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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December 14, 2018

<제415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맨해튼32가 한인타운거리 더 쾌적해져야 쓰레기·버스정류장·팟홀 문제 개선 요구 뉴욕한인회+한인타운상가번영회+뉴욕시정부 합동 현장점검 맨해튼 32스트리트 한인타운의 위생과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13일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 한인타 운상가번영회, 뉴욕시 정부 관련 부 서 3곳의 실무 책임자가 한인타운 에 모여 실태 파악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뉴욕한인회와 한인타운상가번 영회는 11월 5일 맨해튼 한인타운 에서 키스 파워스 뉴욕시의원을 만 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키 스 파워스 뉴욕시의원은 뉴욕시 위 생국, 환경보호국, 교통국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각계 부서의 협조를 약 속했다. 이에 이어 13일 맨해튼 32 스트 리트 한인타운에서 실시된 현장검 증에서 김민선 회장은 한인타운의 대표적 문제점 3가지로 △아스팔트 의 팟홀(웅덩이) △쓰레기 △버스 정류장 문제를 지목했다. 김 회장은 “제대로 포장되지 않은 32가 도로 변에 물이 고여 악취와 벌레의 원인 이 되고있다” 고 지적했다. 이에 콜 린 채터군 교통국 직원은“2주 내 부서의 조사관(NCO, Neighborhood Coordinate

12월 14일(금) 최고 50도 최저 45도

12월 15일(토) 최고 50도 최저 38도

12월 16일(일) 최고 42도 최저 38도

12월 14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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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32스트리트 한인타운의 쓰레기,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13일 뉴욕한인회(, 한인타운상가번영회, 뉴욕시정부 관련 부서 3곳의 실무 책임자가 한인타운에 모여 실태 파악 및 대책 마련에 나섰다.

Officer)을 파견해 도로 포장상태 를 재확인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겠

“미국 2020년 경기침체 시작 연준 내년 금리 2차례 인상” WSJ, 60명 설문조사… 2020년부터 금리인하 전망도 미국 경제전문가의 절반 이상이 오는 2020년부터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 도했다. WSJ이 기업, 금융권, 학계 등 60

명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7~11 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50% 이상 이 2020년부터 경기침체(리세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전문 가의 약 25%는 오는 2021년부터, 약 10%는 내년부터 미국의 경기침체 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미국 경제의 최대 위협으 로 47.3%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 쟁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미 금융시 장 혼란(20%), 기업투자 둔화 (12.7%), 글로벌 경제성장률 둔화 (9%), 미 연방준비제도(Fed·연 준)의 기준금리 인상(7.3%) 등이

다” 고 답했다. 김민선 회장은“한인타운 내 쓰

레기가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도로 미관을 해칠 뿐 만 아니라 상인들이

뒤를 이었다. 향후 12개월 내 경기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12% 침체 진입 가능성과 관련, 지난 1월 는 연준이 내년 4월 30일~5월 1일 WSJ 조사에서는 평균 13.11%에 불 FOMC까지, 28%는 내년 6월 과했지만 이번 달 조사에서는 22% FOMC까지 기준금리 인상을 멈출 로 올라갔다. 이들 전문가는 또 같 것으로 관측했다. 이들 전문가가 전 은 조사에서 중간값 기준으로 연준 망한 미 기준금리 중간값은 2019년 이 내년에 기준금리를 2차례 인상 말 2.89%, 2020년 중반 2.93%이며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달 2020년 말에는 이보다 낮아진 2.9% 조사에서 전망했던 3차례 인상보다 로 조사됐다. 또 2021년 말에는 한차례 줄여 잡은 것이다. 2.82%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여기에 더 전문가들은 11월 WSJ 조사에서 해 연준이 2020년 중반까지는 기준 는 2020년 기준금리가 3.15%에 이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2021년 말까 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 기준금리는 지 기준금리를 다시 인하할 것으로 현재 2.00~2.25%다. 내다봤다. 전문가들 60명의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을 은 제롬 파월 제외한 전원이 오는 18~19일 열리 연준 의장의 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업 무 수 행 에 회의에서 올해 네 번째 기준금리 인 대해 43%가 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했다. ‘A’를, 51% 이들 전문가의 48%는 이후 연준 가‘B’를 부 이 내년 3월에 또 한차례의 금리를 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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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지 적했다. 이에 제이슨 첸 위생국 직 원은“쓰레기의 종류에는 거주용, 상업용이 있는데 뉴욕시 위생국은 거주용 쓰레기에 한해 주 3차례(월, 수, 금)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거주 용 쓰레기는 꼭 건물 현관 앞에 두 어야 하는데, 정해진 위치를 지키지 않을 경우 수거되지 않을 수 있다. 또 사설 업체가 수거하는 상업용 쓰 레기는 해당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 을 경우 수거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사설업체를 담당하는 Business Integrity Commision측 에 연락하면 된다” 고 답했다. 한인회가“32가 한인타운은 뉴 욕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거주 용, 상업용 쓰레기만 배출되는 것이 아니다. 수 많은 관광객들의 쓰레기 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라고 질문하자 아비가일 베슬러 보좌관 은“쓰레기통을 추가로 설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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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할 경우 모니터 요원을 파견하겠다” 고 답했다. 김 회장은“32가에 버스 정류소 가 추가로 3개가 설치되어 거리가 혼잡하며 상가 입구를 막아 운영에 차질이 있다” 고 지적했다. 이에 콜 린 채터군 교통국 직원은“버스 정 류소 문제는 교통국 관할 사안이 아 닌 MTA 관할 사안, 해당 부서에 문제를 연계하겠다” 고 답했다. 뉴욕한인회의 한인타운 환경 점 검에는 찰스 윤 이사장, 한인타운에 서 한식당을 경영하고 잇는 문준호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장 등 한인 회 관계자와 마이클 A. 스틴슨 맨 해튼 디렉터(스캇 스트링거 감사원 장 대리), 아비가일 베슬러 법률 보 좌관(키스 파워스 시의원 대리), 오 펠리아 리바스 위생국 직원, 움베르 토 가랄자 환경보호국 직원, 콜린 채터군 교통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세나 기자>

제롬 파월 연준 의장. 60명의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을 제외한 전원이 오는 18~1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올해 네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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