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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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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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트럼프“北협상 서두를 것 없다” 북미교착 속 속도조절론 재확인하며 北압박…“급한 건 북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북한과의 협상과 관련,“서두를 것 이 없다” 며‘속도조절론’ 을 재확인 했다. 북미협상의 교착 국면이 장기화 하는 가운데‘내년 1∼2월’ 로 예상 되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측의 가시적 비핵화 성과를 견인 하기 위한 압박 차원으로도 풀이돼 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간표에도 영 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많은 사람이 북한과 의 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어 봐 왔다. 나는 항상 우리는 서두를 게 없다고 대답한다” 고 말했다. 그는 이어“그 나라(북한)가 매 우 큰 경제적 성공을 할 아주 멋진 잠재력이 있다” 며“김정은은 누구 보다도 이를 잘 알고 그의 주민을 위해 전적으로 그 기회를 활용할 것 이다” 라고 말했다. rm러면서“우리 는 그저 잘 하고 있다!” 며 일단 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북한과의 협상과 관련,“서두를 것이 없다” 며‘속도조절론’ 을 재확인했다.
관적 전망은 견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평소 쓰던‘김 위원장’ (Chairman Kim) 대신 이 날은‘김정은’ 이라는 호칭을 사용 했다. AFP통신은“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 포기를 설득할 수 있 는 합의가 곧 이뤄질 것이라는 희망
을 낮추면서도 낙관론은 견지했다” 며“2차 북미정상회담은 내년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트럼프 대 통령은 북한이 핵과 탄도 미사일 프 로그램을 폐기하기 위한 구체적 조 치를 거의 취하지 않았다는 비판에 직면한 상황” 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관련 트 윗을 올린 것은 지난 3일 미·중 관
계 도약을 거론하며“북한(문제)의 12월 16일(일) 12월 17일(월) 12월 15일(토) 맑음 비 비 해결은 중국과 모두에게 위대한 최고 51도 최저 39도 최고 41도 최저 37도 최고 47도 최저 31도 일!” 이라고 밝힌 뒤 11일 만이다. 12월 15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백악관이 공개한 트럼프 대통령 의 이날 일정표에 따르면 트윗은 정 보기관 브리핑을 받은 직후에 이뤄 1,134.50 1,154.35 1,114.65 1,145.60 1,123.40 1,148.11 1,122.05 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 이어지고 김 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 않을 수 있다는 신호를 발신한 것으 서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방도 어려워지면서 가시적 돌파구 로도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백 계기로 1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 마련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을 마친 뒤 귀국길에서 기자들에게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 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내 날 언급을 두고 시간에 쫓겨 북한의 도“북한이 비핵화에 성과가 있으 년 1월이나 2월 열릴 것 같다면서 페이스에 말리지 않겠다는 점을 분 면 대북 경제제재 해제를 검토할 수 며 유화적 손짓을 보내면서도 “세 군데의 장소를 검토 중” 이라고 명히 하는 한편으로 북한의 전향적 있다” 밝히는 등 정상회담 개최를 통한 인 비핵화 행동을 견인, 2차 북미 정 김 위원장이 6·12 싱가포르 정상 ‘톱다운’ 식 해결 의지를 내비쳐 왔 상회담 조기 개최를 위한 지렛대를 회담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 다. 확보하려는 압박용 차원도 있다는 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2차 북미정 상회담을 열어 직접 설득하려고 하 그러나 당초 지난달 8일 예정됐 분석이 나온다. 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 속도조절에 대한 원론적 언급의 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언급은 최근 트럼프 행정 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 반복으로 해석될 수도 있겠지만, 보 전선부장의 뉴욕 북미고위급 회담 기에 따라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 부가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고리로 대 이 무기한 연기되는 등 본격적인 북 행되지 않으면 북한이 희망하는 북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나온 미 대화 재개가 지연, 교착 상태가 ‘톱다운’식 정상회담도 서두르지 것이기도 하다.
한국어 美공립학교 정규과목화 운동 박차 미주한국어재단,‘AP 한국어과목개설추진위’발족 미국 공립학교에 한국어과목을 정규 교과과목으로 개설하고, 정규 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는 미주한국 어재단(회장 이선근, 이사장-김영 덕)은 13일 오후 6시 포트리 더블트 리 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한국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최고로 올릴 수 있는 AP 한국어과목개설추진위원 회를 구성하여 더 효율적인 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한국어재단은 이날 이광호 미주 한국어재단 초대 공동회장을 AP 한국어과목 개설추진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앞으로 AP 개설추진을
위한 단, 중, 장기 전략을 세워 중심 활동을 할 추진운영위원회를 발족 시키기로 합의했다. 추진운영위원회에는 미주 전 지 역에 산재해 있는 한국어교육 유관 기관과 단체장들을 운영위원으로 영입하고, 그들의 전문성과 활약을 모아, AP한국어과목 개설을 위한 지혜를 모으자는데 동의했다. 새로 임명된 이광호 추진위원장 은“그동안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 원 활동과 SAT II 한국어과목 개설 과 응시자 확대를 위한 노력에서부 터 현재 미국학교에 정규과목을 개 설하는 일까지 한국어교육에 이르 러 긴 세월 봉사해 온 경험을 살려, AP 한국어과목이 하루속히 개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용학 뉴욕한국어교육원장은“이런 중요 하고 꼭 필요한 사업을 시작하는 미 주한국어재단과 AP 한국어과목 개
설추진위원회의 활동에 기대가 크 다. 한국 정부에서도 이 사업의 지 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물심양면 협 조하겠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화 한국어반 개설위원장은 이 준비를 위해‘대학 위원회(College Board)’ 로부터 새로운‘AP 시험 계획서(New AP Development Proposal Package)’를 입수하여 그 내용과 진행해야 할 사항들을 타 임라인으로 설명했다. 미주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 이사장-김영덕)은 13일 오후 6시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한국어 교육의 질적 수준을 최고 미주한국어재단은“AP 한국어 로 올릴 수 있는 AP 한국어과목개설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더 효율적인 운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사진제공=미주한국어재단> 과목 개설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설정해 놓았지만, 난제가 있다. 매 진위원회 발족을 축하하는 순서로 무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약속 했다. 년 응시자가 줄고 있는 SATII 한국 케익자르기와 어 시험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우선 “AP, 가자” 라 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는데 의 는 이종훈 미 견을 모으고, 이광호 추진위원장으 주한국어재단 로부터 SATII 한국어과목 개설부 부회장의 건 터 현재까지의 현황을 들었다. 배사로 축배 이 날 미주한국어재단 이사들과 로 들며“앞으 임원들은, AP 한국어과목 개설추 로 해야 할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