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31, 2019
<제429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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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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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가 30일 올바니 뉴욕주 의사당에서‘제5회 한식홍보 행사’ 를 개최했다. 행사를 성공리에 끝낸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원들과 론 김 등 의원들이 기 념 촬영했다. <사진제공=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뉴욕주의사당에서 올해도 한식잔치
350여명“원더플!” “베스트 푸드!”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장 문준호)가 30일 올바니 뉴욕 주 의사당에서‘제5회 한식홍보 행 사’ 를 개최했다.
이날 뉴욕주 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의사당 직원 350여 명이 한 식을 즐겼다.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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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뉴욕주 상·하원 의원과 의사당 직원들이 올해도 한식이 오냐고 묻 는 등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고전 했다. 불고기, 잡채, 생선전 등 건강식 인 한식을 맛 본 참석자들은 한 입 으로“원더플!” “딜리셔스!” “베스 트 푸드!” 라고 말하며 건강한 한식 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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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성공리에 끝낸 미동부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회원들과 론 김 의원 등은“행사가 해를 거듭 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 어 참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내년 에는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좀 더 색다를 한식을 많이 준비하여 더 큰 효과를 거두자” 고 의견을 모았 다.
다뉴브강 유람선 추돌 크루즈 선장 체포
침몰 승객 구조하지 않고 그대로 운행 29일 밤(이하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 라는 뜻)에 추돌한 크루즈선 선장을 경찰이 구금했다고 AFP통 신이 30일 전했다. 헝가리 경찰은 성명에서“우크 라이나 출신인 이 선장은 용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며“조사 후에 이 선장은 구금됐고 체포영장 을 신청했다” 고 밝혔다. 경찰은 이 선장에게 부주의 태만으로 수상 교 통에서 다수의 사망 사고를 낸 혐 의를 적용해 구금했다. 64세의 유리 C.로 신원이 공개 된 선장은 오랜 운항 경험을 갖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거주 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길이 135m에 이르는 대형 크루 즈선‘바이킹 시긴’ 의 선장인 그는 29일 밤 관광객과 여행사 직원, 현 지 가이드 등 한국인 33명이 타고 긴 줄을 서서 한식을 기다리는 뉴 욕주 상·하원 의원과 의사당 직원 들. 불고기, 잡채, 생선전 등 한식을 맛 본 참석자들은“원더플!” “딜리 셔스!” “베스트 푸드!” 라며 건강한 한식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사진제공=미동부 한식세계화추 진위원회>
있던 소형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들 이받은 혐의로 이날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바이킹 시긴’ 에 추돌한 허블레 아니는 불과 7초 만에 침몰했다. 이 사고로 7명은 구조됐으나 7명은 숨 졌고 19명은 실종됐다. 현지인 선장 과 승무원도 실종됐다. [뉴욕일보 5 월30일자 A1면-‘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한국 단체광광객 7명 죽고, 7명 구조, 19명 실종’제하 기 사 참조] 구조된 탑승객들은 바이킹 시긴 이 허블레아니를 들이받은 뒤 구조 하지 않고 그대로 운항했다고 진술 했다. 한편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바이킹 시긴을 운항하는 바이킹 크 루즈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바이킹 시긴 호의 승객이나 선원은 다치지 않았으며 당국 조사에 협조하고 있 다고 밝혔다. ▶ 관련 기사 A6(한국 1), A7(한국2)면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허블레아니’ (헝가리어로‘인어’ )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 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우측 세 번째 교각 부근에서 30일 오후(현지시간) 비가 잦 아들며 경찰특공대 잠수요원(검정 수트)과 군 장병들이 수중 선체 및 실종자 수색을 위해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