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31, 2019
<제446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2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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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간다… 제야의 종 치며‘밝음’부르자 “아듀… 2019년!”참으로 다사 다난 했던 2019년 기해년(己亥 年)-‘황금돼지’ 의 해가 제야(除 夜)의 석양처럼 사라지고, 이제 희 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햐 얀 쥐’ 의 해가 온다. 한국에서는 2019년 사자성어 (四字成語)’ 로‘걱정이 많아 잠을 이루지 못했다’ 는 뜻의‘전전반측 (輾轉反側)’ 과‘애만 쓰고 보람이 없다’는 뜻의‘노이무공(勞而無 功)’ 을 가장 많이 꼽았다.[뉴욕일 보 A3면-올해의‘사자성어’로 본 한국의 모습…“너무 힘들다” ‘참 조]‘황금돼지’가 굴러 들어오기 는커녕 그만큼 걱정이 많고 살기 힘들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이 격변의 2019년을 온 몸 으로 겪으며 현명하게 이겨 왔다. 모두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 마 땅한 일이다. 서울에서는 제야(除夜) 12월 31 일 밤 12시를 기해 보신각종을 33 번 치는‘제야의 종’ 이 울린다. 어 둠을 깨고 새벽을 부르는‘파사현 정(破邪顯正, 2017년의 사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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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화) 최고 47도 최저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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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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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제야(除夜) 12월 31일 밤 12시를 기해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보신각종을 33번 치는‘제야의 종’ 이 울린다. 어둠을 깨고 새 벽을 부르는‘파사현정(破邪顯正)’ 을 가슴에 품고 모든‘부정(否定)’ 을 깨고‘긍정(肯定)’ 의 새 삶을 창조해 나가자는 뜻이다.
어)’ 을 가슴에 품고 모든‘부정(否 定)’ 을 깨고‘긍정(肯定)’ 의새삶
을 창조해 나가자는 뜻이다. 33번 종을 울리는 이유는 제석천(帝釋
天, 불교의 수호신)이 이끄는 하늘 세상인 도리천(忉利天, 33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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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성탄절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든 성모 마리아 옆에서 아기 예수를 돌 보고 있는 요셉을 묘사한 그림을 게재했다. 교황은 함께 올린 글에서“이 그림은‘엄마 를 쉬게 하자” 로 불린다” 고 설명했다. <사진출처=교황 인스터그램 캡처>
“식탁에선 스마트폰 내려놓고 가족과 소통하라” 프란치스코 교황, 인스타그램에‘잠든 아기예수 돌보는 요셉’그림 게시 프란치스코 교황이 식사 시간 에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가족과 다시 소통하기를 촉구했다고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DW)가 29일 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 황은 가톨릭의‘예수, 마리아, 요 셉의 성가정축일’ 인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삼종기도 회에서“우리는 우리의 가족 사이 에서 소통으로 돌아가야 한다” 고 말했다. 교황은“아버지, 부모, 어린이, 할머니·할아버지, 형제와 자매들 이여, 이것(소통)이 오늘‘성가정 축일’에 착수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예수와 성모 마 리아, 요셉을 지칭하며 그들은“기 도했고 일했으며 서로 소통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교황은“나는 당신의 가 족이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지, 아니면 당신이 모두가 휴대전 화로 채팅을 해 미사 때처럼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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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으려는 꿈을 담고 있다. 나라의 고 친근한 동물이다. 태평과 국민의 편안함을 기원하기 우리 모두 2020년 쥐의 해애 더 위해서다. 힘껏 노력하면 2019년‘황금돼지’ 이제 그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의 해에 속은‘전전반측(輾轉反 새 하늘이 열리고 희망의 2020년 側)’ ‘노이무공(勞而無功)’ 을깨 경자년(庚子年) 새 태양이 떠오른 고 말 그대로‘영민과 근면’ 으로 다.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의 ‘다산(多産)과 풍요’ 를 만들 수 있 서른 일곱 번째의 해이다. 庚은 白 을 것이다. 색을 뜻하므로 흰 쥐의 해다. 쥐는 이제 묵은 태양이 지면 어둠이 십이지에서 첫 자리를 차지하는 더 짙어지고, 제야의 종소리 속에 동물로, 방위의 신이자 시간의 신 서 그 어둠을 뚫고 새 태양이 떠오 이다. 쥐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를 것이다. 새해, 밝음을 향해 달 부지런한 동물, 저축, 절약의 동물 려가자. 새 날을 향해 더 힘차게 이다. 다산(多産)과 풍요, 영민(英 발걸음을 내딛자! 새해, 희망을 갖 敏)과 근면을 상징한다. 또‘귀엽 고 또 뛰자. <송의용 기자> 이 감도는 식탁에 있는 아이들과 같은 처지에 있는지를 자문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교황은 앞서 성탄절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든 성모 마리아 옆에서 아기 예수를 돌보고 있는 요셉을 묘사한 그림 을 게재했다고 NHK가 전했다. 교황은 함께 올린 글에서“그 들은 나에게 특별한‘예수 성탄 화’ 를 나에게 줬다” 며“이 그림은 ‘엄마를 쉬게 하자’ 로 불린다” 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4일 바티칸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성탄 전야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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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했다. 교황은 이 그림을 소개함으로 써 육아에서 아버지들의 더 큰 역 할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방 송은 설명했다. 교황이 게시한 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현재까지 39만6천여 명이‘좋아요’ 를 눌렀다. 예수의 탄생을 그린 대부분의 그림은 요셉이 아기 예수를 팔에 안은 성모 마리아를 지긋이 바라 보는 모습을 보여준다.
뉴욕한인회, 1월 2일 신년 하례회 한인회+뉴욕총영사관+평통 공동 주최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 민 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회장 양호)가 공동주최로 2020년 1월 2일 목요일 오전 11시 뉴욕한 인회관(149 W. 24 St., 6층, NY, NY 10011)에서 신년 하례식을 개 최한다. 뉴욕한인회는“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이를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다지는 신년 하례회 행사
에 한인 단체장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문의/예약 : 뉴욕한인회(212-255-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