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st Week 2021 / 125th Edition
JOURNAL 콜로라도의 품격, 주간 오즈저널
라이프 스페셜 1. 올드타이머들의 염원, 콜로라도 역사편찬사업 시작 2.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12월 18일 순회영사 실시 3. CO, 코로나19 감염 비상.. "이보다 더 위험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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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November 1st Week 2021
주간오즈저널( Oz Magazine, Inc) ‘콜로라도의 품격’을 지향하는 오즈저널은 동포 여러분들의 제보에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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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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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한국계 베키 호건, 오로라 시의원 선거서 고배 -올드타이머들의 염원 ‘콜로라도 한인사’ 편찬 사업 개시 -월드옥타 덴버지회, ‘북미 서부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개최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12월 18일 순회영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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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헤경교수 칼럼 -몇 번이나 더 이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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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2021 콜로라도 투표... 공화당으로 표 쏠려 -코로나19 감염 비상 ”이보다 더 위험한 적은 없었다” -유아부 설립, 보육 시스템 바뀌나 -생후 6개월 유아 대상 코로나19 백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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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뉴스 -CDC, 5~11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연방 노동부, 100인 이상 사업장 코로나 백신 의무화 예고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 500만명 넘어...실제론 '두 배 이상'일 듯 -백신 미접종 외국인 아동, 미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백악관 등 정계 인사들, 줄줄이 코로나 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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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벼락을 피하고 싶은가... 교회에 피뢰침 박는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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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페셜 -놓치기 아까운 11월의 이벤트 모음 -대규모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한 덴버미술관 -로맨틱 사극 ‘연모’...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다 -공룡 발자국과 기이한 암석들의 세계, 라리아트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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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의 언플러그드 -‘정의를 위해 Out for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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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연준, 채권매입 축소... 내년 하반기 금리인상 연방준비제도가 11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돈풀기에서 돈줄죄기로 일대 전환하는 정책을 공식 결정했다. 연준은 지난해 3월 기준금리를 제로금리로 인하하고, 지난해 6월부터는 매달 재무부 국채 800억달러, 주택담보증권 400억달러 등 1200억달러씩의 채권을 매입해 시중에 돈을 풀어, 현재 연준의 운용자금은 평년의 9000억달러에서 9배나 폭등한 8조 400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연준의 돈줄죄기는 채권매입 축소와 종료, 기준금리 인상의 두가지 방법을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약값 인하, '더나은 미국재건법'에 재포함 타결 메디케어 약값 인하 방안이 바이든 ‘더나은 미국재건 법안’에서 제외됐다가 다시 포함시키는 것으로 민주당이 합의했다. 다만 연방정부의 협상 대상을 대폭 제한해 물가인상률 보다 더 많이 올리지 못하게 금지하고, 노년층의 약값 본인 부담금을 연 2000달러 이내로 상한선을 두는 것과 함께 독점기간이 지난 소규모 약품들만 협상대상으로 제한키로 합의했다. 원안보다 대폭 축소되었으나 메디케어 처방약값 인하는 민주당의 30년된 공약이다.
트럼프, 공화당 내 차기 대선주자 1위 하버드대 미국정치학센터와 해리스여론조사의 조사에서 공화당 지지층과 무당파의 47%가 2024년 공화당 경선 때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28일 유권자 1천5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화당 소속인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10%의 지지를 얻으며 2위에 올랐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과 무려 37%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3위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으로 9%의 지지를 받았다.
빌게이츠 "기온 상승폭 억제 목표 달성 어려울 듯" 빌 게이츠가 지난 3일 영국 외무장관을 지낸 제레미 헌트 의원이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 인터뷰에서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억제한다는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발언했다. 게이츠는 인류가 이미 달성한 기후변화 대처의 성과를 평가하면서 추가로 필요한 목표를 성취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게이츠의 발언들은 지난 2015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세계 195개 나라가 채택한 파리협정의 내용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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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바티칸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달 29일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문 대통령은 “교 황님께서 기회가 되어 북한을 방문해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과의 대화 노력이 계속되기를 바란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며 항상 기도하고 있다. 북한에서 초청장이 오면 평화를 위해, 여러분 들을 도와주기 위해 기꺼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 G20 정상회의서 국제 협력 강조 지난 달 30일(현지 시각)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경제의 포용적 회복을 위해서 정책 공조가 절실 하다"며 저소득국에 대한 지원 방안 구체화, 글로벌 거시정책의 공조 강화, 자유무역 복원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해 WTO 개혁 강화, 디지털 경제 전환에 대응해 공동의 규범 마련 속도를 낼 것 등 4가지 정책 공조를 제시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각자도생으로 는 결코 위기를 이겨낼 수 없는 만큼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G20의 책임감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국가 협력을 강 조했다.
한국-헝가리,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국과 헝가리가 지난 3일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이러한 조치는 문재인 대통령이 헝가리 국빈 방문하면서 아데르 야노쉬 헝가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에 나왔다. 문 대통령은 “과학기술협력을 더욱 긴밀히 추진하기로 했다"며 "4차 산업분야는 물론 기후변화·디지털·보건 협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 발언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선박사고로 한국인들이 사망한 다 뉴브강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 영국서 개최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의장국인 영국의 정 상인 보리스 존슨 총리, UN 구테레쉬 사무총장,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100여개 국가 정상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 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의지를 결집하는 역사적 계기를 마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2030 NDC를 상향하여 2018년 대비 40% 이상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국제메탄서약’에 가입해 메탄 감축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테슬라, 1만2천대 리콜...소프트웨어 결함 지난 2일 테슬라가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1만2천대를 리콜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도로교통안전국 (NHTSA)에 제출된 문건에서 테슬라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차량 가운데 1만1704대를 리콜 중이다.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전방 충돌 경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긴급 제동 장치가 갑자기 활성화되는 등 주행 시 문제가 발생할 위험 등이 리콜 사유이며, 2017년부터 판매된 모델S·X·3과 2020년부터 판매된 모델 Y 등이 리콜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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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한국계 베키 호건, 오로라 시의원 선거서 고배
지난 2일 치러진 오로라 시의원 선거에서 한국 계이자 고 스티브 호건 오로라 시장의 미망인 인 베키 호건 여사가 고배를 마셨다. 한국계로서는 처음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것인데 패배로 끝이 났다. 이번 오로라 시의원 선거는 Dave Gruber 의원 과 Allison Hiltz 의원이 재임하지 않기로 결정
하면서 생긴 공석을 누가 메꾸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개표 초기에는 보수적 색채가 강한 기존 의원 들이 선두를 달렸다. Dustin Zvonek과 Danielle Jurinsky 두 명이 초반부터 선두를 달리 기 시작해 막판까지 추세를 유지하며 가 그 대로 굳어졌다. 1선거구에서는 민주당원인 Crystal Murillo가 현직 후보인 Bill Gondrez
와 Scott Liva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고, 2선거 구에서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공화당의 Steve Sundberg 후보가 오로라 공립학교 교사인 민주당원 Bryan Lindstorm을 근소한 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3선거구에서는 이전에 시 의 레크리에이션 부서에서 일했던 루벤 메디 나와 조노 스콧 목사가 경쟁을 벌여 323표 차 이로 스콧이 승리했다. 베키 호건은 아담스카운티에서790표, 아라파 호 카운티에서11184표, 더글라스카운티에서 587표를 받으면서 총 득표 1만 2248표에 그치 면서 낙선했다.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투표 에 총 6명이 출마했고, 베키 호건은 5위의 득표 수를 기록한 것이다. 그동안 한국계의 시의원 도전을 돕기 위해 한 인 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베키 호건을 도와 왔었다. 그러나 막상 결과가 나오자 최초의 한 국계 시의원 당선에 대한 열망과는 달리 빈 깡 통소리만 요란했던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반 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연방 인구조사국에서 제공한 인구통계학적 데 이터를 근거로 분석할 때 한인을 비롯한 아시 아 계들의 투표율이 5.3%에 그쳤고, 한인의 경 우 2%에도 못미치는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추 정되고 있다. 한인 유권자를 3만명으로 감안해 도 득표수가 한참 미치지 못한 것이다. 오로라 시의회 입성 도전이 물거품이 되었으 나, 베키 호건은 그동안 후원해 준 모든 지인들 과 유권자,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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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올드타이머들의 염원 '콜로라도 한인사' 편찬 사업 개시 고구려시대, 왜 벽화를 그렇게나 많이 남겼을 까... 이렇다 할 문자가 발명되기도 전 고대왕 국인 삼국시대에 벽에 그림을 그린 이유는 인 간은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무엇인가로 표 현하려는 욕구가 있고 그것을 후대에 남기려 는 본능이 있어서라고 한다. 문자라는 문명이 시작되면서 우리들의 표현문화는 훨씬 디테일 하고 정교해졌다. 이런 문화적 욕구와 유전자가 전해져 이제 콜 로라도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삶과 인생의 굴 곡들을 면면히 남기는 사편은 ‘인생을 되돌아 보는 법’이라고도 일컬어지는 역사편찬 집필 로써, 실로 동포들의 염원이었다. 금번 주간오즈저널은 사회와 미디어의 협력의 일환으로 콜로라도 60년 역사를 고증하고 집 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상당한 예산과 시간, 그리고 집필 내내 정보수집과 역사고증 작업이 쉼없이 이루어져야 하는 역사편찬 작 업은 콜로라도 이민생활의 산 증인들인 올드 타이머들을 통해 정보수집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최근 김준홍 본지 대표는 콜로라도 주민들의 이민의 삶을 역사로 남기는 작업을 시행할 계 획을 밝혔다. 이 사업은 단순히 오래 머물렀다
고 되는 일도 아니고, 재력과 뜻을 가지고있다 고 되는 영역도 아니다. 집필은 미디어전문기업이 맡아야 하고 사회 저명한 위원들을 초빙하여 사편위원회도 설립 이 되어야 하고, 관련 예산과 테크놀로지 등 많은 분야의 작업들이 한데 엮여야 하는 방대 한 작업이다. 역사는 알고 있는 데 그치지 않고, 남겨져야 역 사가 된다. 말만하고 움직이자 않으면 결코 사 학의 정수는 이룰 수 없다. 김준홍 대표는 대대적인 작업을 앞두고 “사편 을 인쇄작업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 e Book 으로 남기고 검색을 최적화해 누구든지 콜로 라도 역사를 한눈에 부문별로 볼 수있는 작업 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시간이 흐르면서 역사는 계속 만들어지기에 업데이트도 필요하다. 김 대표는 이러한 지점 을 지적하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 시스템까 지 구축하는 사편 일정이 되어야 한다”고 덧 붙였다. 또한 김준홍 대표는 “사편은 독점이 될 수 없 다. 어느 누구의 시각이나 아이디어 모두 중 요하다. 다만 사편이 이벤트 위주로 기록되 는 것이 중요하고, 특정인의 오피니언이 들어 가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라고 강 조했다. 시절을 연대기 순으로만 쓰는 것보다는 동포 들의 삶의 이슈와 꿈을 위주로 일반 독자들 이 흥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부터 쓰는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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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 고, 이러한 가치가 콜로라도 역사 편찬의 원칙 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포들이 콜로라도에 정착하면서 맞딱뜨린 힘 겨운 삶의 역정들을 이겨낸 애환, 아프고 고 달프고 고생스럽고, 좌절되었던 삶의 이야기, 환란 가운데 승리를 거두었던 성공기 등이 비 슷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동포들에게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래서 사람들이게 읽 혀져야 역사로서의 가치를 담을 수 있을 것이 다. 사회적 이슈와 정보를 다루는 기사나 가 십이 아니라 지난 역사의 인물을 조명하는 소 중한 인생이야기라면 더욱 중요하다고 보여진 다. “사람들의 시선을 독점하는 방법으로 글을 쓰 고 재미있고 사실적으로 인생에 남을만한 회 고록이 쓰여져야 한다”고 김대표는 피력했다. 역사 편찬은 앞으로 1년 여의 시간이 필요하 고 초판집필이 끝나도 게속 후속작업도 필요 해서 관리위원회가 생기고 존속되는 것도 필 요한 시점이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죽은 민족이라고 도산선 생은 말했다. 이제부터 시작될 사편집필은 똑같은 맥락에서 계획하고 도전되어야 할 것이다. “머리에 담긴 생각을 펜을 들어 활자로 적기 전에는 글이 아니다. 글은 일단 적어 놓아야 생 각의 물적 증거가 남는다. 그래서 생각과 말에 서 그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단어를 써 내려 가야 하는것이 집필이다” 아울러 집필진은 역사편찬 일정에 관심을 가 진 제현들의 많은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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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월드옥타 덴버지회, '북미 서부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개최 샌프란시스코·시애틀지회와 공동 주최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덴버협의회장 최 준경)가 ‘2021 북미 서부 통합 차세대 창업무 역스쿨’을 오는13일부터 이틀동안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한인 차세대 무역인 양성과 실질적 창업지원을 위해 덴버지회, 샌프란시스코 지 회(회장 유창수), 시애틀지회 (회장 박재영)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최준경 덴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시애틀, 콜로라도,샌프란시스코 등 북미 서부 3개 지회 의 차세대 및 창업 준비생들이 대거 참여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첫날인 13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무역교류, 기 업가 활동, 비즈니스 모델 및 마케팅 등 밀레 니얼 세대를 겨냥한 온/오프 비즈니스 컨퍼런 스 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입교식에는 다수 의 월드옥타 인사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 으고 있다.
월드옥타 차세대 창업무역스쿨에 강연자로 나 서는 이들은 송남윤, 존 맥마흔, 케빈 리, 케빈 노, 쿄 킴, 정지현, 조민구, 장민경 등 차세대를 옥타에서 책임지고 있는 인물들이다. 행사에 서 다루어질 주요 주제들은 ‘무역절차와 관세’, ‘한국제품의 미국 진출 전략’, ‘패션업계 브랜 드 구축과 창업 시 주의사항’ 등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들을 커리큘럼으로 하고 있다. 이번 무역스쿨을 주관한 최준경 덴버협의회 장은 “무역스쿨을 통해 차세대 무역인 양성과 실질적인 창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을 늘리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강점은 전 세계 138여개 지회가 있는 월드옥타만이 제공 할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킹과 멘토링 기회”라 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2021 캐나다
서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이 캐 나다 밴쿠버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 행사는 월드옥타 밴쿠버지회(지회장 황선 양) 주관으로 열렸으며, 밴쿠버, 캘거리 한인 청년 50명이 참가했다. LA 창업무역스쿨에서 는 130명의 한인차세대 사업자들이 대거 참여 한 바 있다. 이어서 최준경 덴버협의회장은 “뜻깊은 월드 옥타의 차세대를 향한 발전지향적 컨퍼런스에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 북미 서부 통합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참가신청이나 문의는 720-366-2227(신윤주 차세대위원장)에게 하면 된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12월 18일 순회영사 실시 온라인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 필수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2021년 마지막 순회영사를 다음달인 12월 18 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 난 7월 1일 도입된 해외 백신접종자 격리 면제 제도로 인해 그동안 장거리 순회영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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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로라도를 비롯한 유타주 동포들의 순회영사 요청에 부응하기로 결정했 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만 18세 이중국적 남성의 국적이탈 신 고는 올해 3월 말까지 진행되었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3월 말까지 온라인 신청을 마친 경우에 한해 12월 말가지 방문처리가 가 능한 상황이다. 해당 업무도 순회영사를 통해 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004년생 복수국적 남성의 경우에는 2022년 3월 31일 이전까지 반드시 국적이탈
한인타운 소식 신고를 접수해야 하며, 이번 순회영사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콜로라도주 순회영사 업무는 12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음날인 19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 된다. 18일에는 사전 예약자가 많은 경우 종 료시간 연장이 가능하지만, 19일에는 정시 에 업무가 마감된다. 장소는 오로라 시 한아름마트 뒷편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 1층에서 열린다. 주소는 Pavilion Towers 1, 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이다. 이번 순회영사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예약 순서에 따라 실시된다. 사전 예 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사전 접속해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미리 준 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 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 켜야 한다. 사전 예약 방법은 인터넷에 접속한 뒤 영사
민원24(consul.mofa.go.kr)에 접속한 뒤, 비 회원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하 면 된다. 그 다음, ‘나의 민원’ 메뉴에서 재 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대상공관 ‘주샌프란 시스코총영사관’ 선택, 예약날짜 12월 18 일-19일 및 시간, 방문 업무를 선택하면 된 다. 이후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확인 이메일을 출 력하거나 휴대폰 스크린 샷을 캡쳐해 순회영 사 방문시 제시해야 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총영사관으 로 전화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전화번 호는 415-921-2251이고, 예약은 12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 에 개시된다. 사전 예약을 마친 경우에는 총영사관 홈페 이지에 접속 해서, 영사(왼쪽 두번째 코너) 를 클릭하고, 양식 다운로드를 참고해서 관 련 서류를 작성해 순회영사 방문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서류 양식을 다운받은 뒤 서 류 작성 샘플을 참고해 서류에 오류가 없어 야 순회영사 업무시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다. 서류 작성시 문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 전에 총영사관 담당에게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비자, 재외국민등록, 출입국사실 증명은 koreavisa1@mofa.go.kr, 공증, 국적, 가족관계 증명서 발급은 sfkcg0404@mofa.go.kr, 여 권, 병역, 가족관계 등록은 sfkoreapassport@mofa.go.kr로 하면 된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예약 이후 순 회영사 때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반드시 예약을 취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예약 취소는 영사민원24 웹사이트에서 직접 취소 가 가능하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는 전화(415-921-2251)로도 취소가 가능하 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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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교수의 콜로라도 산골 이야기
몇 번이나 더 이 계절을...
정확히 몇 년 전부터 인지 모르지만, 언제부터 인가 가을이 익어갈 때면 그 아름다움에 겨워 서일까? 아니면 약간은 음산한 눅눅한 분위기 탓일까? 이 계절을 몇 번이나 더 맞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어제도 쌀쌀한 날씨와 바람 을 맞으며 산책길을 걷는데 그 생각이 다시 올 라왔다. 요즈음처럼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고 환갑, 진갑이 우리네 인생의 축하 파티에서 큰 의미를 못 하는 시대로 바뀌는 때로 보자면 나 는 살날이 꽤 많이 남아 있는 셈인데도 그 생각 은 매해 내게 다가온다. 몇 번을 더 볼 수 있을 까? 라는 질문은 이 계절의 바람과 색깔을 더 많이 느껴보고 싶다는 소망과, 움켜쥘 수 없이 흐르는 세월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아닐까? 무의식에 숨어있는 다른 생각 까지 끌어내 봐 야 하지만 단순하게 이야기하자면 나는 이 아 름다운 계절을 여러 번 보고 싶다.
로 우리들을 집에 박혀 있게 하다가도 너무나 밝고 따듯한 햇빛이 올라와 언제 그랬냐는 듯 이 눈과 추위를 한꺼번에 가져간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마치 여름이나 봄날 의 옷을 입고 겨울을 지내는 용감한 사람들을 한 번씩 보게 된다. 아마도 이곳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이 겨울의 추위가 따듯한 햇빛에 절 대 이기지 못한다는 경험을 여러 번 해 온 사 람들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들은 확실한 믿 음으로 그들만의 편한 겨울나기를 하는 중이 고 말이다.
이처럼 누구도 모르는 남아있는 시간을 안타 까워 할 만큼 의미 있는 계절이 하염없이 흘러 어제, 오늘은 파이어 플레이스를 키고 지내야 할 만큼 온도가 뚝 떨어지고 바깥 날씨도 햇빛 을 보기 어려운 회색 하늘 이었다. 다행이 내가 체험한 콜로라도의 겨울은 이, 삼일 눈과 추위
주말에 내년 봄을 위한 씨뿌리기를 했다. 정확 이 말하자면 씨앗이 아닌 튤-립 벌브를 뒷마당 화단에 심었다. 봄을 위해 이 가을에 벌써 무 엇인가 준비했다는 사실이 다가올 계절을 기 다리게 하고 희망을 가지게 한다. 아마도 이렇 게 계절을 앞서서 무엇인가 준비하는 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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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면 그때를 기다리느라 내가 소망하는 계 절을 더 여러 번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러한 모든 것이 주님의 뜻에 달려 있긴 하지만 말이다. 할로윈에 이웃의 꼬맹이들을 위해 캔-디 배스 킷을 집 앞에 놓았는데 그들의 기뻐하는 모습 과 웃음소리를 생각하니 잘했다는 생각이 든 다. 오래전 우리 아이들의 할로윈 커스텀과 트 릿컷 트릿을 하며 여기저기 다녔던 생각도 나 고 말이다. <콜로라도 혜경>
영 이야기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 가을의 짧 고 아련함에서 오는 집착에서 콜로라도의 겨 울나기로 옮겨가고 말았는데 가을 날씨처럼 내 마음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 리는 느낌이다.
최헤경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 동 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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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오로라시에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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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빚을 내 손가락 햇수로 10년을 갚았다. 막노동과 과외공부로. 어느 날 다시 나타난 오빠는 ‘비단구두’를 이 야기 한다. 모세처럼 사람들을 어르고 달랜다. 광야에서도 다시 살고 싶게 만드는 만나이야기 를 열심히 사랑하는 동생에게 한다. 오늘까지 몸 일하는 허리 휜 70실 난 장서방 이 비단구두 한 번 신어보면 얼마나 좋을까. 내 속 소원이 되어있는데 참 멀기도 한 가나안 땅 이다. 빚 독촉에 조금 숨이 쉬어질 만하니 엄마가 폐 암 말기라 한다. 병실 지켜 주실 아버지가 계셔 다행이고 고맙다. 그리고는 또 아무도 없다. 공 장 폐쇄 후 밀린 인건비 문제로 노동청에 고발 되어 다녀오는 날 아무리 돌아다봐도 알은 체
해줄 사람 한명 없었던 그날을 기억한다. 스벤 헤딘이 죽음의 사막을 가로질러 나올 때 배고 픔보다 외로움에 죽고 싶었다는 것에 공감한다.
라함의 조건 없는 발걸음처럼. 내가 내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이 더 있을까. 더 내 놓으면 비단구 두를 신을 수 있으려나.
주말마다 정산해야 하는, 의료보험이 없던 시절 암환자 가족이 무너진다는 이야기는 전설이 아 니고 우리의 현실이다. 키 큰 사위의 신용카드 는 박탈당하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이에게 너 무도 면구 스러워 이혼을 생각했다. 얼굴을 들 고 살 수가 없어 나도 그만 숨을 멈추고 싶었다. 막내 동생 수녀원에 들어갈 때도 아무도 없었 다. 나는, 우리는 늘 씩씩한 사람이어야 했다. 세 상에 휘둘리는 사이 구리 월세 집에서 쫓겨나야 하는 일도 겪는다. 보증금을 다 찾아다 썼다는 것이다. 산수와 수학의 차이였을까. 당장 몇 주 일 만에 나가라 한다. 그렇게 우리를 몰아가야 할 이유가 그녀에게 생긴 것이다. 나에게 받고 싶은 사랑이 채워지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이해 할 여유 없이 이곳 마석으로 쫓겨나왔다. 아브
오빠가 신겨주겠다는 그 비단구두를 말이다. 비 단구두를 신으면 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맨 발이므로 할 수 없는 일이 무언가. 맨 발이 결핍이 아니라는 인식은 내게 얼만한 두께로 있는 것일까. 글랑 블루 속 고래가 사는 깊은 심연 속에 가라 앉아 앙금된 것이 있다면 휘저어 떠올려 고운 모시로 받쳐 걸러내 맑음이고 싶다. 또 내게 부족함은 무엇인가. 부족할 듯한 공간 을 메우고 있는 존재, 신이 거기 나와 함께 거하 고 계심을 알면 좋겠다. 내 삶은 하느님의 의도 와 맥락 안에 머무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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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코로나19 감염 비상... "이보다 더 위험한 적은 없었다" 콜로라도주가 코로나19 감염 상태가 날로 심각 해 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현재 콜로라도주의 감염률은 미 전역에서 5번 째로 높은 상태로로써, 인구 51명당 1명이 코로 나19에 감염되어 전염성을 갖고 있는 상태이 다. 또한 현재 의료 시설의 90% 정도가 코로나 감염 환자들로 채워진 상태이다.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3일 열린 기자회 견에서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이들 을 향해 “아직도 백신 접종을 받지 않기로 선택 한 20%가 스스로를 감염 위험에 빠뜨리고 있 다”라면서 문제점을 지적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바이러스로 입 원한 전체 환자들의 80%에 해당하고, 이들 중 대다수는 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폴리스 주지 사는 “백신을 접종을 선택하면 전염병이 끝날 수 있다”라고 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경찰과 주 관리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주 민들에게 불가피한 감염을 예방하거나 완화해 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부스터 샷도 자격이 될 경우 추가로 접종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폴리스 주지사는 CDC가 5세부터 11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을 허용함에 따라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자녀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
공화당의 손을 들어주다... 2021 콜로라도 투표 지난 2일 치러진 2021 투표에서 콜로라도인들 은 공화당 측의 손을 들어준 결과를 만들었다.
해 관계자들은 대통령 선거 이듬해라는 시점 때 문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대략 140만명 이상의 투표에 참가했으나 마리 화나 판매세 인상, 재산세 인하 등 관심을 모았 던 법안들이 통과되지 않았다.
또한 오로라에서 공화당 소속의 시의회 후보들 이 선출되었고, 더글라스 카운티에서는 보수 성 향의 교육위원회 후보가 선출되었다. 이로써 공 화당 소속의 이사들이 과반 이상의 의석을 차지 하게 되었다. 이외에도 웨스트 민스터, 러브랜 드, 커머스 시티, 똘튼에서도 공화당이 승리했 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무엇보다도 이번 투표 참가율이 저조했다. 투표 에 참가한 숫자는 전체 유권자의 40%에도 미치 지 못하는 숫자이다. 특히 덴버 카운티의 투표 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대통령 선 거에 유권자의 87%가 참가했던 것에 비해 대조 적이다. 이렇게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 것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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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폴리스 주지사는 코로나 감염환자들로 병 상이 부족한 경우 환자들을 다른 곳으로 이송 할 수 있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현재 많은 병원들이 비응급 수술을 제한할 정도로 환자들 이 늘어나 있는 상태이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콜로라도 뉴스
CO, 생후 6개월 유아 대상 코로나19 백신 시험 콜로라도 대학교 안슈츠 의과대학(University of Colorado Anschutz Medical Campus)이 생 후 6개월 유아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UC Health에 따르면 이 시험은 지난 달 말에
시작되었고, 백신의 종류는 모더나와 노바백스 (Novavax) 백신이다. 임상시험을 감독하고 있는 미런 레빈(Myron Levin) 박사는 늦어도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6 개월 이상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임상시험은 어린이 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 고 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CO 유아부 설립, 보육 시스템 바뀌나 지난 3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유아보육을 포함함 교육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발 표했다.
폴리스 주지사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유치원 연령대의 어린이들을 위한 보편적 보육 프로그 램에 대한 것으로써 HB21-1304 법안에 따라 유아 교육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아부 (Department of Early Childhood, DEC)도 설 립 중에 있다. 유아부 설립은 양질의 유아 프로 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DEC 설립안 등 보육 시스템 변경에 대한 계획 은 유아리더십위원회(Early Childhood Leadership Commission, ECLC)가 검토 중에 있으 며 최종 승인은 이달 15일 안에 이루어질 것이 라고 폴리스 주지사가 발표했다. DEC의 초점은 가족들이 유아 서비스에 좀더 쉽 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유아 대상의 노동력 을 확충하고, 저소득 아동들에 대한 서비스를 증가시키는 내용을 위주로 하고 있다. 또한 모 든 어린이들이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에도 접근 이 가능한 보편적 유치원 프로그램(universal preschool program)도 도입할 계획이다. 보편적 유치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금은 2023년부터 마련될 계획이다. 새로운 보육 교 육에 대한 계획들이 승인을 받을 경우 2023년 가을학기부터 4세 이상의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가정은 자녀를 유치원에 입학하기 전 해부터 주당 10시간의 조기 보육과 교육을 받 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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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뉴스
CDC, 5~11세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 18세 이상 얀센백신 접종자 전원에 부스터샷 허용 CDC가 지난 2일 5세부터 11세 사이의 어린이 들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자문기구인 예방 접종자문위원회(ACIP)의 5세부터 11세 어린이 대상의 화이자 백신 접종 권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에 따라 미 전역의 5세부터 11세 어린이 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모든 규제 절차가 마무리돼 바로 이 연령대 어린이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맞힐 수 있다. 이에 따라 소아과, 아동병원, 약국, 백신 클리닉, 일부 학교 등에서 5 - 11세 어린이들을 상대로 백신 접종이 개시될 전망이다.
월렌스키 국장은 어린이 백신 접종에 대해 의 문이 있는 부모들은 백신과 백신 접종의 중요 성에 대해 더 많이 배우도록 소아과 의사나 보 건교사, 동네 약사와 상담하라고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연방 노동부, 100인 이상 사업장 코로나 백신 의무화 예고 연방 노동부가 수일 내로 직원 100명 이상의 민 간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 화할 예정이라는 CNN의 보다가 지난 1일 나 왔다. 이에 따라 100명이 넘는 직원을 둔 고용주는 직 원들이 반드시 백신을 맞도록 하거나 매주 코 로나19 검사를 받으면서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해야 한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이러한 조치를 내리기 전 거쳐야 하는 사전검토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연방 노동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노동부 산 하 직업안전보건청OSHA가 직원 100명 이상인 사업장에 대해 준수해야 할 옵션을 제공하는 비 상 임시기준ETS를 마련하도록 긴급하게 일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에 해당하는 고용주들은 코로나19 백 신 접종 의무화 규정을 마련해 시행하고 이를 단속해야 하며, 백신을 맞는 직원에게는 유급휴 가를, 부작용이 있을 땐 유급병가를 쓸 수 있도 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준수하지 않는 사업체에는 위반 1건당 최 대 약 1만4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노동부는 사업체들이 검사 옵션 없이 백신을 의 무화할 수도 있다고 추가했다. 해당 조치는 지난 9월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내용을 행정부가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써 관보 에도 이와 관련한 규정이 실릴 예정이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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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뉴스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 500만명 넘어... 실제론 '두 배 이상'일 듯 지난 2일 뉴욕타임스 등 주류 언론들이 존스 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인용해 전세계 코로나 19 사망자가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00만명을 넘어서 두배 가까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한 근거로 인
도나 아프가니스탄 등 많은 국가가 정확한 사 망자 수를 집계할 능력이 없다는 등의 사실이 제시되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수는 지난 7월 초에 400만명을 찍었으나 백신 효과 덕분에 증 가 속도가 줄어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가 500만명을 넘겼다는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위험성을 간과한 결과 사망자가 이렇게 불어 날 수밖에 없었다며 많은 전문가는 실제 사망 자는 이보다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 도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백신 미접종 외국인 아동, 미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CDC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입국 하는 18살 미만 외국인 아동에게 7일 자가격리 의무 계획을 철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CDC는 앞서 지난 25일 모든 외국인 입국자에 게 백신 접종 확인서와 PCR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면서, 18살 미만 어린이 입국 자에게는 백신 접종 확인서 제출을 면제하는 대신 7일 간의 자가격리 의무를 부여했었다. 이는 상당수 국가에서 18살 미만은 백신 접종 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하지 만 이 조치로 아동과 함께 여행하려는 외국인 보호자들이 함께 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
어졌고,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 들이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항공업계도 연방 정부의 여행 제한조치 완화 를 앞두고 모처럼 되살아나는 여행 수요에 찬 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CDC는 개정안을 공표하면서 백신 접종을 완 료한 보호자와 18살 미만 아동이 동행하는 경 우 자가격리를 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CDC는 어린이들의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대신 미국 입국 후 3일~5일 이내에 코로나19 검사 를 받아야 하고,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거나 의
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자가격리를 해 야 한다. 또한 연방 정부는 그동안 14일 이내에 영국 등 유럽 대부분 국가나 아일랜드, 중국, 인도, 남 아프리카공화국, 이란, 브라질 등에 방문한 이 력이 있는 여행객의 입국을 차단해왔으나 이 조치도 곧 해제할 계획이다. 모든 미국 입국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 료해야 하는데, 출발 국가의 백신 접종률이 10% 미만이고, 여행의 목적이 관광이 아닌 경 우 백신 접종 의무가 면제될 수 있다. 이 조건 에 해당해 입국이 허용된 백신 미접종자는 7일 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주간오즈저널 편집부>
백악관 등 정계 인사들, 줄줄이 코로나 19 확진 최근 미 정치권 인사들이 줄줄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있다. 우선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지난 달 31일 코 로나 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젠 사키 백 악관 대변인은 확진 판정과 관련해 현재 “가벼 운 증상만 앓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젠 사키 대변인은 열흘 동안 격리를 거친 후 사 무실로 복귀할 예정이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도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LA시장실이 발표했다. 가세티 시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 (COP26)에 참석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방문 한 상태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되었다. 가세티 시장은 LA로 돌아오기 위해 코로나 검사를 실 시했고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현재 가세 티 시장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호 텔 방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또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과 에릭 가세티 시 장 모두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돌파감 염이 된 사례로 전해지면서 백악관 등의 방역 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가세티 시장의 경우 ABC7을 통해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 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지켰음에도 돌 파 감염되었으며, 백신 접종 및 부스터 샷의 중 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OZ MAGAZINE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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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하늘의 벼락이 무서운가... 교회에 피뢰침 박는 목사들??
지난해 아동성범죄를 두둔했던 교회가 결국 가해 자를 출교 처리하면서 문제를 해결한 듯하다. 그 교회의 목사는 은퇴를 연장할 움직임을 보인다는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을 다물었 고 조사에도 응하지 않았다.
소식도 들려온다.
그러나 이 일은 셰리프 사무실에까지 접수된
교회 비화를 고요하게 묻히길 바랬을 수 있겠으나 피해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에게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고통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교회는 애초 가해자를 출교시키지 않고 없었던 일 로 넘기려는 시도를 했었다. 그러다 몇 해 전에도 동일인물인 가해자가 똑같은 방법으로 아이들 몸 을 만졌던 일이 있었고, 피해 어린이의 가정이 교 회를 나갔던 일이 드러나면서 이번에는 가해자를 바로 출교시켰다. 역으로 보면, 교회가 누군가를 출교시켰다는 것은 성추행이 교회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건은 피해 아동이 십여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두세 가정이 셰리프 사무실에서 피해 사실 을 진술했다. 나머지 피해 아동 부모들은 ‘교회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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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사건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 로 인해 쉬쉬하고 묻어버리는 것이 가능했다.
이르렀고, 수십명의 확진자가 나왔었음에도 그 경위와 숫자를 감추려 들었었다. 이로 인해 지 역사회가 코로나19 감염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도 있는 일이었다. 결코 사실을 왜곡하거나 모 르쇠로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었다.
교회를 보호한다는 이유는 얼핏 타당하게 들
교회를 들여다 보면 소위 말하는 ‘더러운’ 일들 이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순수하고 순진한 성
린다. 그러나, 과연 ‘교회’는 무엇인가? 건물일 까 아니면, 복음의 순전함을 믿은 성도들일까?
도들은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는 일들이 비일 비재하다.
지난 해 코로나19가 창궐하던 때 교회에서 확 진자들이 나오자 확진자들은 모두 EM의 외국 인들 뿐이다라는 거짓 해명이 나오기도 했었
앞서 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교회 는 당시 ‘아말렉의 도전’을 받고 있다는 설교로, 사실을 왜곡하는 교회를 오히려 피해자 입장으
다. 사실은 확진자들의 과반 이상이 한인들이 었다. 뒤늦게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교회는 다시 사실관계를 정정했다.
로 바라보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에서 모이지 말라는 최소한의 당국의 지침까지 어기고 모 여서 도시락을 나누다가 수십명이 감염되기에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하 는 언론, 그리고 기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모 순된 교회의 입장을 옹호하기 어렵다. 교회 밖 의 사회도 교회 안의 사회와 함께 보호되고 지 켜져야 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발행인의 편지
누굴 가르치고 이끌어 가는 역할이 목사의 몫 이 절대 아니다. 너는 죄인이고, 나는 죄가 무엇 인지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생각는 목회자들이 죄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때 교회는 돈벌이와 자신의 영달을 담보한 미 래의 도구로 전락하는 것이다. 교회는 한방향을 보며 겸손이 앞선 자가 리더 가 되어, 절대진리를 향해 부족하나마 나아가 는 것이다. 먼저된 자가 나중된다는 생각을 가 지고 침노하는 모습으로 천국을 향해 한 영혼 이라도 끌고 밀며 가는사람들이 교회의 리더이 고 목회자이다. 팔로워가 있을 뿐 교회는 제자가 있는 곳이 아 니다. 예수의 제자는 당시 사도들로 끝이 났다. 그들
만약 음주 뺑소니, 인신매매, 강도 살인 같은 흉 악 범죄가 일어나도 교회를 지킨다는 명분 아 래 지금같은 대처를 할 수 있을까?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작은 것을 지켜 야 큰 일도 지킬 수 있는 법이다. 목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목사가 대단한 벼슬이어서는 안된다. 종교 관련 전문인으로 정리되어야 마땅하다. 교회를 관리 하며, 교회와 관련한 운영을 도맡아 하는 청지 기 외에 어떤 종교적 권위를 둘러 입어서는 안 된다. 인간이기에 교리에 어긋나는 죄를 범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죄를 반성하고 부끄 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예배, 셀교회,제자훈련 등등이 그런 것들이다.
이 속사도가 되고 교부가 되고 목사가 되었다 는 이상한 역사와 교만이 가득한 궤변을 들이 밀면 안되는 것이다. <주간오즈저널 대표 김준홍>
유행처럼 번지다 다른 교회가 하면 하고 뭔가 될까 싶어 흥분한다. 그 중 제자훈련이라는 유 행은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 제자는 누구의 제자인가? 멘토링이라 이름 아 래 멘티들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들이 교회 내에 즐비하다. 누가 멘토이고 누가 멘티인가? 하지만 교회는 학교가 아니다. 누구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역할을 하는 목사들이 많다. 그러나 교회는 무엇을 학습하러 가는 곳이 아니지 않 나. 영혼이 구원을 받으러 가는 곳이다. 구원은 목사들이 이룰 수 없다.
죄에서 자유할 이가 없으니, 목사라는 직분이 치외법권이 되어서는 안된다. 모두를 속일 수 있어도 딱 한 분은 속일 수 없다. 그분은 결코 속지 않고 잊지 않는다. 교회에 피뢰침을 든든 하게 달아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분은 실
지금도 맨 무릎을 끓고 자신의 부족함을 위해 기도하면서 겸손으로 나아가려는 수많은 목회 자들이 우리시대에 존재한다. 진정으로 존경받 을 만한 목회자도 많이 있다.
수가 없으신 분이다. 교회마다 유행처럼 도는 컨셉들이 있다. 열린
이제 목회자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리할 때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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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쌀닭에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치킨
수제햄버거
쌀파닭
육즙이 줄줄, 내 입술은 촉촉!수 제버거맛을 즐겨보세요.
앵부리
촉촉하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밥 위에 놓고 채소와 함께 앵그리하 우스 소스로 양념함
쌀닭허니갈릭
순살치킨에 아삭아삭 싱싱한 파 채와 새콤달콤한 파닭소스를 함 께 곁들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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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S Havana St Suite 13 Aurora, CO 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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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페셜
'박물관의 밤'부터 '겨울왕국'까지 놓치기 아까운 11월의 이벤트 모음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덴버 예술주간이 열리 고, 이를 기념해 6일 토요일 하루동안 덴버에 있 는 대략 12개의 박물관들이 무료로 개방한다.
➤ 박물관의 밤 (Night at the Museums)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덴버 소재 의 박물관들이 무료로 개방을 하는 '박물관의 밤'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박물관들을 오가는 무료 셔틀까지 운행되 참가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행 사에 동참하는 박물관들은 덴버 어린이 박물관 (Children’s Museum of Denver), 클리포드 스 틸 박물관(Clyfford Still Museum), 덴버 미술관 (Denver Art Museum), 덴버 자연 과학 박물관 (Denver Museum of Nature & Science),공룡 능선 박물관(Dinosaur Ridge), 포니 교통 박물 관(Forney Museum of Transportation), 포 마 일 역사 공원9 Four Mile Historic Park), 역사 콜로라도 센터(History Colorado Center), 커클
랜드 미술 및 장식 미술 박물관(Kirkland Museum of Fine & Decorative Art), 몰리 브라 운 하우스 박물관( Molly Brown House Museum), 윙스 오버 더 록키스 항공 및 우주 박 물관(Wings Over The Rockies Air & Space Museum) 등이다.
➤ ‘죽음의 날’과 ‘영화의 밤’ 죽음의 날(Day of The Dead) 이벤트는 멕시코 의 기념일을 기리는 행사이다. 이벤트 제목과는 달리 가족친화적인 이벤트로써 사망한 가족이 나 친척들을 기리는 행사이다. 의상 콘테스트, 페이스 페인팅, 죽마곡예(stilt walker), 춤, 음 악 공연이 열린다. 미술과 공예품 및 음식도 판 매한다. 참가하는 이들은 사망한 가족들의 사 진을 가져와 제단에 봉헌할 수도 있다. 이 행사 는 11월 6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750 W. 96th Ave에 위치한 McAllister Park에서 열린 다. 13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영화의
밤’ 행사가 액티브 어덜트 센터(Active Adult Center, 11181 Colorado Blvd)에서 열린다. 상 영되는 영화는 ‘생명의 책(The Book of Life)과 ‘마카리오(Macario)’이며, 무료로 참가할 수 있 으나 사전에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 태터리드 기념일 ‘태터리드 기념일(Tattered Anniversary)’은 덴 버에서 버킷 리스트에 드는 태터리드 커버 북 스토어(Tattered Cover Book Store)에서 열리 는 행사이다. 덴버의 주요 상징 중 하나로 꼽히 는 이 서점은 올해로 개점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6 시 모든 지점에서 무료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하 는 특별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이 날 하루 종일 모든 구매 고객에게 50주년 기념 책갈피를 사 은품으로 제공하고, 이달 15일부터 12월 31일 까지는 전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할인 행사 도 함께 열린다.
➤ 겨울왕국 (Winter Wonderlights) 러브랜드(Loveland)에서 열리는 ‘겨울왕국 (Winter Wonderlights)’이 이달 13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겨울 시즌을 빛낼 이벤트로 주목 을 받고 있다. 러브랜드의 Centerra에 있는 챠 풍구 조각 공원(Chapungu Sculpture Park)에 매일 밤 5시부터 9시까지 8만 개 이상의 조명 이 밝혀진다.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반짝이는 전구, LED 눈송이, 조명으로 밝힌 아프리카 석 조 조각을 비롯해서 콜로라도 주에서 가장 큰, 20피트 높이의 LED 크리스마스 트리도 설치된 다. 매 시간마다 30분 동안 음악과 함께 하는 조 명 쇼도 열린다. 입장료는 없으나 통조림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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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페셜 들을 기부받아 라리머 카운티의 푸드 뱅크에 후 원할 예정이다.
➤ 체리 크릭 홀리데이 마켓 덴버 다운타운에 있는 필모어 플라자(Fillmore Plaza)에서 ‘체리크릭 홀리데이 마켓(Cherry Creek Holiday Market)’이 오는 18일부터 12 월 24일까지 열린다.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번 잡한 쇼핑몰이나 대형 소매점을 피해 오프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야외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유럽식 장식품들, 성탄 장 식에 필요한 조명들을 비롯해 연말 시즌에 필요 한 물품들을 비롯해, 커피, 핫 초콜릿, 애플 사이 다 등의 따뜻한 겨울 음료들이 판매된다. 행사 는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 후 7시까지,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1 시~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 온라인 아트 페스티벌 연말연시 선물을 판매하는 아트 페스티벌이 온 라인에서 이달 19일과 20일에 열린다. 특별히 모든 예술품의 가격이 100달러 이하로 책정되 어 있어, 가격 면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해당 행 사에 참가를 원할 경우에는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입장료 12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프로 모션 코드 ‘HOLIDAY’를 사용하면 1달러가 할 인된다. 판매되는 작품은 일반적인 미술품부터 유리, 보석으로 만들어진 제품들까지 다양하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아티스트를 통해 직접 구매 하고, 배송된다.
➤ 라슨스 스키 스왑 (Larson’s Ski Swap)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위한 장비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린다. 휫 릿지 (Wheat Ridge)에 있는 라슨스 스키 & 스포츠 (Larson's Ski & Sport)가 이달 20일과 21일 오 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스키와 스노보드 교 환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품목들은 스키, 스노 보드, 부츠, 바인딩, 폴, 스노슈즈 및 스키복 등 이 포함된다. 스키 리조트에서는 시즌 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할 경우 15일
이후 매장으로 물품을 가져가면 되고, 직원들이 가격 결정을 돕는다. 위치는 4715 Kipling St. Wheat Ridge이다.
➤ 리갈 시네마 데이 (Regal Cinemas’ Value Days)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는 행사인 ‘리갈 시네 마 데이(Regal Cinemas’ Value Days)’도 놓치 기 아까운 행사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리갈 시
네마(Regal Cinemas)가 5달러 또는 6.50달러의 가격으로 영화를 제공한다. 단 3D, 4D, IMAX 및 RPX를 포함한 프리미엄 영화들은 추가 요 금이 붙을 수 있다. 또 매주 화요일 유료 입장하 는 관객들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팝콘을 구매 할 수 있다. 매표소나 온라인에서 Regal Crown Club에 가입하면 할인 가격이 주어진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다. 관련 정보는 www.regmovies.com/theatres에서 볼 수 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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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한 덴버미술관
덴버미술관이 대대적인 개조를 거쳐 이달 24일 일반에 새로 공개를 하게 된다. 브로드웨이와 13번가 북쪽에 위치한 덴버미술관 본관은 1971년 이탈리아 건축가 지오 폰티(Gio Ponti)가 설계했다. 덴버 포스트에 의하면 7층 높 이의 독특한 탑 형태로 지어진 이 건물은 그동안 콜로라도 인들의 상반된 평을 받아왔다. 기와로 지붕을 덮고, 상대적으로 소박한 외관에 창문이 거의 없는 덴버 미술관 건물은 긍정적으로는 웅 장한 성에 비유되어 왔다. 하지만 이면에는 클로 드 모네와 조지아 오키프를 수감하고 있는 “교도 소처럼 보인다”는 혹평도 함께 받았다. 2006년에는 13번가 남쪽에 새로운 건물이 추가 로 세워졌다. 건축가 다니엘 리버스킨드(Daniel Libeskind)가 설계한 이 건물은 무려 14만6천 평방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에 티타늄으로 외장을 마감해 덴버미술관의 본관의 기능을 하 게 되었다. 대부분이 유명 건축가의 진보적인 디자인의 덴 버미술관 건물에 대해 호평을 내놓았지만, 일각 에서는 ‘거대한 회색 고래’라고 부르며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술관 내부의 대부분의 벽들 도 기울어진 형태에 대칭이 부족해서 예술품을 걸기 적합하지 않다는 불평도 나왔다. 외관도 모 양이 일관성이 없어서 관객들이 앞면을 찾기 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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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워하는 등 실용적인 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이런 중에 최근에 덴버미술관 중 첫번째로 지 어진 건물의 웰컴 센터를 대대적으로 개조했다. 들어간 비용만 1억 7500만 달러에 달한다. 새로 단장한 웰컴 센터는 5만 평방 피트 규모로 그다 지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타원형 형태에 바 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설치되어 있 어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로 단장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박물관 정문의 접근성 등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을 해소했다. 뉴욕,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시카고 등 대도시들의 미술관들이 기능하는 ‘예술과 함께 하는 안식처’ 같은 분위 기를 자아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콜로라도의 가 장 중요한 박물관으로써, 멀리서도 방문객들을 부르고, 접근성을 높인 스타일로 재단장되었다. 웰컴 센터를 새로 개조하면서 덴버미술관 측은 두 건물에 대한 혹평을 보완할 뿐 아니라 도시 전체 감성을 통합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고 덴버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덴버미술관이 위치 한 지역의 분위기를 접근하기 쉬운 분위기로 바 꾸고 매끄러우면서도 따뜻한 건물로 탈바꿈을 시도했다. 또한 인근의 시빅 센터(Civic Center) 공원과의 관계성도 고려했다. 최근 시빅 센터는 관리적인 문제로 폐쇄되었다. 이러한 시빅 센
터의 현 상태는 덴버미술관도 영향을 받으면 서 동시에 풀어야 하는 과제인 셈이기도 하다. 또한 가장 먼저 설립된 건축가 폰티의 7개 층 에 대한 리노베이션은 기본 평면도를 방해하 지 않으면서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했다. 창 문은 열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가장 윗층에 는 데크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었다. 록키 산맥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새로 단장한 덴버미술관 건물에는 미국 원주 민,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의 예술 작품 들이 전시된다. 웰컴 센터에는 매표소를 비롯 해 연회장, 2개의 레스토랑이 운영된다. 리베 스킨트의 작품인 두번째 미술관은 특별 기획 전이나 행사를 위해 사용된다. 덴버미술관의 새로운 변신은 단순히 미술관 으로서의 독립된 기능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 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방문객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적 기능을 하는 것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점점 추워지는 계절, 새로운 나들이 명 소로 삼기에 손색이 없어 보인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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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 Denver / Seattle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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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사극 '연모'... 시청자들 마음을 사로잡다
지난 달 시작한 KBS 월화드라마 ‘연모’가 한국 에서는 물론 미국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 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연모’는 설정 자체부터 흥 미롭다. 드라마는 왕세손의 출산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남녀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불 경스럽다는 이유로 왕과 왕세손은 여아를 살해 하라고 명한다. 그러나 왕세손은 차마 아기를 죽이지 못하고 비밀리에 궁 밖으로 빼돌린다. 시간이 흘러 궁 밖에서 자라던 여아가 궁녀가 되어 궁궐로 들어오게 되고, 어느 날 우연히 쌍 둥이 남매지간인 왕세자와 마주친다. 출생의 비
밀을 알지 못하고 생김새가 똑같은 것에 신기해 하는 왕세자. 급기야 궁녀인 여동생과 옷을 바 꿔 입고 궁 밖 출입도 시도하게 하게 된다.대단 한 권력욕에 사로잡혀 상왕노릇을 하는 왕세자 의 외조부인 좌의정에게 이런 사실이 알려지게 되고, 외조부의 계략에 의해 궁녀로 분한 왕세 자가 살해 당한다. 뜻밖에 일어난 사고로 왕세자가 사라지면서 궁 녀였던 쌍동이 여동생이 왕세자 노릇을 맡게 된 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단 세 사람. 왕세자의 어머니인 빈궁, 빈궁의 상궁, 그리고 동궁전 내 관. 이 사실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철저하 게 비밀을 보장한다.
또 이 순간부터 궁녀 ‘담이’였던 왕세자의 쌍 둥이 여동생은 왕세자 ‘휘’의 인생을 살게 된 다. 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인 빈궁 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철저하게 외롭고 혹독한 세자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남장을 하고, 활쏘기, 말타기, 칼 싸움을 배우 며 철저하게 왕세손으로 교육받으며 살아가 던 어느 날, 궁녀 시절 첫사랑이었던 정지운 이 스승으로 눈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감정에 흔들리게 된다. 또한 궁중에서 벌어지는 권력 다툼 안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들도 넘겨 야 한다. ‘휘’로 불리는 왕세손의 비밀을 모두 아는 시 청자들은 ‘휘’의 비밀이 드러날 위기의 조마조 마한 순간을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왕세 손 ‘휘’가 담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사랑에 빠 져드는 정지운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 이입도 시청자들이 빠져드는 포인트이다. ‘휘’가 보여주는 인간미도 시청자들 마음을 움 직인다. 눈에 드러나지 않는 치열한 궁중다툼 에서 냉정하고 매몰차게 자신을 보호하면서 도 백성과 약자를 위해서는 정의를 버리지 않 는다. 여기에 액션과 로맨스가 가미되면서 연 령대를 뛰어넘어 ‘연모’를 기다리는 시청자들 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한국에서 방영이 된 바로 다 음날 새로운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된다. 미국 시간으로 월요일과 화요일 새로운 에피소드 시청이 가능하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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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페셜
콜로라도의 비경을 가다
공룡 발자국과 기이한 암석들의 세계, 라리아트 루프
출처:https://www.colorado.com/byways/lariat-loop ‘콜로라도의 비경을 가다’ 시리즈의 이번 코 스는 덴버 바로 서쪽에 위치한 라리아트 루프 (Lariat Loop)이다. 라리아트 루프는 록키산맥 기슭과 이어지며 상 록수 숲을 만날 수 있고, 기이하다는 평을 듣는 진홍빛의 암석들, 하늘을 향해 치솟은 호그백 바위들, 그리고 공룡의 발자취들을 만날 수 있 는 곳이다. 오래 전에 형성된 라리아트 트레일 의 이름을 이어서 이 지역에도 같은 이름이 붙 었다. 골든 다운타운부터 룩아웃 마운틴 정상까 지는 2천 피트에 다다른다. 라리아트 코스는 덴버 다운타운에서 시작하는 것이 추천된다. 무엇보다도 골든은 밀러쿠어스 맥주 공장이 있어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 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본래 골든은 개척
도시 중 하나로 꼽힌다. 또 콜로라도 광산학교(Colorado School of Mines)가 있는데, 이 학교의 광물박물관이 유 명하다. 다양한 광물을 비롯한 돌, 보석 등이 전 시되어 있다. 콜로라도 철도박물관도 들러보 아야 하는 곳으로 꼽히고, 한적한 곳에 위치한 Boettcher Mansion에서는 서부 역사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서부 역사의 전설로 불리 는 버팔로 빌(Buffalo Bill)이 묘와 그와 관련한 박물관이 있는 룩아웃 마운틴(Lookout Mountain) 정상을 방문하는 것도 인상적이다. 버팔로 빌의 유해와 매장지에 대한 주장은 여러 주에서 나오고 있는데, 콜로라도에서는 이 곳에서 그가 사망하고 안장되었다고 정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하이킹을 즐기 기를 원한다면 인근의 노스 테 이블 마운틴 공원(North Table Mountain Park)이나 경치가 좋 은 클리어 크릭(Clear Creek)으 로 발길을 돌릴 수 있다. 클리어 크릭은 여름철에는 래프팅이나 튜브 보트를 탈 수도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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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클리어 크릭 인근에는 3천 평방 피트 규모 로 ‘다이닝 허브(dining hub)’로 꼽히는 ‘Tributary Food Hall’이 있다. 이 곳에서는 초저가 피자에서부터 슈퍼푸드 스무디까지 다양한 종 류의 메뉴들이 제공된다. 골든에서 서쪽으로 20분 정도 가면 베르겐 공 원(Bergen Park)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은 개 척자들이 정착했던 역사적인 지점으로 꼽힌다. 이어서 74번 고속도로를 따라 에버그린(Evergreen)으로 향하면 울창한 소나무 숲을 마주 하게 된다. 총 1에이커에 달하는 규모의 이 소 나무 숲은 시냇물과 호수 등과 어우러지며 하 이킹을 즐기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에버그린에서 놓치면 안되는 코스로 에버그린 호수 공원(Evergreen Lake Park)이 꼽히는데, 계절에 따라 하이킹, 보트, 스케이트 등을 즐 길 수 있다. 겨울에는 먹이를 찾아 나서는 큰뿔 양들을 만날 수도 있다. 하이완 헤리티지 파크 (Hiwan Heritage Park)도 주요 산책로로 꼽히 고, 인근 양조장에서 신선한 맥주를 맛보는 것 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이다. 이어지는 코스인 아이들데일(Idledale)은 자전 거를 즐기거나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이 많
라이프 스페셜 이 찾는 조용한 곳으로 꼽힌다. 이어서 74번 고 속도로에서 급커브를 돌아 이어지는 리틀 파 크(Little Park)는 피크닉 장소로 이용된다. 아 이들데일의 서쪽으로 이어지는 Lair O' Bear Park Open Space는 개울로 이어지는 마을에 위치한 하이킹 코스이다. 이곳에 오르면 에반 스 마운틴 기슭과 덴버 시를 내려다 볼 수 있어, 전망이 좋은 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구불구불한 코스인 베어 크릭 캐년(Bear Creek Canyon)을 따라가면 모리슨(Morrison)으로 이어지고, 인근에는 콜로라도의 명소인 레드 록스 공원과 원형 극장이 나온다. 레드 록스 원 형 극장은 U2에서 비틀즈까지 전 영역을 아우 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었고, 자연과 어우러진 공연장으로 유명하다. 공연을 보지 않더라도 경기장을 둘러보고 원형 극장을 둘 러싸고 있는 매끄러운 붉은 사암 벽의 아름다 움을 감상할 수 있다. 모리슨 타운 자체에는 작 은 마을 상점과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중심가 가 있다. 모리슨 외곽의 Fort Restaurant의 버
팔로 스테이크가 유명하다. 모리슨을 거쳐 Dinosaur Ridge로 이동하면 1800년대 후반에 발견된 공룡 화석들을 만날 수 있다. 스테고사우루스의 화석과 이구아노돈 의 발자국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야외 박물 관을 돌아보는 것도 흥미롭다. 다시 골든으로 돌아와서 룩아웃 마운틴(Lookout Mountain) 정상까지 5마일에 이르는 트레 일을 따라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고도는 1500 피트이다. 이 코스의 마무리는 골든 시내로 돌 아와 현지에서 갓 제조된 맥주를 마시는 것으 로 마칠 수 있다. 인근 지역의 이벤트는 Buffalo Bill Days, Evergreen Jazz Festival, Ullrgrass Music & Beer Festival(골든), Colorado Cowboy Poetry Gathering(골든), Mile High Nationals( 모리슨) 등이 꼽힌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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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를 위해 Out for Justice’이전에 본 영화 중 스티븐 시걸의 복수무정이라 는 1991년 작 액션 영화는 일약 스티븐 시걸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1952년생인 스티븐 시갈은 LA에서 무도관을 운 영하다 37세의 나이로 늦깍이로 배우가 되었고, 여러 구설수에 오르긴 했어도 무술 액션 무비 에 실전 무술을 도입한 액션영화에 한 획을 그 은 인물이다. 그 영화의 원제는 Out for Justice이다. 이 정의 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죽은자는 정의에 호소할 수 없다. 그것은 죽은자들을 위해 산자가 해야 할 일이다.’라는 것을 느껴본다. 그래서 정의는 공평을 목표로 한다. 스티븐 시
갈이 극중에서 정의를 어긴 악당들을 모두 죽인 다, 아주 통쾌(?)하고 잔인(?)하게 그런다고 정의 가 구현되는 것이 아니다. 죽은자들에게 정의는 아무 상관이 없어지고 의미를 부여하자면 또 다 른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억제한다는 것이 그 한 계로만 보이는 견변철학이다. 정의가 구현되면 억울한 죽음이 그래서 더 무 서워진다. 테드 W. 제닝스가 이야기하는 그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Outlaw Justice'라는 제목, 즉 ' 무법적 정의'라는 제목은 이 책의 특징을 정말 잘 드러낸 탁월한 제목이란 생각이 든다. 바울신학을 공부하던 때에 한참 심취했던 책이 아닐 수 없다. '무법적'이란 말의 영어 원어는 Outlaw 인데 그 수식어가 참 어색하고 무법적이다. 법의 밖이란 식으로 읽히는데 법의 밖 정의란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법의 밖에 정의가 있긴 한 것일까? 우리 선조들이 살던 땅 조선에서의 정의는 성 리학 혹은 주자학같은 당시 유행하던 어느 학 문에서 이야기하는 문자적 정의의 맥을 같이 하 는 것 같다. 어떤 정의로움이라는 절대명제적인 생각할 때 항상 당시 지배자들의 머릿속을 지배하던 학문 이나 성현의 말씀같은 것 혹은 공자, 주자같은 사 람들의 철학이었고, 그들의 배운 주입적으로 지 속된 하나의 관념이 정의 였을 것이다. 그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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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의를 생각할 뿐이었을 것이다. 때론 조선이란 나라의 배경 속에서 살아가는 수 많은 민초들이 그 백성들이 절망과 고통 속에 있 다 해도 당시 사회를 주도하던 사대부 양반의 성 리학적 정의 또는 그 학문이 허락하는 법의 틀 안에서 생각되는 정의에 속하지 않는다면 혹은 배제된다면,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 는 말이다. 당시의 사회 구조상 아무리 그들에게 힘겨운 현 실이라 하여도 정의로운 조선을 이루는데 그들 의 아픔은 별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말이다. 오히려 생각을 달리하고 정의가 될 수 있던 그 어 떤 관념도 지배층과 맞지 않았다며 목이 베어 꼬 챙이에 꽂히고 말았던 그 사화나 당쟁의 시절이 대변해 주지 않던가? 공평하게 민초들이나 백성, 그들을 걱정하고 그 들의 아픔과 더불어 있지 않는다 하였다면 그 게 올바른 정의는 아니었을 것이고, 그 무법적 정의란 말이 가슴에 와닿는것이 있지 않을텐가 말이다. 제닝스는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대표적 인 물인 바울서신을 읽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그 '무 법적 정의'를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했다. 기존 종교인 유대교의 법과 유대교의 법 밖에 있 는 이방인의 법, 이 두 가지 법적 질서 속에서 법 을 준수하며 이루어지는 정의가 아닌 이 두 법 밖
의 정의, 무법적 정의를 이야기했다. 사실 그렇게 생각하면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에게 도 법 밖의 존재이고, 로마제국에게도 법 밖의 존재들이었다. 고로 기록된 바울서신도 당시에 는 정의로 인정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가정한다 면 이 유대교의 법과 유대교의 법 밖에 있는 이방 인의 법질서 밖에서 정의를 이루어간다는 것이 라는 문자적인 해석이 이 두 법이 제공하는 법의 내용을 따라 충실히 살아간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닝스는 그의 저서에서 역설했다. 골자는 메시아적 정의의 요청에 부응하는 정의 로운 자들의 정의를 이루어간다는 ‘이신칭의’라 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요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항상 옳고 중요하 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가치를 상대적으로 폄하 하게 된다. 보편적인 것으로 접어 버리기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평생 상처를 받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그럼 한이 되어 남는다. 그 결과는 차갑 고 날카로운 불신의 시대를 만든다.
사도바울이 자신의 평생 이루고자 한 정의로운 공동체는 법을 잘 지키는 공동체가 아니었고, 그 가 이루고자 한 정의로운 공동체는 법의 밖에서 메시아적 정의에 부응하는 그러한 정의로운 공 동체를 말하는 것이다.
기부된 재능이 누구의 것인가? 사회를 위해 기 부되었다면 그것은 그 사회를 위한 재능이 된다. 내가 믿는 신앙을 위해 기부된 재능이라면 아 무리 보잘것없어도 절대적인 신앙의 것이 된다.
그리고 그 무법적 정의가 이루어지는 공동체는 그리스도교인만의 공동체도 아닐 것입니다. 그 리스도교의 신학이란 법이 정의를 구속하는 그 러한 공동체도 아닐 것입니다. 무법적 정의가 이루어지는 공동체는 모두를 위 한 공동체가 될 것이다. 이런저런 신학 조문으로 소수자들을 부정한 자로 만들지 않는 그러한 공 동체 말이다. 법의 질서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그 정의를 위 하여 스스로 법의 밖에서 법을 어긴 자가 되어 우 리에게 이야기하는 그 정의를 생각해 보게 된다. 과거 예수가 그러하시지 않았을까?
상처를 주는 사람은 상처를 주는 것을 모르고 준 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받는 사람에겐 계속적 인 상처가되고 주는 이에겐 보편적인 것이 된다. 굉장히 편협한 사회가 되고 오래될수록 단절되 고 곪아 터져서 치사하고 더러운 사회가 된다.
어느누구도 가치를 폄하할 자격은 없다. 그것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 해도.. 죽어가는 사람을 지나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 된다. 이민 사회처럼 작은 커뮤니티는 더 욱 그러하다. 내가 할 줄 모르면 어떤 재능도 값 진 것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가치 존중이다. 세 상에서 제일 꼴 같지 않은 것이 '가치폄하'이다. 그걸 모르면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공부를 많이 한다 한들 정말 우스운 꼴이 아닌가? 그 진리는 아는 것이 성공일텐데 뭘 성공이라 하 는가? 사람만큼 귀한것이 없다.
사회는 구성하는 사람들의 서로의 기대감으로 이루어진다. 작든 크든 개개인의 개성과 재능에 따라 서로 할 수 없는 자기 분야의 외적인 것을 공유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사회이다. 그런대 그 기대감이 무너지면 실망이 된다. 실망 은 잘못하면 절망으로 바뀌고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상처로 발전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망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상처로 발전되지는 말아야 한다.
필자는 지금 동갑내기 가수 이상은의 노래 〈언 젠가는〉을 머릿속에서 연상하며 이 글을 쓴다. 그녀의 1995년 음반을 들은 후부터 늘 이 노래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이다. 이 노래 를 자주 상가집에서 조가로 불러 눈물을 자아내 게 했던 적도 많다. 그런 이유로 가사의 서사 구 조에 따라 이해를 하게 된다. 나는 이럴 때 텍스트를 ‘이해’했다고 느낀다. 남 의 가사로 된 조각이었던 글이 내가 이미 연상했 던 퍼즐에 들어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면 기분 이 좋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신앙과 삶에 대한 고민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경험을 한다.
그래서 사회는 '가치존중'이 필요하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절대적인 평가와 존중이 필
‘언젠가’라는 시간은 신학자들이 그리스어로 ‘카 이로스’라고 부르는 ‘바로 그때’를 말한다. 그 포
인트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시간은 시계와 달력을 따라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사건들의 마주침을 통해, ‘그때’로서 등 장한데 뭐 대단한 깨달음이 아니라도 알 수 있 는 것이다. 필자는 분명히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정의가 구현되는 복음의 완성은 오메가포인트가 되어가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다지 슬프지 않다. 지금의 기독교는 종교의 형태를 갖추기 전의 기 독교와 유사한 상황에 처한 것 같다. 혼돈의 때 처럼 말이다. 이 ‘언젠가’가 바로 지금이기에 시대의 아픔이 고 스란히 남고 별 솔루션 없이 나는 나이만 먹는 것 같다. ‘종교화된 기독교’는 나름의 신앙 체계와 제도를 확립한 이후의 기독교를 부르는 이름일 것이다. 개인이 ‘의로움’을 얻는 방식을 제시하는 이 체제 에서는 바울의 정치적 면모가 보이지 않았다. 이 천 년의 시간의 강 위에 한 다발의 추억으로 떠 내려가 버린 것이다. 가사처럼 말이다. 오늘 그 언젠가를 마주한 자아는 그 좌절 한가운 데서 선물로 주어지는 방식 외에는 정의가 수립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들과 그 뜻을 같이한다. 이 좌절이 동일하기에 바울의 논리는 지금도 의미가 있다. ‘무법적정의’는 참으로 정의에 대 한 목마름을 가진 이들의 책장에 꽂혀 있기 합 당할것 같다. Justice는 정의이고 Justification은 명분이다. 그래서 나는 명분 없이는 그것을 할 수 없다 라 고 한다면 자기 정당화이다. Justice는 정의란 뜻 이 강하지만 ‘의리’의 뜻도 함께 지니고 있다. 그래서 uphold justice 하게 되면 의리를 지키 다, 의를 쫓다가 되고, fight for justice 하게 되 면 정의를 위해 싸운다. 혹은 의리를 위해 싸운 다 가 된다. 어쨌든 ‘의리’는 loyalty이다 발음이 비슷하다고 느끼는 royalty는 왕족의 뜻 말고도 우리가 잘 알 고 있는 로열티(커미션)이다. 시대의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꺼져가는 존재 가 어디 나만의 일인가 말이다. <주간오즈저널 김준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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