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18A

Page 1

Monday, December 24, 2018

<제416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12월 24일(월) 최고 44도 최저 32도

맑음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12월 25일(화) 최고 41도 최저 34도

12월 26일(수) 최고 43도 최저 30도

맑음

12월 24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124.50

1,144.17

1,104.83

1,135.50

1,113.50

1,137.99

1,112.15

인종간 화합을 위한‘제1회 팰팍 시니어 연말파티’ 가 22일 팰팍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50여명이 참석하여 만석을 이루었다.

팰팍 끊임없는‘인종화합 노력’절실 대화 위한‘팰팍 시니어 연말파티’ 에 타민족 참석 20여명뿐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 주인 은 유럽인, 동양인 등 특정인이 아 니다. 주민 모두가 다 팰팍의 참 주 인 이다. 2018년 시장 선거를 치르 면서 한켠에서 일어났던 갈등과 앙 금을 씻고 모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이루어 팰팍을 더 살기 좋은 타운으로 만들어 갈 것을 다짐 하자” 2018년 시장선거를 둘러싸고 한 인과 주류사회 주민들 간에 갈등이

불거졌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에서 인종간 화합을 위한‘제1 회 팰팍 시니어 연말파티’ 가 22일 (토) 오후 4시 팰팍 파인플라자 4층 연회장에서 열렸으나, 타민족 주민 들의 참석은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20여명에 불과해, 팰팍 한인사회는 인종화합을 위한 소통과 대화 노력 을 지속적으로 벌여야 한다는 숙제 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 연장자 등 250

여명이 참석했으나 24개의 테이블 중 중앙 앞자리에 마련 한 2개의 테 이블과 뒤편의 반 테이블만 타민족 참석자들이 차지했을 뿐 나머지는 한인들 일색이었다. 더구나 이날 대화와 소통-인종 화합을 위한 또 다른 상대방의 주역 격인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도 참 석하지 않아 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식순에는‘버겐카운티 선출직 당선인 소개’순서를 마련하고 사

전에 참석을 권유했는데도 불구하 고 잉글우드클립스의 글로리아 오 시의원, 리지필드의 데니스 심 시의 원, 테너플라이의 데니엘 박 시의원 3명만 참석했을 뿐, 정작‘주인공 격’ 인 팰팍 시의원 당선자들은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아 한인들을 의아 하게 했다. 지난 시장선거에서 한인 시장 배출에 결정적 역할을 한 팰팍한인 유권자협의회(회장 권혁만)는“팰 팍에 주민간 갈등이 있어서는 안된 다. 화합의 타운으로 만들어야 한 다. 지난 선거 과정에서 일었던 한 인과 일부 주류사회 인사들 간에 갈 등을 이 해가 가기 전에 씻어내야 한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며 타민족들에게 손을 내 밀었으나 호응이 약해 앞으로 끊임 없이 대화와 소통, 화합을 위한 노 력을 더 기우려야한다는 사실을 확 인하는데 그쳤다.

‘제1회 팰팍 시니어 연말파티’ 에서 한인 시장 배출에 결정적 역할을 한 팰팍한인유권자협 회 임원들과 버겐카운티 한인 정치인들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들 에게 큰 박수를 보냄으로써 지난 시장선거에서 보여준 노력을 칭송했다.

이날 권혁만 팰팍한인유권자협 회 회장은“팰팍의 주민은 모두 하 나가 되어 새로운 팰팍을 만들어가 야 한다. 서로 동참하고 협력하자” 며“이번에는 비록 타민족 주민이 20여명 참석하는데 그쳤으나 내년 모임에는 50명, 100명이 참석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힘주어 말했다. 크 리스 정 시장 당선자는“우리 한인 들은 타민족 주민들과 어울려 이곳 에 뿌리내리고 살아가야 한다. 시장 에 취임하면 한인 정치력을 더 신장 시켜 타민족과 화합을 이루어 더 살 기좋은 새 타운을 건설해 나가겠 다” 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글로리아 오 잉글우드클립스 3선 시의원은“팰 팍 한인시장 다음은 잉글우드클립

스 이다. 저도 다음 시장 선거에 출 마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혀 환호성이 터졌다. 이날 축가 순서에서 조현호 테 너, 김현정 소프라노, 정도진 바리 톤 트리오가 데이빗 지의 피아노 반 주에 맞춰‘축배의 노래’ ,‘후니쿨 라 후니쿠라’ ,‘오 솔레 미오’ 를힘 차고 신나게 불러 한인정치력 신장 의 발은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참석자들은 디카프리오, 김보라 씨의 사회로 진행된 여흥 순서에서 재즈 보컬리스트 강혜정의 노래를 들으며 흥겨운 시간을 갖고, 팰팍 한인 시장 탄생을 자축했다. △팰팍한인유권자협회 문의: 201-873-4458 <송의용 기자>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망자 최소 222명 부상자 843명, 실종자도 수십명… 사상자 늘어날듯 인도네시아 순 다 해협 근처 해변 을 덮친 쓰나미 사 망자가 22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부상 자들이 늘면서 사상 자도 더 늘어날 전

망이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 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 로호 대변인은 23일 전날 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현재까지 최소 222명이 숨진 것으 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최소 843명, 실종자도 수십명에 이

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 은 23일 인도네시아 반텐 주 세랑 지역 안예르 해변에 전날 발생한 쓰나미로 파괴된 전통 건물 속으로 차량들이 떠밀려와 부딪혀 있는 모 습. ▶ 자세한 내용은 A8(국제)면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