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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30, 2013

<제264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새해 한인 연방의원 배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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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열린 한인후원행사에서 로이 조 후보가 참석자들에게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금 모금은 이날 후원행사에 앞서 달성 된 상태다.

청과협회 유시연 회장과 집행부가 올해 청과인의 밤 수상자들과 함께 희망한 새해를 기 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시연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2013 청과인 상’을 수상 한 고희문 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 공로패를 수상한 강성덕 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최고 직능단체… 위상 맞게 활동 강화” 뉴욕한인청과협회, 41회 청과인의 밤 성황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유시연)가 과 발전을 위해 책임과 열정을 다하고 2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제41회 안으로는 회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 청과인의 밤’행사를 열고 희망찬 지는 긍지 넘치는 한 해를 만들자” 고 2014년을 기원했다. 강조했다. 이날 유시연 회장은“지난 시간이 이날 협회는 고희문 이사에게 봉사와 헌신의 해였다면 이제는 미 동 ‘2013 청과인 상’ 을 수여하고, 강성덕 부 최고 직능단체로서의 위상을 확고 이사 등 총 4명의 이사에게 공로패를 히 다질 때” 라며“밖으로는 협회 성장 증정했다. <신영주 기자>

조후보가“예비선거에 나설 예정이 던 뉴저지주상원 밥 고든 의원으로부

터 출마 포기 의사를 전달받았다” 고밝 힌대로, 내년 6월 예정된 민주당 예비

맑음

12월 31일(화) 최고 37도 최저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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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수) 최고 33도 최저 27도

12월 30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로이 조 후보 한인후원행사 열기‘갈수록 뜨겁다’ 2014년 연방하원의원선거 뉴저지 5 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한인 변호사 로이 조 후보의 한인후원 행사가 열렸다. 29일 오후 8시 수퍼마 켓을 운영하는 심영식 대표의 자택에 서다. 이 자리에는 100여명의 한인 후 원인이 참석해‘한인 연방의원 배출’ 을 위한 후원 열기를 이었다. 최근 한 달간 한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최된 후원행사만 이날로 세 번째다.[뉴욕일보 11월 30일자 A1면 ‘로이 조 후보 한인후원 열기 뜨겁다’, 12월 2일자 A1면 ‘로이 조 후보 힘모 아 후원 한인들 결집된 힘 보여주자’ 제하 기사 등 참조] 20~50여 명이 참석 한 각 후원모임에서 1만여 달러씩 후원 금이 조성된 사실을 감안하면 이날 집 계되지 않은 모금액은 그 이상을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 이달에는 조후보의 브라운대 동문 및 각 법무법인 등 주류사회에서 개최 한 후원행사도 이어졌다. 조후보가 올 해까지로 목표했던 20만 달러의 후원

12월 30일(월) 최고 40도 최저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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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경쟁자가 나타난다고 해도 조 후보는 선거자금 모금에 있어 이미 유 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저지주 다수의 언론사는 내년 본 선거 로이 조 후보의 경쟁자인 스캇 가 렛 현 의원은 이미 250만 달러를 모금 했다고 공개한 바 있으며, 조후보의 후 원행사가 열린 이날도 두 지역에서 가 렛의원의 후원행사가 열린 것으로 알 려졌다. 조후보는“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풀타임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현 재까지 변호사 일을 하면서도 20만 달 러 이상의 금액을 조성했다는 사실은 가렛의원에게도 큰 위협이 될 것” 이라 고 말했다. 미국 정치전문가들은 로이 조 후보 가 민주당의‘전략 후보’ 임을 강조한 다. 조후보는 민주당 중앙당은 물론 뉴 저지 민주당 하원의원선거 전략가인 제이미 팍스 씨, 뉴저지주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로레타 와인버거 의원, 버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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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민주당위원회 루 스텔라토 위 원장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아시안계 유 권자 중 한인이 가장 많다는 사실로도 조후보가‘전략 후보’ 임을 알 수 있다. 일부 정치 평론가들은 뉴저지주 뉴왁 시장 재직 중 올해 연방상원의원 특별 선거에서 승리한 커리 부커 의원과 로 이 조 후보를 비교할 정도다. [로이 조 후보 출마 관련 세부 내용은 뉴욕일보 9월 14일자 A3면 ‘전략지역의 전략후 보… 연방하원 도전 로이 조’, 9월 21 일자 A3면 ‘왜 로이 조가 연방하원 민 주당 후보로 나섰는가?’ 제하 시론, 9 월 23일자 A1면 ‘한인사회도 연방하 원의원 배출하자’ 제하 기사 등 참조] “뉴저지주 5선거구에서 1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스캇 가렛 의원의 지지 율이 최근 하향세로 접어들었다” 는최 근 뉴저지주 각 언론 보도 역시 신인 정 치인 조후보에게는 호재로 작용하고 <3면에 계속·박재한 기자> 있다.

뉴욕대한체육회의 ‘2013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행사가 28일 오후 플러싱 금 강산 식당 연회장에서 열렸다. 내빈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한인건설협회 15대 김영진 회장(맨 오른쪽)과 집행부 임원들.

“동포사회 신뢰 확보 위해 최선” “체육 통해 단합… 한인사회 발전 촉진” 건설협회, ‘건설인의 밤’… 제15대 김영진 회장 취임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가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2013 건설인의 밤’ 을 겸한‘15대 회장 취임 식’ 을 갖고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14대에 이어 15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김영진 회장은“지난 2년 협회의 정 직한 건축 문화 토대 마련과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뉴욕한인건축 협회원임을 증명하는 차량 부착용 스

티커 발부와 회원증 발급을 시행했다” 며“앞으로도 한인사회에서 협회와 회 원들의 안정된 신뢰 확보를 위해 최선 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스 맹 뉴욕주 연방하원의원과 폴 벨론 뉴욕시 19선 거구 시의원 당선자등 지역 정치인이 참석해 한인 건설인들을 격려하고, 김 영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영주 기자>

2013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뉴욕대한체육회는 단합을 통해 한 인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단 체입니다.”28일 오후 플러싱 금강산 식당 연회장에서 열린‘2013 체육인의 밤 및 체육대상 시상식’ 에 참석한 내 외빈들은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전창 덕)의 모범적인 역할에 입을 모았다. 뉴욕체육회가 한인사회에서 견실한 모습을 보이며 한인들의 화합을 주도 하는‘모범생’ 이라는 것이다.

전창덕 회장을 비롯, 생존해 있는 전직 체육회장들이 모두 모인 이날 행 사는 민승기 뉴욕한인회장, 손세주 주 뉴욕총영사, 정재균 민주평통 뉴욕협 의회장, 류제봉 퀸즈한인회장,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우수선수에 대한 시상식과 2013년을 마감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면에 계속·심중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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