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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21, 2020

<제476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1월 초순부터 1인당 600달러씩 받는다 의회, 9천억 달러 규모‘코로나19 부양책’합의 합의안 작성되는 대로 표결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회 지도 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20일 약 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에 합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공화당 의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늦게 이같이 밝히고 “더 많은 도움이 오고 있다”며 “법안을 상·하원에서 통과시키 기 위해 필요한 초당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매코널 대표는 이번 법안이 코 로나19와 관련한 여러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합의안에는 중소기업 자금 지 원, 미 국민에 대한 지원금 지급, 추가 실업급여 제공, 백신 배포와 학교 지원을 위한 자금, 육아 및 주거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회 지도부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20일 약 9천억 달러 규모의 부양책에 합의했다. 양당은 1인당 600달러의 경기부양 현금과 주당 300달러의 추가 연 방 실업수당 16주간 지급, 3000억달러 규모의 페이첵보호프로그램(PPP) 조성에는 합 의했다.

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1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양 당은 1인당 600달러의 경기부양 현금과 주당 300달러의 추가 연방 실업수당 16주간 지급, 그리고 3000억달러 규모의 페이첵보호프

로그램(PPP) 조성에는 합의했다. CNN은 이와 관련“법안이 통 과되더라도 현금 지급에 최소한 2 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빨라도 1월 초순에나 국민들에게 600달러의 현금이 전달될 것” 이라며“실업

수당도 만료일인 26일 이전에는 지급이 어렵기 때문에 내년 중순 께 미지급분을 소급해서 지급하 게 될 것” 이라고 예상했다. 블룸버그는 양당이 아직 합의 안 내용을 작성하고 있다면서 완 성되면 이날 밤 즉시 의회에서 표 결에 부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 했다. 다만 AP통신은 민주당 스테 니 호이어 하원 원내총무의 대변 인은 하원이 21일에 표결을 할 것 으로 예상된다고 말했고, 상원도 21일에 투표할 것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양당은 부양책과 함께 1조4천 억 달러 규모의 연방정부 예산안 도 처리할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양당은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와 중 소기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부양 책을 논의해왔으며 일부 쟁점을 놓고 협상이 진통을 겪었다.

흐림

12월 21일(월) 최고 38도 최저 34도

흐림

12월 22일(화) 최고 41도 최저 30도

12월 23일(수) 최고 37도 최저 37도

흐림

12월 21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100.60

1,119.86

1,081.34

1,111.30

1,089.90

1,113.80

1,089.30

< 미국 COVID-19 집계 : 12월 20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 발표 >

18,257,675 886,916

173,319 9,571

324,835 36,398

442,107

4,853

18,325

사랑나눔으로 더 아름답고 따뜻한 한인사회 만들자

고진영 선수…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 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뉴밀레니엄뱅크 클로스터지점 KCC에 연말 이웃돕기성금 전달 뉴밀레니엄뱅크(행장 허홍식) 새로 개점 한 클로스터지점은 뉴저지에 소재한 KCC 한인동포 회관에 연말 이웃 돕기 성 금을 전달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코로 나19 팬데믹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 는 한인동포들을 위해, 올 한해도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번째 클로스터 윤 지연 지점장, 세번째 남경문 KCC 부관 장. △뉴밀레니엄뱅크 전화: 347-836-4914 [사진 출처=뉴밀레니엄뱅크 제공]

뉴욕 21일부터 요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뉴욕은 21일(일)부터 요양원 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 한다. 커네티컷 주에서 요양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뉴욕시에서는 현재 의료 종사 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포트리 유스카운슬, 월남전 참전 韓·美용사들에 성탄절 선물 포트리 유스카운슬(회장 줄리아 박, 부회 장 티파니 김) 회원 30여 명은 홍은주 디 렉터 인솔로 19일 정오 뉴저지 포트리 VFW(해외참전 베테랑스회) POST 2342 회관을 방문, 월남전 참전 한국군과 미군 용사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 유 스카운슬 회원들은“월남난전쟁에서 미 국군과 한국군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세 계평화를 위해 헌신 하는 모습에 감동과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되어 이번 기회에 조 금이라도 감사의 뜻을 전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포트리 고등학 교를 졸업한 마크 소콜리치 시장이 직접 참여하여 유스카운슬의 정신과 활동을 높이 평가 했다. [기사·사진 제보=조병모 뉴저지 월남 참전유공자회 홍보 담당, 홍은주 유스카 운슬 디렉터]

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17일 3825 명의 백신을 맞는 등 뉴욕시민이 9,025명이 백신접종을 마쳤다. 다음 접종대상자는 요양원과 뉴욕시 소방대원(FDNY), 뉴욕

경관(NYPD) 등 이다. 그러나 뉴 욕시 소방국 대원들 약 50%만이 접종을 희망하고 있어, 원하는 사 람을 대상으로 우선 백신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LPGA 시즌 최종전 고진영 우승 상금왕 2연패… 올해의 선수는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 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 왕에 올랐다. 고진영은 21일 플로리다주 네 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천5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20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 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 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 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공동 2위

김세영(27)과 해나 그린(호주)을 5타 차로 따돌리고 투어 통산 7승 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 110만 달러(약 12억 원)를 받은 고진영은 시즌 상금 166만 7천925 달러를 벌어 지난해 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이 됐다. 시즌 최종전을 제패한 고진영은 한 해의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챔피언에도 등극했다. ▶ 자세한 기사·사진=B섹션 (스포츠·연예) 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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