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10, 2019
<제427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탄도미사일’수 발 발사 북한 또“무력 시위” 김정은 참관·개시명령…“정세 요구에 맞게 전투임무수행능력 제고” 북한이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의 지도 아래 장거리 타격수단을 동 원한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10일“김정은 동지 께서 5월 9일 조선인민군 전연(전 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 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방송은“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 휘소에서 여러 장거리 타격수단들 의 화력훈련계획을 요해(파악)하시 고 화력타격훈련 개시명령을 내렸 다” 고 전했다. ▶ 관련 기사 A6(한 국), B5(미국)면 합동참모본부에서 전날 파악해 발표한 북한 발사체의 비행 거리와 고도로 미뤄 북한이 언급한‘장거 리 타격수단’ 은 통상 사거리 5천㎞ 이상 되는‘장거리 미사일’ 과는 다 른 의미로 보인다. 김정은 위원장은 참관에서“조
‘북한판 이스칸데르’추정 발사체. 북한이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장거리 타 격수단을 동원한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성된 정세의 요구와 당의 전략적 의 도에 맞게 전연과 서부전선 방어부 대들의 전투임무수행능력을 더욱 제고하고 그 어떤 불의의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만단 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나라의 진정한 평 화와 안전은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 할 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 힘에 의 해서만 담보된다”며“인민군대는 앞으로도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 게 틀어잡고 사회주의 조국을 수호 하고 우리 인민의 영웅적인 창조투
쟁을 무력으로 믿음직하게 보위해 야 한다” 고 덧붙였다. 방송은 김 위원장이 타격훈련에 만족감을 표시하고“며칠 전에 동 부전선 방어부대들도 화력타격임 무를 원만히 수행하였는데 오늘 보 니 서부전선방어부대들도 잘 준비 되어있고 특히 전연부대들의 화력 임무수행능력이 훌륭하다” 고 말했 다고 전했다. 또“조선인민군 전연 및 서부전선 방어부대들의 화력타 격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발전시키 는 데서 나서는 방향적인 중요한 과 업들을 제시했다” 고 전했으나 구체 적인 과업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 다. 이어“신속방어능력을 판독 검 열하기 위해 기동과 화력습격을 배 합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은 당이 지 펴준 실용적 실동훈련의 거세찬 불 길 속에 그 어떤 작전과 전투도 능 숙히 치를 수 있도록 억척같이 준비
한때 비
5월 10일(금) 최고 71도 최저 53도
맑음
5월 11일(토) 최고 68도 최저 50도
5월 12일(일) 최고 55도 최저 48도
비
5월 10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180.00
1,200.65
1,159.35
1,191.50
된 전연과 서부전선 방어부대들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성과적 으로 진행됐다” 고 덧붙였다. 이날 참관에는 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조용원 당 제1 부부장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
1,168.50
1,194.16
1,167.09
들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박정천 인민군 포병국장(육군대장)을 비롯 한 인민군 지휘관들이 영접했으나, 북한에서 미사일의 관리업무를 담 당하는 전략군의 김락겸 사령관은 참석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다.
순수 동포신문‘뉴욕일보’창간 16주년 기념식 “동포들과 손 마주 잡고, 더 밝고 힘찬 한인사회 만들자” 순수 동포신문‘뉴욕일보(발행 인 정금연)’ 가 창간 16주년을 맞았 다. 뉴욕일보는 9일 플러싱 대동연 회장에서 한인사회 인사 3백여 명 이 참석한 가운데‘창간 16주년 기 념식’ 을 갖고, 한인사회의 번창과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의지를 다졌 다. 이날 정금연 발행인은“뉴욕일 보가 동포사회와 함께 발전해 갈 수 있게 도와주신 한인사회에 감사한 다” 고 말하고“앞으로 더욱 더 밝고 강한 한인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 다” 고 밝혔다. 정금연 발행인“뉴욕일보는 한 인사회가 미 주류사회에 더 크고 넓 게 진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
그 한 방안으로‘미동부추석맞이대 잔치’ 를 올 9월 퀸즈식물원(보테니 컬가든)에서 개최하여 한인행사에 미 주류사회를 끌어들이겠다” 고밝 혔다. 이 자리에는 퀸즈식물원 수산 라세르트 원장, 폴린 황 이시장, 스 테파니 에르리히 디렉터 등 관계자 들과 퀸즈식물원 한인후원회 초대 회장 방준재 씨가 참석하여“퀸즈 식물원이 한인사회와 더 밀접한 관 계를 구축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정순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 퀸즈한인회장, 김일태 뉴욕대한 체육회 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과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 욕주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 틴 뉴욕주 하원의원, 베리 그로덴칙 뉴욕 시의원,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의원(조던 골즈 디렉터 대독), 리차 드 이 퀸즈 예산 디렉터 등 지역 정 치인들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특히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 파크 시 장과 데니스 심 리지우드 시의원이 참석하여 박수를 받았다. 이들 정치인들은“언론은 건강 한 사회발전의 동력” 이라며“인터 넷‘가짜 뉴스’ 가 판치는 현대 사회 에서 뉴욕일보가 정론지로서의 역 할을 하고 있어 역할이 크다” 고말 했다. 이어 뉴욕일보의 나비재단 (공동대표, 정금연, 최영태, 배희남, 성덩현)은 뉴욕, 뉴저지 일원의 권 익신장단체와 봉사단체에서 인턴 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준, 정찬진, 정송기, 조어진 군에게‘차 세대 리더상’ 을, 홍종학 전 지역한 인회연합회 회장, 이정공 나라사랑 뉴욕지부 회장, 최윤희 한인학부모 협회 회장에게‘커뮤니티 봉사상’ 을 수여했다. 이날 참석한 3백여 명의 주요 인 사들은 뉴욕일보의 16년 성장을 축 하하고“동포사회 더 큰 발전을 위 해 뉴욕일보가 더 큰 역할을 해 달 라” 고 당부했다.
뉴욕일보의 나비재단(공동대표, 정금연, 최영태, 배희남, 성덩현)은 뉴욕, 뉴저지 일원의 권익신장단체와 봉사단체에서 인턴과 회원으로 활 동하고 있는 김준, 정찬진, 정송기, 조어진 군에게‘차세대 리더상’ 을, 홍종학 전 지역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정공 나라사랑 뉴욕지부 회장, 최윤희 한인학부모협회 회장에게‘커뮤니티 봉사상’ 을 수여했다.
2부 축하공연에는 뉴욕한국국 악원이 평화의 북소리, 장고춤, 소 고춤 등 전통문화예술공연을, 캐롤 니코데미 메조 소프라노와 에드먼 드 니코데미 기타리스트 가 합연을 선 보이는 등 흥 겨운 분위기 속 푸짐한 경 품 잔치가 이 어졌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정금연 발행 인 및 전 직원들은“16년 간 동포사 회가 뉴욕일보를 지원해준 성원에 감사하며, 순수동포언론으로서 더
유익한 정보와 정론이 담긴 더 좋은 신문을 만들어 한인사회 발전에 기 여하겠다” 고 다짐했다. <박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