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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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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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의 악몽 ‘필드골 0’최악의 코파대회 마감
리오넬 메시
‘축구의 신’리오 넬 메시에게 악몽과 같 은 대회가 됐다. 사상 첫 코파아메리카 트 로피를 노렸던 메시
가‘삼바 군단’브라질 벽을 넘지 못하고 대회 를 마감했다.
<관련기사 B2면>
2019년 7월 3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