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6, 2019
<제431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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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피흘려 얻어진 소중한 자유(Freedom is Not Free)”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 주최‘한미 6·25참전용사 합동오찬회’ 에서 참석자들이“평화”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 곳곳서 6·25 발발 69주년 기념식 “전쟁 다시는 없어야 한다” 25일은 6·25 한국전쟁 발발 제 국이 세계 경제 대국으로 진입한 것 69주년 기념일 이다. 이날 뉴욕, 뉴 에 대해 감사드린다. 부디 한반도 저지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렷다. ‘통일’ 이 이룩되길 바란다” 고 말했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 다. 욕지회(회장 박근실)는 한국전쟁에 이소영 씨의 사회로 시작된 기 참전했던 미군 용사들을 초청하여 념식은 개회선언(고영섭), 기수단 ‘한미 6·25참전용사 합동 오찬회’ 입장(해군동지회), 애국가 제창, 순 를 대동연회장에서 가졌다. 국선열 및 전몰장병에 대한 묵념, 이 자리에서 박근실 뉴욕지회장 환영사(박근실 회장), 내빈 축사(김 은“6·25 당시 한국을 구해준 유엔 수현 퀸즈한인회장, 토비 앤 스타비 군과 미군에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 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존 리우 뉴욕 현재 북한의 핵무장을 둘러싼 한반 주 상원의원, 피터구 뉴욕시의원, 도 국제 정세는 우리가 겪은 6·25 살 스칼라토 뉴욕주한국전참전용 전쟁이 터진 때와 비슷한 양상을 띄 사회 회장, 찰스 보어스 나소카운티 고 있다. 전쟁을 체험한 우리로서는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등)와 감사 한미6.25참전용사합동오찬회에서 박근실 회장(왼쪽 세번째)이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 국가의 안위를 걱정한다. 자유가 인 원의원(오른쪽 두번째)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박효성 뉴욕총영사(오른쪽 끝), 존 리우 뉴 패 증정(김상근 고문, 김동희 부회 간이 도달해야 할 최고의 목표임을 욕주상원의원(왼쪽 두번째), 김수현 퀸즈한인회장(왼쪽 끝)과 함께 기념 촬영 했다. 장, 김선 명예회원), 기념사진 촬영 확신하는 정의로운 신념으로 자유 과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민주주의의를 지켜나가야 한다” 고 박효성 뉴욕총영사는“한국전 준 미국과 유엔군의 값진 희생에 감 이 자리에서 한미 참전용사들 말했다. 쟁에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켜 사드리고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한 은 우애를 돈독히 하며‘평화’ 를위
퀸즈검사장 예비선거 티파니 카반 승리 다.
퀸즈에‘진보정치 바람’ 이 거세
25일 실시된 뉴욕주 예비선거, 28년만에 치러진 민주당 퀸즈검사
장 예비선거에서 진보성향의 티파 니 카반 후보가 3만3,756표를 얻어 39.7%의 득표율로, 3만2,527표, 득 표율 38.2%를 보인 멜린다 캐츠 현 킨즈보로장을 누르고 신승했다. 25일 오후 11시 현재 투표자 8만 5,080명의 투표지를 개표한 결과(개 표율 99%) △티파니 카반 후보가 3 만3,756표(득표율 39.7%) △멜린다 캐츠 3만2,527표(38.2%) △그렉 라 삭 1만2,358표(14.5%) △미나 말릭 3,291표(3.9%) △로리 랑크먼 1,159
표(1.4%) △호 세 니에베스 1,072표(1.3%) △베티 루고 917표(1.1%) 로 나타나 티 파니 카반 후 보가 승리 했 승리자티파니카반후보 다. 티파니 카반 후보는 국선 변호사, 뉴욕카운티 디 펜더서비스 및 리걸에이드소사이
어티에서 활동해 오면서 진보성향 의 정치색을 나타냈다. 티파니 카반 후보는 최근 진보정치로 전국적으 로 큰 주목을 받는 알렉산드리아 오 카시오-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코르테즈 의 원은 2018년 11월 연방하원의원 선 거에서 퀸즈 의 터줏대감 조셉 크라울 리 하원의원 을 꺾고 당선 되어 선풍을 일으켰다. 선거과정
뉴욕한인봉사센터, 6·25 69주년 기념 행사…“전쟁은 절대 안돼!”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25일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제69주년 6·25 기념 행사를 개최했 다. KCS는“오늘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에 대해 감사하기 위한 것 ‘이라며“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 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봉사센터>
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6·25참전용사유공자 회 (646)318-7500 O…뉴저지 포트리에서도 기념 식이 열렸다. 포트리한인회(회장 홍은주)와 포트리 VFW 주관으로 열린 기념식에는 한국전쟁참전미
군전우회 앨 곤잘레스 회장,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 매튜 힌츠 포트리 경찰서장, 포트리한인회 장 학생 김지안 학생이 기념사를 통해 한국 전쟁 당시 자유를 위해 싸운 유엔군과 미군에 감사를 표하고, 평 화를 지키자고 다짐했다.
에서 뉴욕 한인사회 유일한 선출직 정치인인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은 티파니 카반 후보를 지지했다. 김 의원은“카반 후보는 국선변호인으 로 활동하면서 가난한 이들과 이민 자를 위해 싸운 진보성향 이다. 아 시안 등 이민자 커뮤니티를 진정으
로 이해하는 후보” 라고 말하고“한 인사회는 이제 기득권 정치에 줄서 기와 지지를 했으니 도움을 달라는 거래 방식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인사회는 이민자, 소수계와 연대 를 이뤄 새 시대를 열어 나가자” 며 카반 후보의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