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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YORKILBO.COM <C> 2014년 1월 31일 금 요 일

오바마 대통령 국정연설, 교육문제 언급 교육계 일각“새로울 것 없다”부정적 시각 오바마 대통령의 28일 신년 국정연 설에서“교육문제가 부각됐다.” 고뉴 저지 최대 지역신문사인 스타레저 (Star-Ledger)가 29일자로 보도했다. 스타레저는“오바마 대통령이 언급 한‘교사의 추가적인 노력(one tea cher’ s extra effort)’은‘미국의 졸업 률을 30년래 최고로 높이자’는 내용 을 뒷받침한다” 면서“이번 연설에는 프리킨더가든(Pre-Kindergarten) 확대 의 필요성, 고등교육 기회 향상, 특히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 ing and math)산업’ 에 있어서의 직업 교육 프로그램 신장 등이 포함됐다” 고 전했다. 이 신문은 또“오바마 대통령은 (구 체적인 명칭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필 수과목의 기준도 언급했다” 며“도전 적인 교육과정이 교사들에 대한 학부 모들의 더 많은 지지와 학생들의 성과

측정을 위한 새로운 방안 등 많은 부분 을 필요로 하고 있다” 는 오바마 대통 령의 연설 중 일부를 거론하기도 했다. 스타레저는 오바마 대통령의 교육 관련 언급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전 했다. 이 매체는“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연설에 많은 내용이 포함됐으나 아무 것도 새롭지 않다 (그리고 실제로 몇 가지는 이미 지난해 언급됐다)” 는엘 리슨 클라인 씨의 블로그 등록 내용 과, 워싱턴포스트 교육블로그(Was hington Post’ s education blog)에 발레 리 스트라우스 씨가 올린“실제로 추 진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학교개혁 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없다” 는 글을 함께 공개 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28일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프리킨더가든의 확대와 효율적인 대학교육 기회제공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진 엔제이닷컴

박재한 기자

‘재외동포 이해’교육 지원결과 보고회 재외동포 이해교육 국민참여 확대방안 심층 논의

학생-교사간 신뢰도 크게 떨어져 ‘학생이 교사를 존중하는가’에 대해 긍정 79%에서 31%로 크게 하락 델라웨어 주 미들타운에 위치한 실 명에 달했다. 버레이크 초등학교 5학년 교사 에이미 “학생이 교사를 존중하는가” 라는 로슨이 학생들의 영어 미술 수업을 하 질문에 응답자의 79%가 본인이 학창 고 있다. 시절에‘그랬다’ 고 대답한 반면 현재 ‘학생이 교사를 존중하는가’ 의 질 ‘그렇다’ 고 응답한 비율이 31%에 그 문에 대한‘그렇다’ 는 답변이 79%에 쳐, 과거에 비해 낮아진 신뢰도를 나타 서 31%로 크게 하락했다. 미국 내 학 냈다. 생-교사 간 신뢰도가 이전에 비해 크 뉴저지 헌터돈에서 공립학교 언어 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사로 근무하는 메리베스 헤리슨씨 미국 내 여론 조사기관 해리스 폴이 는“학부모들이 아이들의 행동에 따라 성인 남녀 2,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교사의 말을 듣고, 교사를 신뢰하지 못 실시한 결과, 학교 내 학생과 교사, 학 하며 자녀가 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 부모와 교사 간 신뢰도가 적게는 20% 한 수백만 가지 변명을 생각한다” 며 에서 최고 50%까지 하락한 것으로 조 현 실태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되었다. 또한 학교 내 신뢰감 형성을 위한 가 이번 설문은 응답자들이 본인의 학 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안타깝 창 시절에 비해 현재 느끼는 학교 내 신 지만 교사는 항상 비난 받는다. 교사가 뢰도를 비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에 집중할 수 있 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수도 470 도록 부모들은 예절, 존중을 비롯한 가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들은 예절, 존중을 비롯한 가정 내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정 내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고 덧붙였 다. 아놀드 피지 공립아동보호단체 회 장은“이번 설문 조사는 당연한 결과” 라며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공립교육 내 신뢰 결핍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비쳤다.

해리스 폴의 상무인 린다 슐츠는 이 번 조사가 사람들이 학교에 대해 어떻 게 느끼는가에 대한 기준점이 될 것이 라며, 앞으로 매년 학교에 대한 설문 조 사를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최지원 인턴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은 28 일(화)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외교센터에서 내국민의 재외동포 이해 진작을 위해 실시한‘재외동포 이해’ 교과목 지원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그동안 재단 임직원들이 직 접 강사로 나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 지 전국 22개 대학에서 실시한‘찾아가 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수강생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재외동포 이해’교과목 개설 과 관련해 재단에서 시범적으로 지원 했던 3개 대학(한국외대, 인하대, 전남 대)의 결과를 토대로 토론회를 개최하 고, 재외동포 전문가들이 참여해‘재외 동포 이해교육 국민참여 확대방안’ 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 이사장은“본격적인 글로벌 한민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족 통합시대를 맞아 재외동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 “이라고 밝혔다. 의 높은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 면서 을 수렴해 나갈 것 “이번 보고회 및 토론회를 통해 재외동 결과보고회는 재외동포에 관심이 포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참석해 의견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 제시하는‘열린포럼’ 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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