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6, 2020
<제476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2월 16일 수요일
사랑-나눔으로 더 아름답고 따뜻한 한인사회 만들자
뷰티업체 키스프로덕트, 뉴욕한인회에 50만 달러 기부
민권센터에 40만달러, KCS에 10만달러 전달 한인 뷰티업체 키스 프로덕트 (대표 장용진)가 15일 뉴욕한인회 관에서‘코로나19 사랑 나눔 캠페 인’을 전개 중인 뉴욕한인회(회 장 찰스 윤)에 성금 50만 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키스 프로덕트 관계자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유례없는 재앙을 맞은 한인 동포와 고통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이겨 나가 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 며, 이는 키스사의 사명이자 의무라는 CEO의 뜻이라고 밝혔다. 관계자 는 이어“저희 키스 프로덕트도 많은 시련과 도전 속에 있지만 긍 정과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 다” 며,“아무쪼록 저희의 작은 정 성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시는 데 미흡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 란다” 고 전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키스 프로 덕트사의 뜻에 따라 민권센터에 40만 달러, KCS 뉴욕한인봉사센 터에 10만 달러를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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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15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차주범 민권센터 선임 컨설턴트 는“오늘 전달 받은 40만 달러를 가장 어려움에 처한 한인동포들 을 위해 사용할 계획” 이라고 밝히 고, 김명미 KCS 부총장은“해당 기금을 정신 건강 클리닉을 위해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 키스 프로덕트’ 의 장용진 대 표는 경상남도 함양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왔으며, 1989년 뷰티기업 키스 프로덕츠 (Kiss Products, Inc)를 창립, 초
다. 뉴욕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 한 지난 3월부터 6월 초까지 봉쇄 령을 내렸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봉쇄령 재 개 시점에 대해선 크리스마스 직 후를 언급했다. 봉쇄령이 재개된다면 이번 주 부터 실내 영업이 금지된 뉴욕 시
내 식당뿐 아니라 비필수 업종의 영업은 제한된다. 다만 학교까지 폐쇄됐던 봄과 는 달리 학교는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가 경제에 치명적인 봉 쇄령 재개까지 언급하게 된 것은 코로나19 확산세가 통제할 수 없 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판단 때문
백신 나와도 혹독한 현실… 美, 코로나 입원환자 11만명이나 전문가들“백신, 올겨울 코로나 사태에는 별 영향 못 줘” 11만500명으로 팬데믹(세계적 대 유행) 사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 다고 15일 보도했다. 입원 환자는 사망자 수를 점쳐볼 수 있는 선행 지표인데 이 수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
규 감염자 수는 21만5천여명으로,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2천389명 으로 각각 집계되며 코로나19 사 태 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백신 접종이 개시된 14일에는 또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가 30만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 건계량분석연구소(IHME)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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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는 인조손톱 제품을 만들며 작고 소박하게 시작했다. 현재는 월마트와 타겟, 월그린 등의 주류 체인을 포함한 미전역 에 유통을 하며 12개의 해외법인 들을 통해 세계 150여개 국가에
진출하며 다양한 뷰티 상품을 유 통하는 토탈 뷰티 기업으로 성장 했다. 키스 프로덕츠는 제 2의 도 약을 통해, 미를 추구하는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공헌 하겠다는 궁극적 목표를 갖고 있 다. 장용진 대표는 이민생활 초기 에 겪었던 어려움들과 이의 극복 과정을 통해 얻은 한국인으로서
이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뉴욕의 양성률은 5.51%로 뉴욕시가 설정한 기준 5%를 넘어 섰다. 확진자 폭증세를 막지 못한다 면 의료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는 상황에 부닥칠 수도 있다는 것이 뉴욕의 고민이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지난 5월 이후 코로 나19가 이렇게 급속히 확산하는 것을 처음 봤다”면서“코로나19 확산을 막아야 한다” 고 말했다.
지난 봄 2020년 3월 16알 봉쇄령으로 인적이 끊긴 뉴욕의 타임스퀘어 거리 모습
으로 석 달간 추가로 18만6천명이 숨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CNN 은 전했다. 백신이 출시됐지만 악화일로 의 코로나19 사태에는 당분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 문가·지도자들은 말하고 있다. 리처드 베서 전 질병통제예방 센터(CDC) 국장대행은“이 백신 은 매우 훌륭하지만 올겨울 우리 가 경험할 궤도를 바꾸지는 못할
것” 이라며“그것은 우리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 를 하고 손을 씻어야 할 필요성을 바꾸지 못한다” 고 말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14일“당분간은 우리가 마스크를 치워버리고 모임에서 거리 두기 를 잊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아마도 늦가을이나 내년 겨울 초쯤에나 그럴 수 있을
한인 뷰티업체 키스 프로덕트가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코로나19 사랑 나눔 캠페인’ 을 전개 중인 뉴욕한인회에 성금 50만 달러를 기탁했다. 뉴욕한인회는 이날 키스프로덕트사의 뜻에 따라 민권센터에 40만 달러,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 10만 달러를 각각 전달 했다. 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음갑선 상임부회장, 키스 프로덕트 관계자, 찰스 윤 회장, 김명미 KCS 부총장. 민권센 터 차주범 선임컨설턴트.
드블라지오 시장“완전한 봉쇄조치 필요할 것 같다”
코로나19의 최대 피해국인 미 국에서 14일 마침내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코로나19 상황은 여 전히 혹독하다. CNN 방송은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를 인용해 14일 기준 미 국 전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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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욕, 크리스마스 후‘봉쇄령’재선포 가능성 뉴욕시가 코로나19 재확산 때 문에 필수업소를 제외한 모든 업 소의 영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 토 중이다. 폭스뉴스 등 언론은 15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브리핑에 서“지난봄에 했던 것과 같은 완 전한 봉쇄조치가 수 주 내에 필요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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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모든 직원 들과 함께 나누고, 사업 초기의 절 박함, 절실함, 열정 등이 계속 유 지될 수 있도록,‘Kiss Way(키스 웨이)’ 라 부르는 키스 경영 철학 을 재정립 하여 모든 직원들은 열 정, 도전, 화합으로 뭉쳐서, 한인 사회에 모범적 회사가 되려는 부 단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동욱 기자]
것” 이라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 리포니아 주지사는 백신이 희망 의 순간을 제공했지만“우리는 이 팬데믹 최악의 순간의 한복판에 있다” 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누적 감 염자가 나온 캘리포니아에서는 나흘 연속으로 코로나19 신규 확 진자가 3만명 넘게 나왔고, 입원 환자와 중환자실(ICU) 입실자는 역대 최고치에 이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