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98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June 8, 2019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6월 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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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을 한인 문화거리·한식 메카로 만들어 나가자” 16일 제6회 퀸즈먹자골목다문화축제 펼쳐진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플러싱 먹자골목을 미국에 자 랑할 수 있는 한인들의 문화거리· 한식의 메카로 만들어 나갑시다” “전통과 문화는 사람들의 합의 위에 우리 것을 지켜가려는 끈질긴 노력과 활동, 그리고 세월이 쌓여 형성되는 것입니다. 한인 모두가 힘 을 합쳐 퀸즈먹자골목다문화축제 를 한인들의 전통과 문화로 만들어 후손들에게 넘겨 줍시다” 제6회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 축 제(The 6th Queens Murray Hill Multicultural Festival)가 다음 주 일요일인 6월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싱‘먹자골목’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플러싱 한인타운의 중심으로 자 리잡고 있는 먹자골목은 149스트리 트와 149플레이스, 41애비뉴 일대를 일컫는다. 이곳은 지난해 뉴욕타임 스가 한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김치벨트’로 대대적으로 소개했 다. ◆ 축제의 의의 = 다문화축제는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 영환)과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 변호사)가 공동주최하고 뉴욕일보 (발행인 정금연)이 주관한다. 주최 측은“그동안 쌓아올린 동포사회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타민족들과의 교류를 확 대하고 뉴욕의 다양한 민족과 문화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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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일) 최고 76도 최저 6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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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월) 최고 74도 최저 66도
6월 8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제6회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 축제가 다음 주 일요일인 6월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싱 먹자골목(플러싱 149스트리트과 149플 레이스, 41애브뉴 일대)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진은 2017년 축제
에 한식을 접목시켜나감으로써 먹 자골목을 뉴욕을 대표하는 한국문 화와 한식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 자” 고 말한다. 해가 거듭될수록 한인은 물론 다민족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지는 다문화축제는 올해도 다채로운 문 화공연과 콘테스트, 전통놀이 등을 준비, 퀸즈 최대 커뮤니티 행사로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준비를 마 쳤다. ◆ 준비 만전 = 먹자골목 다문 화축제 주최측은“올해는 더 다채 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며 풍성한 이번 행 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 려했다.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 은“연이은 다문화 축제 성공은 한 인들의 위상과 한식 세계화에 큰 기 여를 하고 있다” 며,“이번 축제도 잘 치러 퀸즈다민족축제의 이정표 를 세우겠다” 고 말했다. 특히 김 회 장은“다민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 하는 이 행사를 통해 한국의 어수선 한 분위기에 기운을 잃은 한인사회 가 다시 한 번 대통합과 화합의 물 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김수현 회장은“이 행사는 한인 식당가가 밀집된 플러싱 한복판에 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여타의 다른 행사와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여 러 지역민족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
“뉴욕주 모든 주민에게 운전면허증 발급해야” 민권센터 등,‘그린 라이트’법안 통과 촉구 민권센터와 뉴욕주 정치인, 종 교 단체들은 뉴욕주 의회 회기 마감 을 약 2주 앞두고 7일 플러싱 도서 관 앞에서‘그린 라이트’법안의 통 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을 개최했 다.
6월 8일(토) 최고 80도 최저 62도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모든 뉴 욕 주민의 운전면허증 취득을 허용 하기 위해 주 의회에 상정된 법안은 6일 주 하원 교통위원회를 통과했 으며, 현재 전체 표결을 앞두고 있 다. 반면 주 상원은 아직 표결 일정 이 잡혀 있지 않으며, 과반에 육박 하는 30명의 주 상원의원들이 찬성 입장을 밝힌 상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단체 대표자 들 및 토비 스타비스키 주 상원의원 과 론 김 주 하원의원은‘이민자 보 호주’ 를 천명하는 뉴욕주가 캘리포
니아를 비롯한 미국 내 12개 주들이 이미 실행하고 있는 서류미비자 운 전면허 취득 허용 정책을 도입하지 않는 행태를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아울러 새로운 운전면허 정책은 도 로 안전을 증진하고 주정부의 세수 증대 및 커뮤니티 경제 부흥의 효과 도 유발되어 서류 미비자뿐만 아니라 전체 뉴욕주를 위 해서도 도움이 된 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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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호평을 받고 있는 행사에 모쪼록 보다 많은 한인들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 김 회장은“올 해는 예년에 비해 가족 단위로 즐길 거리가 보다 많이 마련됐다” 고소 개한 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한바탕 어울림의 한마당 될 것” 이 라고 설명했다. ◆ 어떻게 진행 되나 = 이날 축 제는 제1회 뉴욕한인회장배 2019 유 소년 씨름왕 대회를 비롯해 강원도, 전북부안군의 농수산식품 홍보 특 판전, 한식 시연 및 푸드 샘플링 행 사가 함께 한다. 특히,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 및 공연에는 뉴욕한국국악원, 뉴욕평화통일농악단, KCS 한국무
용단, 본스타뉴욕, NYBBC 태권도 시범단 등이 참석해 풍성하고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주최측은“다채로운 문화 행사 와 한식 시연 및 푸드 샘플링 행사 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맛을 타민족들에게 홍보하고 뉴욕의 다 양한 문화와 한식을 접목시켜 먹자 골목을 세계가 찾는 한식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동포사 회의 애정어린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소중한 행사에 필히 참 석하시어 마음과 뜻을 함께 해주시 길 바란다” 고 말했다. ◆ 부츠 참가업체 모집 = 한편, 주최측은 현재 부스 참가업체를 모 집하고 노래자랑 참가신청을 받고
끈 존 박 민권센터 사무총장은“모 든 뉴욕 주민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방침은 모두를 위한 윈윈 정책이다” 라며“이민자 밀집 지역 인 퀸즈를 대표하는 마이클 지나리 스 주 상원 부대표 같은 정치인들이 좌고우면하며 주 상원 전체 표결을 미루고 있다. 정치인들이 주민의 요 구를 외면하면 결국 그들이 주민들 로부터 외면당할 것이다” 라고 강력 히 성토했다. <3면에 계속>
‘드리머’ 인 김지수 민권센터 오거나이저가 그린 라이트 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민권센터>
있다. 부스 참가업체는 식료품, 의 류, 기념품, 화장품, 가전제품, 주방 용품, 건강용품 및 식당이 가능하 며, 참여시 10ft x 10ft 사이즈의 부 스가 제공된다. 참가비용은 음식부 스일 경우 5백, 일반부스일 경우 3 백 달러다. 이 행사는 뉴욕총영사관, 재외 동포재단, 뉴욕한국문화원, aT센 터, 뉴욕한국관광공사, 뉴욕한인직 능단체, 미동부부한식세계화추진 위원회,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합 회, 뉴욕지역 각 향우회, 얼반건축, 동산건축 등 한인업체 등이 특별 후 원한다. △문의: 718-460-9289, 646-610<박세나 기자>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