12월 31일에는 12달러 50센트로 더 인상되며, 이 후에는 뉴욕주 예산국과 노동국 의 협의 후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