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7, 2020
<제476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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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16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민권센터 변선애 리드 하우징 오거나이저가 16일 뉴욕시청 앞에서 열린‘세입자 권익을 위한 인종차별 리조닝 반대’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재벌 위주 플러싱 강변 개발 계획 철회하라!” 민권센터 등 60여 커뮤니티 단체들,‘세입자 권익 옹호’ 시위 민권센터를 비롯 60여 커뮤니 티 단체들이 모여 16일 뉴욕시청 앞에서‘세입자 권익을 위한 인종 차별 리조닝(토지 용도 변경) 반 대’집회를 갖고 현재의 재벌 위 주의 플러싱 강변 개발계획을 철 회하라고 요구했다. 민권센터 등 커뮤니티 단체들 은 최근 뉴욕시의회를 통과한 플 러싱 강변 대규모 개발 리조닝 계 획을 반대해왔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렌트 상승과 이에 따른 저소 득층 세입자들의 어려움, 환경 오
염, 과밀 학급, 교통 혼잡 등 여러 이유 때문에 반대를 해왔지만, 뉴 욕 시의원 다수는 개발업자의 계 획을 승인했다. 이에 민권센터는 60여 커뮤니 티 단체들과 힘을 합쳐 16일 뉴욕 시청 앞에서‘뉴욕의 미래를 위한 커뮤니티 선언’ 을 발표하고, 인종 차별이며 배타적인 리조닝에 맞 서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선언을 통해 커뮤니티 단 체들은 뉴욕시가‘사치스런 리조 닝’정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
했다. 민권센터 변선애 리드 하우 징 오거나이저는“플러싱에서 싸 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많 은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방식의 인종차별 리조닝이 진행돼 커뮤 니티를 파괴하고 있다” 며“젠트 리피케이션이 가속화되고, 오랜 역사를 가진 스몰비즈니스들이 문을 닫고, 렌트는 하늘로 치솟고 있다” 고 주장했다. 또“사치스런 개발사업들은 커뮤니티의 손실을 감수하며 시 정부가 개발업자들에게 특별 허
가, 세금 혜택 등 공짜 선물을 주 는 것” 이라며“플러싱 커뮤니티 는 약탈적인 개발로 인해 환경적 인 인종차별과 세입자들이 살 곳 을 잃는 고통을 겪고 있다” 고지 적했다. 이들은“개발업자들의 탐욕 때문에 커뮤니티가 무너지는 것 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그 어떤 개발계획에서도 가장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커뮤니티의 목소 리가 어느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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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무브먼트 투 프로텍트 더 피플 △스톱 서니사 이드 야드 △보이스 오브 고와누 스 △저스티 포 올 코올리션 △소 호 얼라이언스 △시포트 코올리 션 △크라운 하이츠 테넌트 유니 온 △프로텍트 선셋 파크 △아스 토리아 테넌트 유니온 △홈스-아 이삭 코올리션 △차이나타운 워 킹그룹 등 단체 대표들이 참가해 제각기 자신들이 활동하는 지역 에서의 대규모 개발 문제에 대해
재외국민 우편·전자 투표 허용해야
장대회 폐막식에서도 참가자들은 우편·전자 투표 도입을 촉구하 는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심상만 회장은“현재 각국 한 인회장을 대상으로 한 투표제도 개선 촉구서 서명이 완료되면 청 와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 회, 정당대표 등에게 보내겠다” 고 밝혔다.
재외동포 한인회장들, 재외선거법 개정 촉구 시위 아시아·중동·러시아 등 한 인회총연합회 전·현직 회장들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 사당 정문 앞에서 재외국민 선거 에 우편·전자 투표 허용을 촉구 하는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 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 합회장과 김정배 아프리카·중동 한인회총연합회장, 강인회 전 러 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장 등 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번갈아 가며‘우편·전자 투표 강 력 촉구합니다’ 라고 새겨진 피켓 을 들고‘215만 재외선거권자에 게 실질적 참정권을 보장하라’ 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성명에서“2009년 2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재외선거제 도가 도입된 이래 투표소가 해외 85개 공관 91개 투표소에 불과해 참정권을 행사하려면 멀게는 비 행기로 1∼3시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며“모국처럼 투표일이 임시 공휴일도 아니다 보니 역대 재외선거 투표율이 총 선 1.9∼3.2%, 대선 7.1∼11.2%로 낮은 상황” 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 면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앞으로 한 표를 행사하기는 더욱 어려워 질 것” 이라며“헌법이 보장한 참 정권을 재외국민 모두가 공평하 게 행사하기 위해서는 우편 또는 전자 투표의 전면 도입이 필요하
백신 접종 시작한 美, 하루 신규 코로나 환자 25만명… 최다치 미국에서 고대하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마침내 시작됐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은 계속 악화하
고 있다. AFP 통신은 존스홉킨스대학 통계를 인용해 16일 25만명이 넘
는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 고 보도했다. 이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 뒤 하루 신규 환자
지적했다. 민권센터는“플러싱을 비롯한 뉴욕시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계획에 따른 폐해는 지금 당장 피부로 느껴지지 않지 만 장기적으로 커뮤니티 저소득 층 주민들의 삶을 파괴할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민권센터는 반 대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많은 격려와 참여 바란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 전화: 718-4605600
다” 고 강조했다. 로는 최다치다. AFP는 또 이날 하루 코로나19 로 인한 사망자도 3천700명을 넘 기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전 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1∼3일 열린 2020 세계한인회
◀ 재외선거 우편·전자 투표 도입 촉구 시위…김정배 아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강인 희 전 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장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정문 앞 에서 재외선거 우편·전자 투표 도입 촉 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출처=아시 아한인회총연합회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 수는 11만3천명이다. 입원 환자 수는 사망자 수를 점쳐볼 수 있는 선행 지표인데 최근 연일 신기록을 쓰 고 있다. CNN은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를 인용해 15일 미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가 11 만2천800명으로 집계되며 입원 환자 수가 열흘 연속으로 새 기록 을 작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