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Magazine Colorado November 3rd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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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rd Week 2021 / 127th Edition

JOURNAL 콜로라도의 품격, 주간 오즈저널

비즈니스 스페셜 1. '카리브해에서의 티오프'2022콜로라도 체육회장배 신년골프대회 2. 콜로라도 체육회, '2021 체육진흥 장학금' 공모 3. 30년만의 물가급등... 얼마나 더 버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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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November 3rd Week 2021

주간오즈저널( Oz Magazine, Inc) ‘콜로라도의 품격’을 지향하는 오즈저널은 동포 여러분들의 제보에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720-427-8667 / Email : ozmagazinedenverc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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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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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AAPCP,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사서 320여명 접종 -이한원 체육회장 대한민국 상훈법에 의거 재외동포상 장관상을 수상 -콜로라도 체육회, '2021 체육진흥 장학금' 공모 -‘카리브해에서의 티오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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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에스테스 파크 산불 발화, 이틀째 진화 중 -콜로라도, 코로나19 방역수칙 강화되나 -코스트코 음료 ‘Kool-Aid’ 리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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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뉴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8만명대로 다시 늘어나 -코로나 19 테스트 정확성 논란 -파우치 "코로나 미국서 토착병 될수 있어”... 부스터샷이 핵심 -야생 사슴 무리서 코로나 확산.. 인간에게 전파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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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분쟁의 여신, 황금사과를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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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페셜 -30년만의 물가급등... 얼마나 더 버텨야 하나 -"여전히 뜨겁다", 덴버 메트로 부동산 시장! -페이팔· 벤모도 세금보고?... 연간 600달러 소득 신고해야 -휘청거리는 비트코인..."매도냐, 매수냐 이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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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헤경 교수 칼럼 -작은 시작이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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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바이든 대통령,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5일 1조 달러 규모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에 서명했다. 이번 법안은 노후한 교량과 도로 정비를 위해 주정부와 지방정부에 예산을 배분하고, 광대역 인터넷 접속을 확대해 전국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바이든 정부의 역점 사업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이 인프라 사업 추진으로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내년 중간선거에 임한다는 전략도 갖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당 사업의 총괄 감독으로 미치 랜드리우 전 뉴올리언스 시장을 임명했다.

바이든 정부, 석유생산량 늘려 유가 폭등 잡는다 바이든 정부가 휘발유값을 비롯한 유가폭등을 잡기 위해 석유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 하루에 40만 배럴을 증산해 총 150만 배럴씩 더 공급함으로써 국제유가와 미국 내 휘발유값 하락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유가 급등은 6개월 이상 계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하루 150만배럴씩 증산은 10월부터 12월까지 석달동안 계속된다. 국제유가는 현재 영국산 브렌트유의 경우 배럴당 82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는 81달러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 '하나의 중국' 원칙 수용...대만독립 지지 안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화상 정상회담을 열고, 미국은 중국의 체제 전환을 원하지 않으며, 동맹관계 강화를 통해 중국과 충돌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장기적으 로 일관되게 시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미 공존을 위한 세 가지 원칙 으로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및 상생이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 차세대 원전 SMR 부지 '와이오밍' 선정 빌 게이츠가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의 부지로 와이오밍주의 소도시 케머러를 최종 낙점하고 2024년부터 건설에 들어간다고 지난 16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와이오밍주는 전국 최대의 석탄 생산지이자 석유, 천연가스 등의 자원도 풍부하고, 케머러는 로키마운틴파워가 운영하는 석탄 발전소 소재지이다. 해당 발전소가 2025년에 폐쇄될 예정이며, 신형 원전인 ‘나트륨’은 2024년부터 건설이 시작된다. 해당 원전이 완공되면 약 25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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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021 APEC 정상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2021 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참석해 "한국은 '휴먼 뉴딜'을 추진하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디지털과 그린 분야를 중심으로 사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포용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 국 정상들은 백신과 치료제 등 필수 의약품의 공평한 접근 보장, 수출 제한과 비관세 조치 지양, 백신 생산기술의 자발적 이전 등을 통해 보건위기를 극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 모잠비크 FLNG선 출항 명명식, 세계 최고 조선 강국 위상 강화 지난 15일(현지 시간)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한-모잠비크 FLNG선 출항 명명식’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랄 술 FLNG’ 가 대량 생산하게 될 LNG는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가는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은 친환경 선박의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무탄소, 스마트선박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으로써 대형 컨테이너선, LNG 운반선, 초대형 원유 운반선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이라크에 3-0 대승 오늘(16일)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별리그 A조 6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라크를 3 - 0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최종예선 2연승을 달리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5위인 한국은 4승 2무로 승점 14점을 쌓아 일단 이란을 제치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A·B조 1, 2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SNS 플랫폼서 10대 타겟 마약 판매 기승 최근 유명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또는 함유 약물 불법 판매가 기승을 부리면서, 약물을 구입 복용하고 사망하는 등의 피해가 늘고 있다. ‘펜타닐’ 또는 함유 약물은 외관상 정식 의약품과 흡사해 확인할 길이 없고, 청소년들이 이를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구매한 뒤 과다 복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펜타닐은 몰핀보다 100배, 헤로인보다 50배 더 강력해 2밀리그램만 복용해도 치명적이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추락 비행기서 딸 품에 안아 살려...아빠는 사망 지난 13일 승객 5명을 태운 경비행기가 미시간호 북부에 있는 비버섬 공항에 추락해 승객 3명과 조종사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에서 아버지와 탑승했던 11세의 레이니 퍼듀가 유일하게 살아남았는데, 비행기가 추락하는 동안 아빠가 레이니를 품에 안아 충격을 최소화 함으로써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퍼듀는 사고 당시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두 차례 수술을 받은 이후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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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AAPCP, 코로나19 백신 접종 행사서 320여명 접종

지난 13일 오로라 아시안 패시픽 커뮤니피 파트너십(Aurora Asian Pacific Community Partnerhsip, AAPCP)이 덴버제자교회에서 코 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 행사를 치렀다. 이 행사에는 총 32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이 행사에 참가해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했다. 또 한 5세부터 11세 사이의 어린이들도 백신 접종 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승우 AAPCP 위원장은 "한국간호사협회, 약 사 두 분, 주 정부 CDPHE 관계자, CAHEP 클 리닉, 그리고 덴버제자교회와 많은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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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함께 수고를 해주셨다. 덕분에 아무런 문제 없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원활하게 행사가 마 무리 되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 행사를 위해 한국간호사협회(회장 홍성주) 소속의 간호사 다섯 명이 파견을 나왔고, 이외 에도 두 명의 약사가 참가했다. 또한 박수지 박사가 행정처리를 도맡았고, CAHEP 클리닉 및 CDPHE(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t) 관계자들이 참가 했다.

이 행사를 통해 예방 접종을 받은 익명의 한 한 인은 "모든 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셨다. 한국어 로 의사소통하는 것도 편리한 점이었다.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참가 소감을 남겼다. 지난 토요일에 제자교회에서 열렸던 Aurora Asian Pacific Community Partnerhsip주관 코로나백신 행사가 성료됐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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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콜로라도 체육회, '2021 체육진흥 장학금' 공모

콜로라도 체육회(회장 이한원)가 노우회재단 (이사장 바비김)과 함께 '2021 체육진흥 장학 금'을 공모한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 진행되는 이번 '2021 체육진흥 장학금'은 노우회재단의 후원을 받 아 콜로라도체육회가 주관하여 장학금을 전달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 후원하고 콜로라도 체육회(이한원회장)이 매칭하여 전달하는 장학금수여를 올해부터 체 육회꿈나무 진흥기금으로 분류하여 일반에 공

모하여 장학금을 수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장학사업안을 진행한다. 콜로라도 체욱회 이한원 회장은 단체로 기부 되는 장학기금을 비공개로 선정하는 것보다 는 일반에 공개하여 추천인1명의 추천서와레 터사이즈 한장규모의 간단한 에세이를 공모하 여 선정하기로 체육회이사회는 결정했다고 발 표했다. 노우회재단 바비킴 이사장은 훌륭한 판단과 기획을 체육회에서 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하면서 보람있 는 지원을 하게해즌 체 욱회 이사회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제껏 많은 지원을 해 오면서 장학기금을 공모 하여 투명하게 처리하는 단체는 처음이라고 덧붙 였다. 아울러 이런문화 가 정착되어 우후죽순처 럼 생겨나는 장학기금의 지원이 투명하고 올바른

이한원 체육회장, 대한민국 상훈법에 의거 재외동포상 장관상을 수여 이한원 체육회장 대한민국 상훈법에 의거 재외동포상 장관상을 수여받았다. 윤상수 총영사는 친히 이한원콜로체육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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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여 포상을 진행하였으며 제외동포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한 공로가 인정 되어 수상했다.<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선정과정을 거치며 지원되는 선진문화가 한인 사회에 정착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체육회이사회는 체육경기인 엘리트분야를 양 성케하기위한 일환으로 앞으로 체육회에 들어 오는 모든장학기금을 매칭하여 공정하게 처리 할 방침을 세웠다. 그간 체육회는 지원되는 모든 체육기금을 모 범적으로 투명하게 결산하여 일반에 지속적으 로 공개하고 있다. 천편일률적인 기금사용보다는 획기적이고 당 연한 단체의 목적에 걸맞는 장학지원이나 기 금사용이 되야할것을 명확하게 강조하며 타운 내 가장 모범적인 단체로서의 문화단체의 역 량을 게속 진행할것을 아울러 밝혔다. 공모는 신문공고를 참조하고 마감은 11월말에 하며 12월종무식전에 공지하여 장학기금을 수 여할것을 아울러 밝혔다. 동포제현들의 많은 추천과 체육꿈나무들의 진 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저 노력하는 체 육회의 금번공모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체육회 꿈나무 진흥 장학금' 수여자 공모 2021년 콜로라도 체육회와 노우회재단이 조성하는 꿈나무 체육장학기금 수여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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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 : 초/중/고등학교 재학중이며, 체육경기팀에 소속되거나 개인종목 경기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경기인으로 수학하는 학생 ➤ 모집인원 : 4명 ➤ 제출서류 : 간단한 자기소개와 장학금 신청 목적에 대한 에세이(레터 사이즈 1장), 추천인 추천서 1매 (제출 서류는 PDF파일 형태로) ➤ 마감기일 : 11월30일 까지 ➤ 제 출 처 : 이메일 pentathlon5@gmail.com (체육회 행정간사 김장석) ➤심 사 : 체육회 이사회에서 제출 서류를 통해 심사 후 선정 ➤ 관련문의 : 720-427-8667(체육회 경기이사 김준홍)

콜로라도체육회장 이한원 |

노우회재단 이사장 바비킴 OZ MAGAZINE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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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 Denver / Seattle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이 2021년 마지막 순회영사를 다음달인 12월 18일부터 이틀동안 실시한다.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 1일 도입된 해외 백신접종자 격리 면제 제도로 인해 그동안 장거리 순회영사를 실시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밝 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콜로라도를 비롯한 유타주 동포들의 순회영사 요청에 부응하기 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별히 만 18세 이중국적 남성의 국적이탈 신고는 올해 3월 말까지 진행되었어야 하지 만, 코로나19로 인해 3월 말까지 온라인 신 청을 마친 경우에 한해 12월 말가지 방문처 리가 가능한 상황이다. 해당 업무도 순회영 사를 통해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004년생 복수국적 남성의 경우에는 2022년 3월 31일 이전까지 반드시 국적이 탈 신고를 접수해야 하며, 이번 순회영사에 서 처리가 가능하다. 콜로라도주 순회영사 업무는 12월 18일(토)

주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음날인 19일 일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 된다. 18일에는 사전 예약자가 많은 경우 종 료시간 연장이 가능하지만, 19일에는 정시 에 업무가 마감된다. 장소는 오로라 시 한아름마트 뒷편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 1층에서 열린다. 주소는 Pavilion Towers 1, 2851 S. Parker Rd, Aurora. CO 80014이다. 이번 순회영사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예약 순서에 따라 실시된다. 사전 예 약이 필요한 경우에는 총영사관 홈페이지에 사전 접속해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미리 준 비해 놓아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 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 켜야 한다. 사전 예약 방법은 인터넷에 접속한 뒤 영사 민원24(consul.mofa.go.kr)에 접속한 뒤, 비 회원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하 면 된다. 그 다음, ‘나의 민원’ 메뉴에서 재

비즈니스 스페셜 한인타운 소식 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대상공관 ‘주샌프란 시스코총영사관’ 선택, 예약날짜 12월 18 일-19일 및 시간, 방문 업무를 선택하면 된 다. 이후 예약이 완료되면 예약확인 이메일을 출 력하거나 휴대폰 스크린 샷을 캡쳐해 순회영 사 방문시 제시해야 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총영사관으 로 전화해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전화번 호는 415-921-2251이고, 예약은 12월 10일 금요일 오전 10시(샌프란시스코 현지 시각) 에 개시된다. 사전 예약을 마친 경우에는 총영사관 홈페 이지에 접속 해서, 영사(왼쪽 두번째 코너) 를 클릭하고, 양식 다운로드를 참고해서 관 련 서류를 작성해 순회영사 방문시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서류 양식을 다운받은 뒤 서 류 작성 샘플을 참고해 서류에 오류가 없어 야 순회영사 업무시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다. 서류 작성시 문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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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에서의 티오프' 2022콜로라도 체육회장배 신년골프대회

2022년 ‘체육회장배 신년골프대회’가 대서양 휴양지인 칸쿤에서 내년 1월25일 티오프를 하 게 되었다. 이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와의 싸움과 콜로 라도의 긴 겨울 날씨에 움츠려들어 있는 콜로 라도 동포들을 위해 콜로라도 골프협회(협회 장 신양수)가 야심차게 준비한 칸쿤해변 골프 투어 겸 토너먼트이다. 콜로라도 체육회 산하단체인 콜로라도 골프협 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콜로라도 체육회가 후 원한다. 여기에 주간오즈저널, 콜로라도 요식 협회, 유니버설여행사가 협찬을 맡았다. 이번 대회의 준비위원장은 이동우 요식협회장 이 맡았다. 이동우 협회장은 지난 번 오로라 케이타운 후원 골프대회를 성황으로 이끌어냈 던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이번 행사도 준비위 원장에 추대되었다. 또한 이동우 협회장은 콜 로라도 체육회 대의원이자 골프동호회 일원이 고, 최근 추진되고 있는 ‘하바나 비즈니스 임 프로브먼트 디스트릭트에 보드 오브 디렉터’ 로 임명될 정도로 ‘마당발의 소유자’라는 호평 을 받고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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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년 골프대회 일정은 유니버설여행사 콜로라도 지사가 제공하는 3박4일 올인클루시 브 여행 옵션에 골프협회가 칸쿤 최고의 골프 장을 셋업하면서 이루어졌다. 겨울이 긴 콜로 라도인들에게는 한겨울에 즐길 수 있는 획기 적인 토너먼트 투어가 마련된 것이다. 이 기획을 처음 이끌어 낸 체육회의 엄찬용 부 회장은 “그동안 열리지 않았던 칸쿤여행이 시 작되는 것을 기해서 일상에 지친 콜로라도 주 민들이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휴식과 함께 골 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여행과 생활체육 을 접목시킨 이번 행사를 통해 무엇보다도 동 포들이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면 더욱 바람 직할 것으로 본다”라면서 “그동안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동포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솔 루션을 모색하다가 이런 기획이 이루어졌다” 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2022 콜로라도 체육회장배 신년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총 999.99달러(세금 별도)이며, 이 가격은 ‘올인클루시브’ 조건이다. 여기에는 왕 복 항공권을 포함해, 5성급 리조트호텔에서의 3박4일 숙박, 공항 셔틀, 리조트 내 식사 및 음

료와 주류가 무제한 제공된다. 토너먼트에 소요되는 셔틀과 골프장 이용은 체육회 경기본부에서 부담하며 개인클럽 운송 은 별도이다. 경기방식은 샷건방식으로 진행되고, 유니버설 여행사에서 챔피언십 부상으로 캐리비안 MSC 크루즈 7박8일 여행권을 제공한다. 경기주최 측은 “콜로라도 체육회장배 신년골 프대회 ‘카리브에서 티오프’에 많은 동포제현 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관련 토너먼트와 관련된 추가적인 소식은 오 즈미디어에서 계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 다. 경기 일정 문의사항은 720-353-6101 (이동우 준비위원장)과 303-903-5389(신양수 골프협 회장)에게 하면 된다. 한편, 유니버설여행사는 골프대회와 무관하게 일반 여행예약도 접수하고 있다. 칸쿤 여행 관 련 문의는 720-427-8667 로 하면 된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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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오로라시에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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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빚을 내 손가락 햇수로 10년을 갚았다. 막노동과 과외공부로. 어느 날 다시 나타난 오빠는 ‘비단구두’를 이 야기 한다. 모세처럼 사람들을 어르고 달랜다. 광야에서도 다시 살고 싶게 만드는 만나이야기 를 열심히 사랑하는 동생에게 한다. 오늘까지 몸 일하는 허리 휜 70실 난 장서방 이 비단구두 한 번 신어보면 얼마나 좋을까. 내 속 소원이 되어있는데 참 멀기도 한 가나안 땅 이다. 빚 독촉에 조금 숨이 쉬어질 만하니 엄마가 폐 암 말기라 한다. 병실 지켜 주실 아버지가 계셔 다행이고 고맙다. 그리고는 또 아무도 없다. 공 장 폐쇄 후 밀린 인건비 문제로 노동청에 고발 되어 다녀오는 날 아무리 돌아다봐도 알은 체

해줄 사람 한명 없었던 그날을 기억한다. 스벤 헤딘이 죽음의 사막을 가로질러 나올 때 배고 픔보다 외로움에 죽고 싶었다는 것에 공감한다.

라함의 조건 없는 발걸음처럼. 내가 내 놓아야 할 것이 무엇이 더 있을까. 더 내 놓으면 비단구 두를 신을 수 있으려나.

주말마다 정산해야 하는, 의료보험이 없던 시절 암환자 가족이 무너진다는 이야기는 전설이 아 니고 우리의 현실이다. 키 큰 사위의 신용카드 는 박탈당하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 이에게 너 무도 면구 스러워 이혼을 생각했다. 얼굴을 들 고 살 수가 없어 나도 그만 숨을 멈추고 싶었다. 막내 동생 수녀원에 들어갈 때도 아무도 없었 다. 나는, 우리는 늘 씩씩한 사람이어야 했다. 세 상에 휘둘리는 사이 구리 월세 집에서 쫓겨나야 하는 일도 겪는다. 보증금을 다 찾아다 썼다는 것이다. 산수와 수학의 차이였을까. 당장 몇 주 일 만에 나가라 한다. 그렇게 우리를 몰아가야 할 이유가 그녀에게 생긴 것이다. 나에게 받고 싶은 사랑이 채워지지 않았었다는 사실을 이해 할 여유 없이 이곳 마석으로 쫓겨나왔다. 아브

오빠가 신겨주겠다는 그 비단구두를 말이다. 비 단구두를 신으면 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맨 발이므로 할 수 없는 일이 무언가. 맨 발이 결핍이 아니라는 인식은 내게 얼만한 두께로 있는 것일까. 글랑 블루 속 고래가 사는 깊은 심연 속에 가라 앉아 앙금된 것이 있다면 휘저어 떠올려 고운 모시로 받쳐 걸러내 맑음이고 싶다. 또 내게 부족함은 무엇인가. 부족할 듯한 공간 을 메우고 있는 존재, 신이 거기 나와 함께 거하 고 계심을 알면 좋겠다. 내 삶은 하느님의 의도 와 맥락 안에 머무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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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뉴스

에스테스 파크 산불 발화, 이틀째 진화 중 건조한 날씨와 돌풍 탓 진화 난항

지난 16일 에스테스 파크에 있는 크루거 락 (Kruger Rock)에서 산불이 발생해 145에이커 이상을 태우고 있으며, 이틀 째가 되면서 산불 의 40%를 진화한 상태이다. 산불이 난 지점은 볼더에서 북서쪽으로 40마일 떨어진 에스테스 파크의 남동쪽 끝부근이다. 그동안 화재 진압에 나섰던 헬기가 추락하면서 조종사가 사망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리는 등 산불 진화를 위해 200명 이상의 소방 관들이 투입되었다. 라리머 카운티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화재 신고 가 지난 화요일(16일) 이른 아침에 최초로 접수 되었으며, 소방대원들이 경사가 가파른 지대에 서 불길이 타오르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돌풍이 불고 습도가 낮아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지역 내 구조물들이 위협하고 있다고 라리머 카운티 측은 덧붙였다. 이로 인해 16일부터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18 일 오후 현재 75 에이커가 불에 탔으며 36번 국 도 일부가 폐쇄되기도 했다. 록키마운틴 국립공 원 일부도 폐쇄된 상태이다. 또한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추락한 헬기에 대해 서는 연방항공국과 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 경 뤼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조 종사 외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 려졌다. 사고로 숨진 조종사는육군과 공군에서 복무했 던 마크 토르 올슨으로 밝혀졌다. 라리머 카운 티 보안관은 사고가 나기 직전 비행기에서 화재 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볼더 국립기상국은 산기슭, 사우스 파크, 파머 디바이드 산불에 대해 19일까지 위험 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다. 기상청은 “매우 건조한 기단 이 형성되면서 습도가 6%까지 낮아질 것”이라 면서 “시속 40마일에 달하는 돌풍이 불 수도 있 다”고 덧붙였다.

콜로라도에서는 올 한해 동안 오일스프링스 화 재와 모건 크릭 화재 등 수 차례의 산불이 발생 하면서 2만 에이커가 넘는 지역이 화마에 휩싸 였다. 지난 해에는 캐머런 피크 화재, 라리머 카 운티와 잭슨 카운티, 록키산 국립공원의 아라파 호와 루주벨트 국유림 화재 등으로 20만 에이 커 이상이 불에 탔다. 폴리스 주지사는 지난 봄 산불 시즌에 대비해 야 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산불 발화가 연중 내 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가뭄이 점점 더 심각해지면서 산불 역시도 번개 등에 의해 쉽게 발화되고 확산되고 있다. 미 서부 지역은 물론, 북부 평원까지 이러한 가 뭄과 산불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UCLA의 기후 과학자인 파크 윌리엄스는 뉴욕 타임즈를 통해 지금과 같은 기후변화가 없었다 면 산불도 이처럼 빠르게 악화되지 않았을 것 이라고 지적하면서 산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태라고 발언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코스트코 음료 'Kool-Aid' 리콜 조치 지난 16일 코스트코가 음료 Kool-Aid를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코스트코가 이러한 조치를 내린 이유에 대해 Kool-Aid 음료 안에 금속이나 유리조각이 들 어갔을 가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82.5온스 사이즈의 트로피칼 펀치 맛 Kool-Aid 믹스로, 유통기한은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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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2023년 9월 1일 사이인 제품이다. 유 통기한은 음료통 밑바닥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스트코는 해당 음료를 구입한 경우 절대 음 용하지 말라면서, 다시 매장으로 갖고 와 환불 받으라고 당부했다. 리콜 대상이 된 해당 음료가 코스트코 외에 다

른 소매업체에서도 판매됐는지 여부는 알려지 지 않았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콜로라도 뉴스

콜로라도, 코로나19 방역수칙 강화되나 6개 카운티는 실내행사 참가시 백신 접종 의무화 덴버 공공보건 책임자들이 지난 16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에게 주 전체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것을 요구했다. 메트로 덴버 지역의 공공보건 책임자들은 코로 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더 효과적인 조치가 필 요하다고 요구하면서, 2세 이상의 모든 콜로라 도 주민들이 공공장소와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를 착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폴리스 주지사에 게 제기했다. 콜로라도 공공보건 환경부는 지난 14일 콜로라 도 주의 6개 대도시가 있는 카운티에서 대규모 실내행사에 참여할 경우 참가자에게 백신 접종 을 의무화하도록 공중보건 규정을 개정했다. 이 개정된 규정에는 덴버, 아라파호 카운티, 애덤 스 카운티, 볼더 카운티, 브룸필드 카운티, 제퍼 슨 카운티가 해당된다. 이 새로운 규정은 이달

19일부터 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실내 행사에 참가할 경우 적용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환경에서 일 하는 경우에도 백신 접종을 필수적으로 요구하 는 규정이 필요하다는 문제도 나오고 있다. 이 러한 제안은 볼더 카운티, 브룸필드 카운티, 덴 버, 제퍼슨 카운티, 트라이 카운티의 공중보건 책임자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또한 술집, 식당, 체육관 등에 대해서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이용을 허 가할 것을 폴리스 주지사에게 요구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 공중보건협회장 카라 브래드버리 는 “현재 콜로라도 주의 의료 시스템은 응급 상 태에 처해 있는 위기 상황”이라면서 “지역 공공 보건기관들이 주 전체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볼더 카운티 공중보건소의 카밀 로드리게스 국 장은 “독감 유행 시기가 돌아오면서 현재 콜로 라도 주의 병원들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주 전 체에 강력한 리더십과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또한 덴버 공중보건연구소의 빌 버 먼 이사도 “주 전체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백신 접종을 통해 단기적으로 위 기를 해결하고 미래의 확산도 막아야 한다”라 고 강조했다 현재 콜로라도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한 환자는 1431명이고, 응급 병상의 91%가 사 용중이다. 중환자실 병상도 94% 이용 중이다. 폴리스 주지사는 마스크 착용 명령을 내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마스크 착용이 다른 분야에 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라 고 답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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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뉴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8만명대로 다시 늘어나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한동안 정체 양상을 보 이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지난 15일 뉴욕타임스는 하루 전날인 14일을 기준으로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전보다 11% 증가한 8만885명으 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13일 17만5천여명으로 4차 재확산의 정점을 찍은 뒤 일일 신규 확진자가 계속 감소 하면서 지난달 19일부터 7만명 선을 유지해 왔

다. 그러나 다시 한 달 만에 8만명 대로 신규 감 염자가 늘어났다. 뉴욕타임즈는 서부와 중서부의 북부, 북동부 등 상대적으로 추운 지역에서 상황이 악화하고 있 다고 보도했다. 또한 콜로라도를 비롯해 미네소 타, 일리노이, 뉴멕시코 등에서는 최근 2주동안 평균 신규 확진자가 40% 이상 증가했다. 아직까지 입원환자 수와 사망자 수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통상 이 수치들은 신 규 확진자 추이와 몇 주간의 간격을 두고 나

타난다. 보건 전문가들은 지난 겨울 미국에서 코로나19 가 폭발적으로 확산했던 시기임을 상기시키면 서, 다시 겨울철이 돌아오면서 감염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주를 비롯한 시 정부들이 나서서 백신 부스터샷 접종 연령 제한을 없애거 나 어린이 백신 접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백신 접종자를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코로나 19 테스트 정확성 논란 제26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활동을 위해서 이달(11월) 초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방문했다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계속 글래스고에 머물러야했던 에릭 가세티 LA 시 장 상황이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다. 최근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재확산되고 있 는데 이번에 에릭 가세티 시장이 확진 판정을 받는 과정을 통해서 부정확한 코로나 19 테스 트, 부스터샷 접종 시기 경과 등이 코로나 바 이러스의 급격한 전파 원인으로 드러났기 때 문이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Nasal Swab 테스트에서 계속 음성판정, PCR 테스트 결과 양성 최근 코로나 19 재확산 원인 중 하나로 부정확 한 테스트 방법 지적 가세티, 2월 백신접종 완료.. 부스터샷 접종 시 기 지났다는 비판도 나와 최근 코로나19 감염 검사에 대한 정확성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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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가 제기된 데에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여러 차례 코로 나19 감염 검사를 받으면서 검사 결과가 음성 에서 양성으로 바뀌게 된 일이 계기가 되었다. 에릭 가세티 시장은 지난 1일 제26차 UN 기후 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 26) 참석차 스코틀 랜드 글래스고를 방문했으며, 총회 참석 전날 과 참석 당일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 검사를 통 해 음성판정을 받았었다. 그러나 다시 미국으 로 돌아오기 위해 출국 전날인 2일 테스트를 받 았는데 확진 결과가 나왔던 것이다. 가세티 시 장은 이로 인해 글래스고에서 자가격리를 하 고, 지난 14일이 되어서야 다시 미국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가세티 시장은 글래스고로 가기 전과 글래스고 에서 계속해서 Nasal Swab 방식으로 테스트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Nasal Swab 방식은 면봉을 코로 깊숙히 밀어 넣어서 면봉 에 뭍는 비말 등을 검사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 는 방법이다. 이 방식은 검사가 간편하고 결과

가 빨리 나오는 대신에 면봉을 코 안으로 충분 히 깊게 찔러 넣지 않으면 제대로 검사가 안되 고, 결과도 신뢰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또한 가세티 시장이 글래스고를 떠나기 전에 받았던 검사는 PCR 방식이었고, 테스트 방식 을 바꾸면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PCR 방식은 검사자의 침이나 가래 등 가검물에서 RNA를 채취하는 방법인데, 실제 코로나 19 감 염자의 가검물과 비교해서 일정 비율 이상 일치 하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하고 양 성판정을 내린다.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 19 테스트의 편리성을 추구하느라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나타나 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실제 코로나 19 감염자 가 음성판정을 받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 라는 우려와 함께 코로나 19 테스트 방법을 보 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코로나 뉴스

파우치 "코로나 미국서 토착병 될 수 있어" 부스터샷이 핵심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 전염병연구소 소 장이 지난 16일 미국서 코로나19가 토착병 (endemic)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로이터 통신이 개최한 온 라인 행사 '토털 헬스 콘퍼런스'에서 내년이면 미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줄어들어 지금과 같은 대형 공중보건 위기가 아닌 토착병이 되 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코로나19가 토착병이 되려면 사회적으로나 개 인의 삶 및 경제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 도로 낮은 수준의 전염 상태가 되어야 한다. 또한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가 토착병이 되 더라도 여전히 감염자가 발생하고, 병원에 입 원하는 환자들도 꾸준히 나오게 되지만, 전염 수준이 낮아서 지금과 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까지 코로나19가 토착병 단계에 도

달했는지를 판별할 수 있는 확진자 수에 대해 서는 파악되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는 어떤 질병이 여러 국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확산할 때 팬데믹 을 선언한다. 신규 환자가 지속적 으로 전날보다 늘어나면서 증가율 이 치솟는 상황이 팬데믹이다. 반 면 토착병은 해당 질병이 꾸준히 발병하긴 하지만 특정 지역에 국 한되면서 확산이나 환자의 증가 율이 예측할 수 있는 경우를 가리 킨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가 토착 병이 되기 위해서는 백신의 부스 터 샷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미 국에서 부스터 샷 접종 자격이 모 든 사람으로 확대되면 내년 봄 쯤

코로나19를 통제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야생 사슴 무리서 코로나 확산.. 인간에게 전파할 수도 미 전역의 야생 사슴 무리에서 코로나19가 확 산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코로나19를 다시 전 파할 수 있는 동물 숙주가 될지도 모른다는 연 구 결과가 지난 14일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수 의학 연구팀이 아이오와주 흰꼬리사슴 무리 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널리 퍼져있다는 연 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연구진은 유전자증폭 (PCR) 검사를 지난해 4 월부터 12월까지 조 사 대상이었던 흰꼬리사슴의 약 30%가 코로 나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지난해 11월 23일부 터 올해 1월 10일까지 겨울철 대유행 기간에

는 이들 사슴 80%가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이끈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수의 학 미생물학자 비벡 카퍼는 100여 마리 야생 사슴을 포함해 거의 300마리 사슴 림프샘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연구진 이 코로나 감염을 확인한 사슴에는사냥꾼들이 식용으로 잡은 야생 사슴과 도로에서 차에 치 여 죽은 사슴 등이 포함됐다. 연구에 참여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수의학 바이러스학자 수레시 커크푸디는 만약 코로나 19가 인간 외에 다른 숙주를 찾는다면, 그 동

물 숙주는 바이러스의 보다 안전한 피난처가 되면서 코로나19의 통제와 퇴치가 점점 더 복 잡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이 후 침팬지, 고릴라 등 유인원, 큰 고양이과 동 물, 족제비, 밍크 등의 포유류 동물에서 감염 사례를 확인됐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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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분쟁의 여신, 황금사과를 던져라

상식(常識/common sense)은 어떤 사회에 속한 사람들이 반복된 문화와 지식을 습득하면서 ‘당연 하다’고 받아들이고 믿게 되는 기본적인 소양이다. 즉, 전문적인 지식의 영역이 아닌, 정상적인 사람 들이 가지고 있거나 또는 가지고 있어야 할 일반적 인 지식·이해력 ·판단력 및 사리분별 능력을 통칭 하는 말 그대로 ‘상식’이다.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 하는 개념인데 엄밀히 따지면 정상의 기준을 어디 에 두어야 하는지를 먼저 정해야 되기 때문에 절대 적인 관점이라고 볼 수 없다. 근래에는 ‘개념’이 유 사한 의미로 통용되기도 한다. 개념과 상식의 차이가 인간사의 거의 모든 분쟁 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개념이나 상식은 절대적 인 관점이기 보다는 상대적 관점인 경우가 태반이 다. 절대적인 영역은 신의 영역이지 얄팍한 수준의 사고를 하는 인간이 논할 영역은 아님이 확실하다. 그러나 내 관점의 용이함과 내가 우선시 여기는 것에 대한 일종의 아집들이 영 터무니 없는 결과 를 만들어 내기 일쑤이다. 이 시대의 지성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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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민해야 할 일이며 절재적인 진리를 주 장하는 종교적인 관점에서는 이 문제가 더 여

탈전을 벌이고 있다.

유가 없다.

어린 시절 열심히 읽던 그리스신화 세계관의 시작은 바로 트로이 전쟁에 대해 다룬 ‘일리아 스’였다. 올림푸스의 신들이 아카이아인과 트로 이인들을 통해 대리전을 펼치는 이 중요한 이 야기가 ‘에리스’라는, 그리스어로 ‘불화(不和)’

그리스신화에 나온 한 편의 예화를 들고 넘어 가자면, 분뱅의 여신이라고 일컫는 에리스가 헤스페리데스의 낙원에 있던 황금사과를 따와 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라며 무심코 여신들이 있는 바닥에 내려놓았 다. 너무도 친하게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며 시 간을 보내던 가족같던 이 세 여신인 제우스의 아내 헤라와 제우가 가장 아끼는 딸 아테나, 그 리고 마지막 미의 여신이라 일컫는 아프로디테 가 서로의 관념과 절대적인 고집(?)을 위해 피 튀기는 혈전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훗날 발발 된 전쟁이 트로이 전쟁이다.

를 뜻하는 여신에게서 시작됐다는 건 꽤나 흥 미로운 포인트였다. 불화와 이간질의 여신인 에리스는 인간들 뿐만 아니라 신들 사이도 이간질하며 불화를 일으킨 다. 그리고 이로 인해 벌어진 전쟁터를 전쟁의 신 ‘아레스’와 함께 누비며 자신이 일으킨 파괴 의 흔적을 즐기는 존재로 묘사된다.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가장 아름다운 자에게’라고 쓰 인 황금사과를 남기고 떠나자, 이를 차지하기

어이없게도 훗날 이 황금사과는 신의 전령 헤 르메스에 의해 이 세 여신이 아닌 파리스에게 전달된다. 자기 것이 되지도 않는 관념적 욕망 으로 인해 애궃은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

위해(왼쪽부터) 아테나, 아프로디테, 헤라가 쟁

게 되는 어이없는 현실은 일리아스의 신화의


발행인의 편지

아이러니이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한동안 잠잠하던 ‘수표 사기’(check kiting) 범죄가 다시 기승을 부리 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실체가 없는 대출업체 를 설립한 뒤 급전이 필요한 한인들을 대상으 로 조직적으로 체크 카이팅에 나서는 등 갈수 록 치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기의 수법을 보면 상식을 뛰어넘는 어이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에 대한 회의가 든다. 소 위 ‘부도수표 돌려막기’로 불리는 체크 카이팅 은 깡통계좌를 여러 개 개설한 후 은행에 입금 된 수표가 결제되기까지의 시한을 이용해 부도 수표를 고의적으로 발행해 불법으로 자금을 융 통하는 행위를 말한다. 은행에 수표를 입금할 경우 수표에 적힌 전체 금액이 사용 가능한 잔고로 잡히는 데 2~3일 이 걸리는 사이 일부 금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은행 측이 배려하는 것을 악용해 잔고가 없거 나 모자라는 수표를 계좌에 넣은 뒤 현금을 인

출하거나 개인 첵을 사용하는 수법이다. 늘 그 렇듯이 배려의 선한 의도를 여지없이 파고드는 것이 눈 없는 범죄의 특징이다. 통상 체크 카이팅을 자행하는 경우 부도수표를 입금해 놓고 단시간 내에 현금지급기(ATM)를 이용해 여러 곳에서 수백달러씩 소액으로 불법 인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체크 카이팅 사기 를 저지르는 불법 금융업자들은 이같은 수법으 로 최대 2만달러 정도까지 급전을 약속한 뒤 이 에 현혹된 사람들이 부도수표로 부도수표를 막 게 하고, “문제가 될 경우 계좌를 임시로 닫거 나 개인 파산을 신청하는 것으로 모면할 수 있 다”고 속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 달러를 착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기범들은 특히 부도수표 발행 때 타인의 신 분을 도용하는 경우도 많아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년 전 뉴욕에서 검거된 한 인 김모씨는 불법체류 신분으로 뉴저지주의 한 주민의 신분을 도용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체크 카이팅 일당이 조직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것은 피해금액의 건당 규모가 적어 은행들이 신고에 나서는 경우가 거의 없는 데 다 체크 카이팅에 가담한 개인들 역시 불법인 사실을 알기 때문에 신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범죄는 욕망의 사이를 노린다.

적발된 한인 체크 카이팅 조직 일당의 경우 ‘돈 해결사’ ‘당일 현금마련’ 등의 공고를 낸 후 찾 아오는 한인들을 행동책으로 고용, 부도수표를 발행해 여러 곳의 은행지점에 돌려가면서 입금 한 뒤 잔고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틈을 타 현금 을 찾아 챙기는 수법으로 4년간 무려 1,500여

언제나 역사적으로 선한 배려와 관념의 머뭇거 림 속으로 욕망이 아주 잔인하게 빠른 몸짓으 로 파고 든다. 여기에 어이없음은 덤이다. 콜로라도의 한인 단체들 역시 이런 어이없는 범죄와 기만의 역사를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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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의 편지 아니다. 잘 알다시피 지난 2019년에는 우리 콜로라도의 한 인회가 하나되는 감격을 맞이했었다.

한 밖의 통장에 손을 대고 다른 곳으로 빼돌려 입 금하는 행태가 똑같진 않지만 방만함과 사회적 배 려를 파고 든 어이없는 범법의 현장이 아니던가?

이후 오랜만에 보훈처의 기금도 1500 달러나 수

이 일로 은행은 다시 그 돈을 단체에 돌려주어야 했고, 그 기록이 뻔히 남아 있는 것을 아무도 설명

령했다. 물론 한인회의 계좌로 들어온 흔적은 없 었지만 말이다.

하지 않고 넘어간 것이다. 한마디로 귀결하여 “어 이없다!”

이런 공공 기금에 대한 지출 보고가 허위라는 언 론사의 지적에 관할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이에 본지는 국정감사를 위한 국회 외무통상위원회에 관련 자료를 송달할 게획이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 상식은 말 그대로 널리 퍼진 정보와 사고 방식이기 때문에 사실 옳고 그름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할런지 모른다. 또 상식에 위배되 는 것이 옳은 경우도 의외로 꽤 있다.

20여년 만에 지원된 보훈기금을 디파짓도 하지 않 고 개인이 마음대로 쓰고 마음대로 결산하리라고 꿈에도 생각한 사람이 없는 틈새와 어이없음 사이 로 빠르고 간교하게 범죄가 이루어졌다.

잘못된 정보가 매스컴 등을 타고 널리 퍼져 상식 으로 정착되는 사례도 매우 많다. 이 부분에 대해 서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이 맞는 정보인지 파악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부분은 언론으로서 책임감 을 느끼기도 한다.

한 업체에서 받은 영수증으로 마스크 값 1500달러 에 대한 결산을 대치했는데, 그 영수증을 받은 동

서로 모순이 되는 경우에는 주로 가치 판단을 할

포영사는 이미 지난 것을 왜 들추어 내느냐는 식의 방만한 태도를 보였다. 작지만 검은 이러한 작태는 국가를 위해 피를 흘리며 생명을 걸었던 이들에 대 한 보답을 어이 없는 방만함으로 날려버린 것이다.

때, 이중잣대를 들이댈 때 ‘상식’이란 개념이 많이 동원된다. 가능한 한 공정한 잣대를 가지고 자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왜 문제가 있는 것인 지를 보다 명확히 따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 이후로 전임 단체장은 본인이 회장으로 있을시 사용하던 계좌를 본인이 해임되고 난 후에 거액의 단체자금을 빼돌려 다른 똑같은 이름의 통장을 만 들고 그곳에 입금했다. 그리고 본인이 해임된 단체

애매한 범위와 모두 다른 환경 조건에서는 애초에 상식이라는 것에 명확한 기준이 없다. 그리고 아무 리 비전문적 지식이라 해도 사람이 접하고, 배우 고,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한계가 있다.

의 이름을 똑같이 쓰면서 본인이 부당해임을 당했 다고 주장했다. 그것도 모자라 다시는 한인회에 나 올 수 없도록 제명처리한 인사를 한인회 선관위원 장으로 만들고, 중범죄 전과가 수두룩한 자신의 친 구를 한인회장으로 내세워 그 돈을 빼돌렸다. 일련 의 이러한 일들을 두고 현임 단체장이 오로라경찰 국에 고발을 하기에 이르렀고, 경찰은 노인회 등에 자주 등장한 이름이 다른 고발에 연루되었다는 것 을 파악하고 재수사에 들어갔다. 이런 일들이 앞서 언급한 체크 카이팅과 뭐가 그리 크게 다를까 하는것이다.

그 사람이 특정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전혀 없었거 나 관심이 없어 기억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면 그 사람이 "그게 뭔데?"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 은 당연하다. 이 때 대답을 못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상식이 없 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절 대적이라고 믿는 것들, 그리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 이 많을 경우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옳다고 생각 하는 경향이 많다.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같고, 그간의 실적으로 큰일이 있을까 하여 배려하는 은행의 틈새를 파고 들어 엄연히 있는 단체의 이름을 가지고 가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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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상식과 비슷한 것으로 는 일반론이 있다. 일반론이라는 것은 특별한 경우

보다는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설명 이므로 특별한 경우에 대해서는 설명을 할 수 없 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상식과 일반론과 특수 한 경우의 대립이다. 따라서 상식이나 일반론을 절 대적인 것으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민사회에서 우리가 태어나지 않은 나라 의 법안에서 다른 나라 사람으로 살고있다. 애매 한 가운데 자신의 상식과 관념이 옳은 것으로 착 각하여 심각한 범법이 이루어져도 그 후차적인 처 리에 후안무치한 더 큰 양심의 어긋남을 보아온다. 오늘도 우리 이민사회에 끊없는 황금사과가 던져 지고 있다. 그리고 방만함과 욕망사이에 검은 시도 들은 또 일어나고 뉘우침 없이 반복될 것이 자명하 며 그 싸움에 지칠것도 뻔하다. 오늘도 분쟁은 “가장 아름다은 분께 드리는 선물” 로 달콤에 가장하고 분열을 획책하며 그 우쭐하고 어이없는 억자와 거짓가운데 버릇처럼 스며드는 독사같은 욕망이 또다시 빛을 발할 것이다. 왜 죽이느냐 무슨이유로 죽이느냐가 문제가 아니 라 이유없이 갉아먹고 죽이는 게 그 목적일 것이 뻔하지 않은가 말이다. 필자와 본지의 고집은 지치 지 않고 끝까지 가서 파헤쳐도 헤르메스가 엄 한 데 열매를 갖다줄 수도 있고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은 무의미함도 리스크 로 안고 있다. 이글을 읽어야 하는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들을 양심이어도 가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남의 돈을 내 것처럼 쓰고 특히 남의 돈을 아까운줄 모 르고 마구 써댈 수 있고, 내 돈은 아까워도 남의 돈 은 노름으로 탕진해도 되는 이 불합리함에 머리가 잘려도 잊혀질 수 없는 근성쯤은 집단 지성을 위해 가져야 언론이라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다. <주간오즈저널 대표 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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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페셜

30년만의 물가급등... 얼마나 더 버텨야 하나

코로나19의 여파가 장바구니 물가에까지 미치 고 있다. 연일 인플레이션, 물가 폭등, 재앙 같은 소리들이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5 월 이후 물가가 연속적으로 상승하더니 급기야 10월에는 6.2%까지 급등해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민들 사이에 인플레 공포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 다 더우기 장바구니 물가를 잡지 못해 임금상승과 경제성장마저 발목이 잡힌 상황에다 비용 상승 으로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을 더욱 부채질하 고 있다.

평균 소비자 물가가 6.2%가 급등하고, 휘발유 가 격은 1년만에 60%, 고기와 생선 등 식료품값은 12%나 폭등했다. 체감 물가가 인상됨으로써 국

물가상승은 지난 5월에 5%를 기록한 이후 9월 에는 5.4%로 5개월 연속 5%대의 고공행진을 지속하다가 10월에는 마침내 6.2%를 기록하며

더욱 악화되고 말았다. 그러나 여러 보도에 따르면 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는 정부의 수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대개 주 1회 이상 주유하는 휘발 유 값은 전국 평균이 갤런 당 3달러 41센트로 1 년 전 2달러 11센트의 60%에 달하는 1달러 30 센트가 인상된 것이다. 휘발유 가격 인상이 물 가급등을 주도하는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승용차나 SUV 차량을 완전히 채우 는 데 드는 비용이 1년 전에는 30달러도 안들었 으나 최근에는 40달러에서 70달러까지 소요된 다. 고기와 생선, 달걀, 우유 등의 식품류도 12% 가 올랐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불만과 원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월 측정된 연 평균 임금은 4.9%가 인상 되었다. 그러나 물가가 6.2%로 훨씬 더 높은 폭 으로 오르면서 실질소득은 오히려 1.3%가 줄어 든 셈이 되었다. 특히 한달 평균 1550여 달러의 사회보장연금으 로 살아가고 있는 은퇴 세대들은 연금 인상이 물가가 오른 것에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이라 생 계가 불안해지는 케이스도 나오고 있다. 연방정부는 사회보장연금을 내년에는40년만에 최대 폭인 5.9%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하지 만, 올해에는 1.3%만 인상되는 바람에 물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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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분과 비교해 생계가 어려워지는 위기에 몰리 고 있다. 미국민들의 향후 씀씀이와 경제를 나타내는 지 표인 소비자 체감지수도 10년 만에 최저치로 하 락해 연말연시 소비를 위축시키고 대목 경기를 냉각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미국 민 4명 중에 한 명은 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생활 이 더 어려워졌다고 밝히고 있어 국가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국민 소비지출이 냉각될 신호라 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편, 미시간 대학이 조사해 발표한 소비자 체 감지수는 11월에 66.8로 2011년 11월 이래 10 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일부 기업들은 인플레이션을 최대한 활용 해 가격을 올리면서 돈을 벌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현재 미국의 대기업들 중 100개 기업들 이 2019년보다 수익률이 높아졌다. 일부 기업들은 인플레이션을 겪는 가운데 적극 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인상해 그 부담 을 모두 소비자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손해 보지 않는 정도 선에서 적당히 가격을 인상하는 것과 대조되는 부분이다. 적극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 기업들은 인플레 이션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소비자 심리를 역이 용해 가격 인상에도 소비자들 반감을 줄이고 있 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인상되면 소 비자들은 더 이상 구매를 안하는 것으로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는 오히려 가격 인상에 대한 심리적 저항 이 약해져 반감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여행업처럼 코로나 19로 직격탄은 맞은 분야를 제외하고 소매업, 제조업부터 생명 공학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군 에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수익이 상승했는데, 펩 시콜라와, 코카콜라, 기저귀 등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프록터 & 갬블, 네슬레, 유니레버 등 이 대표적으로 가격을 인상한 기업들에 속한다. 또한 치킨 프랜차이즈 치폴레, 맥도날드 등도 메뉴 가격을 각각, 3.5%와 6%씩 올렸다.

문제는 이러한 가격 인상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인플레이션이 더욱 악 화되는 악순환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수년 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글로 벌 회계법인 그랜트 손튼의 다이앤 스웡크 수 석 이코노미스트는 물가 불안이 장기화될 것이 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30년 만 의 물가급등을 잡을 수 있는 뚜렷한 방안을 내 놓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바이든 대통령 과 민주당이 “경제적, 정치적 수렁에 빠지고 있 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집권당인 민주당은 단기 물가잡기 대신 장기 부 양책에만 더 집중한다는 지탄을 받고 있는데, 민주당이 장기 부양책인 인프라 투자나 기후변 화(Climate Change) 등에 집중하면서 당장 시 급한 인플레이션 해결에 더 촛점을 맞춰야 한다 느 촉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 뿐아니라 바이든 민주당은 이른 시일내 물가 를 잡을 수 있는 묘책도 마땅치 않아 서민들은 생활고로 인해 경제 위기로 몰리고 있으며, 아 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2조달러 가량의 ‘더 나 은 미국재건법안’마저 다시 위태로워 지고 있다 는 지적을 받고 있다. 물가급등, 서민생활고가 내년으로 이어질 것으 로 예측되면서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이 참패하는 정치적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경 고도 나오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물가급등 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휘발유 등 에너지가격 을 잡기 위해 미 역사상 단 세번만 시행했던 전 략비축유를 방출하거나 원유의 해외수출을 일 시 중지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월스트리 트저널이 보도했다. 하지만 이러한 방안은 지구 촌 전체의 혼란을 불러올 수 있고, 부작용이 우 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제적 악순환은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 율을 이미 40% 이하로 추락시켰다. 지금과 같 은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야 하는 순간이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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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뜨겁다" 덴버 메트로 부동산 시장

계절이 바뀌면서 덴버 메트로 부동산 시장의 온 도가 변하고 있다는 보도가 덴버포스터에 실렸 다. 주 의회 의사당 주변 지역은 여전히 매수자들 이 몰리고 있고 인기가 높은데, 반면 이외의 지역 들은 다소 냉각되면서 이전의 전형적인 부동산 패턴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LIV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동산(LIV SIR)이 최근

출처 : Denver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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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마이크로 마켓 보고서'와 '분기별 럭셔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어느 정도의 속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 는 상황이다. 이 보고서는 지난 9월까지 올 한해 국내 주택시장의 실적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분석한 뒤, 이러한 변화가 구매자와 판매자 모 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석을 덧붙였다.

해당 보고서에서 LIV 소더비는 덴버 메트로 지역 주택시장의 모든 가격대를 살펴본 결과, 지난 3분기까지 몇 가지 긍정적인 성장 지표 가 발견되었다. 우선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매 매가 가능한 가용주택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 고, 2021년 현재까지 총 4만6,516건의 주택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단독주택과 집합주택 등 주택 형태를 가리지 않고 모든 매 매가격이 올랐다. 지난 9월까지 덴버 메트로 의 단독주택 평균 가격은 68만256달러로 지 난해보다 20.8% 상승했다. 집합주택의 평균 가격은 9월까지 14.6% 상승하여 42만 6,083 달러에 달했다. 덴버 메트로 내에서 몇몇 특정 지역들은 다른 지역보다 두드러지게 집값이 인상되었다. 캐 피톨힐, 업타운, 골든 트라이앵글 등이 이에 해당되는데, 각각 58.7%, 77.5%, 134.8%씩 증 가했다. 이 지역들은 모두 레스토랑이나 쇼핑 등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이 도보로 접근이 가 능하고 도시적인 문화가 발달한 공동체라는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덴버 다운타운의 바로 서쪽에 위치한 슬 론스레이크 지역의 주택가치도 26.5%가 상승 했고, 이로 인해 올 9월까지 평균 매매가격이 95만8663달러까지 올랐다. 또한 인기 커뮤니


문화 스페셜 티로 꼽히는 체리 힐스 빌리지의 평균 매매가 격이 43.9%가 상승해 271만4967달러에 달하 는 기록도 세웠다. 이 지역들은 다른 지역들보 다 훨씬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이와 함께 더 넓은 공간과 프라이버시를 제 공한다는 잇점 때문에 교외 지역도 주택 구 매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컨트리 클 럽 인근은 올 들어 9월까지 주택 매매 건수가 83.3%나 증가했다. 외곽 지역의 라이프 스타 일을 선호하는 이들로 인해 컨트리 클럽 지역 과 비슷한 지역의 수요도 일년 내내 매수자들 이 몰려들었다. 100만 달러 이상의 주택으로 정의되는 고급 주택 시장도 지난 해부터 올해 내내 여전히 크게 성장했다. 다세대 생활, 재택근무, 더 많 은 개인 공간에 대한 욕구 등의 새로운 트렌 드가 나오면서 고급 주택들이 소비자들 사이 에서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들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해 올 9월까지 판매된 주택 수가 92.4%나 증

가했다. 이 주택들의 평균 판매가격은 4%가 상승하면서 평균 판매가격은 158만 4,240 달러에 달했다. 메이페어/몽클레어 근교의 경우에는 1에이 커 미만의 주택이 지난 해 3분기까지 29가 구가 매매되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60가구 로 늘어났다. 106.9%라는 놀라운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보니 브레(Bonnie Brae)/벨카 로(Belcaro) 지역의 고급 주택 판매 가격도 45% 상승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고급 주 택 평균 판매 가격이 216만 4,460달러에 달 했다. 덴버 메트로 지역에서 가장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곳으로 유명한 체리 크릭 노스에서는 올해 3분기까지 평균 판 매 가격이 17.3%가 상승해 197만 3,392달 러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덴버시 전체에서 고급 주택 판매 가 88.1%이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LIV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당산의 보고서는 덴버 메트로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은 성과를 보였으나, 성장 속도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지금이 바로 매매와 구매에 나서야 할 때라는 신호라는 분 석도 곁들이고 있다. 매물로 나오는 주택의 숫 자가 여전히 판매자에게 유리한 상황이지만 구매자에게는 지금과 같은 모기지 이자율이 다시 오르기 전에 구매하는 것이 이롭다는 점 을 지적하고 있다. 연말이 되면서 주택 시장이 비수기에 들어가 면서 오히려 구매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 는 상황이다. 다시 주택 시장이 활성화되는 봄 에는 오히려 주택 판매 프로세스가 길어지고 경쟁도 다시 치열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될 때만 해도 우려가 컸던 덴버 메트로 부동산 시장은 오히려 뜨거 워지기 시작해서 올 한해도 여전히 활기가 넘 치면서 콜로라도 경기를 지탱하는 한 축이 되 었다. 해가 바뀌기 전에 실 구매자와 판매자들 도 각각 유리한 전략을 따져볼 타이밍임은 분 명해 보인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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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페셜

페이팔· 벤모도 세금보고? 연간 600달러 소득 신고해야 페이팔(PayPal), 벤모(Venmo), 스퀘어 (Square). 어느 새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 든 전자 결제 시 스템들이다. 간단하게 휴대폰에 앱을 설치하고, 개인정보를 넣고 가입하면 결제가 가능하고, 송 금도 주고받고 할 수 있다. 미국 내에서만 수 백 만 명이 이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1998년 에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팔의 경우에는 사용자 가 3억 6천만명이 넘는다. 이런 중에 IRS가 내년부터 이들 전자 결제 시스 템 이용자에 대해 세금 보고 기준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IRS가 변경한 기준의 요지는 이들 결 제 앱 제공업체를 사용하는 비즈니스 거래가 연 간 600달러 이상인 경우 IRS에 보고한다는 것 이다. 여기서 비즈니스 거래란 ‘재화 또는 서비 스에 대한 지불’이라고 정의된다. 이처럼 변경되기 전에는 개인 계정에 연간 최소 200건의 비즈니스 거래가 일어나고, 이러한 거 래의 총 지불액이 최소 2만 달러인 경우에만 앱 제공업체가 IRS에 양식 1099-K를 보내야 했 다. 앱 사용자가 아닌 앱 제공업체가 보고하는 형식이었던 데다 거래 금액과 거래 량도 바뀐 규정과 현저히 차이가 난다.

IRS가 이러한 세금 보고 규정을 확대한 데에 는 올해 초 통과된 ‘American Rescue Plan’ 법 안 때문이다. 새로운 보고 규정에 의해 세금을 더 납부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IRS는 설명한 다. 팁을 포함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거래 로 인한 소득은 언제나 보고 대상이었고, 과세 대상이었다. 또한 언제나 비즈니스 거래는 세금 신고시 보고 되어야 했다. 벤모나 페이팔 등 전자 결제 앱을 이용해 돈을 주고받는다고 무조건 세금보고시 신고해야 하 는 것도 아니고, 과세 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예를 들어, 지인과 식사를 한 뒤 벤모를 통해서 팁의 일부를 보내는 것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즉, 달라지는 것은 IRS가 그동안 보고해온 소득 과 그렇지 않았던 거래 모두에 대해 더 많은 정 보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즉, 새로운 규정에 대 해 염려를 해야 하는 경우는 그동안 모든 사업 소득을 보고하지 않았던 케이스에 해당된다. 전 자거래협회의 스콧 탤벗 대변인은 “즉, 세금을 회피하기 위해 자기 신고 규정을 위반하고 기존 기준을 활용한 탈세자”들이 새로운 규제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세금 분야의 전문가들은 IRS의 보 고 한도 변경으로 인 해 결제 앱을 사용하 는 많은 세무 신고자 들이 관리상의 번거 로움이 다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하고, 다른 우려를 크 게 내비치지 않는다. 전자 결제 내용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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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니스로 인한 것인지 개인간의 거래인지 또, 비과세 대상인지 등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확 인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납세자가 룸메이트끼리 임대료를 주고받거나, 저녁 식 사 비용을 나누거나, eBay에서 구매한 가격보 다 더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과 같 은 행위들은 비과세 대상이다. IRS의 새 규정에 대해 또 다른 우려는 비즈 니스 거래가 중복으로 보고될 가능성이 있다 는 점이다. 예를 들어 프리랜서 또는 독립 계 약자라면 결제 앱 제공업체로부터 1099-K와 1099를 받을 수 있어, 하나의 거래가 다른 경 로를 통해 중복되서 보고될 우려가 있고, 납세 자가 이런 경우를 대비해 동일한 거래라는 설 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 이에 대해 CNN은 전자결제 앱 제공업체들이 변경된 규정을 따르기 새로운 업무 절차를 결 정해야 하고, 고객들에게 트랜잭션의 성격을 더 잘 식별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이를 알려 야 한다. 페이팔은 벤모와 페이팔 두 앱 사용 자들을 위해 Q&A를 통해 ‘앞으로 몇 달 동안 EIN(고용주 식별 번호), ITIN(개인 세금 ID 번호) 또는 SSN(사회 보장 번호)과 같은 세 금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는 내 용을 발표했다. 사용자들의 경우 각 앱 서비스 업체들이 제공 하는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회계사 및 세금보고 서비스 업체들을 통해 개별적인 상황을 상담할 수도 있다. 각자의 상황에서 필 요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해 불필요한 불이익 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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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거리는 비트코인... "매도냐, 매수냐 이것이 문제로다"

얼마 전까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비트코인 이 이번 주 들어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략 2주 만에 6만달러 선이 무너지며 가격에 대한 전망도 엇갈리며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 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달 중순에만 해도 비트코인은 전세계 가상 자산 시장에서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며 달아올 랐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 르면, 지난 달 20일 시가총액이 1조2400억 달 러에 달했고, 가격도 6만6924.38달러까지 상승 했었다. 이러한 추세는 가상자산 투자가 절정이 었던 지난 4월 기록했던 최고가 6만4899달러를 뛰어넘은 것이었다. 반 년 만에 넘어 신고가를 새로 갱신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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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부터 지난 9월까지 비트코인 가격 이 다시 4만 40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가 한달 사이에 큰 폭으로 급등하면서 화려한 주목을 받 았었다. 당시 CNN은 가상자산에 대한 연방정 부의 기류가 '규제 일변도'로 흐르지 않을 것이 란 기대감과 조지 소로스 같은 거물들이 잇달아 가상자산 투자에 나선 점이 상승세에 불을 지폈 다고 분석했다.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4% 하락한 6만456.89달러에 거래되었다.

여기에 더해 가상자산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으로도 떠오르면서 연말까지 추가 상승해 10만 달러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었다.

비트코인은 16일 최저 5만9016.34달러로 떨어 지며 지난 11월 1일 이후 약 2주 만에 6만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후 다시 6만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17일에도 오후 12시 19분 기준 5만 8838.71달러로 재차 떨어지는 등 6만달러 선을 오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이 었던 10일에만 해도 6만8789.63달러까지 치솟 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었다.

하지만, 11월 중순 이후 비트코인은 다시 하락 세에 접어들며 불안한 상태로 빠져들었다. 지 난 1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 원인은 업그레이드에 대 한 기대감이 무너지면서 동시에 여러 악재가 발생하면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


비즈니스 스페셜 난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글로벌 투자운용사 반에크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 펀드(ETF) 승인을 투자자 보호라는 명목으로 거부한 데서 비롯되었다. 이로써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은 또다시 미뤄지면 서 비트코인의 하락을 불러왔다는 것이 CNBC 의 분석이다. 여기에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단속도 비트코인 의 하락을 부추겼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 지난 16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내 가상화폐 채굴 정리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중국은 가상화폐 채굴 활동을 규제함으로써 중 국 산업 구조를 최적화하고 에너지 소비와 탄 소 배출을 줄여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겠다 는 것이다. 이런 방침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 활 동에 관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주거용 요금이 아닌 징벌적 전기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고려 하고 있다고 발표한 것이다. 향후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서 의견이 엇

갈린다. 뉴욕의 ETF 기업 디파이언스ETF의 실 비아 자블론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로 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6만달 러 아래로 떨어지면 ‘단기 약세’ 영역에 진입 하게 된다”면서 “다음 주요 지지선인 5만8000 달러에서 매수세가 형성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홍콩 블록체인 벤처캐피털 기업 케네 틱의 지한 추 공동설립자는 연말 전에 10만달 러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초강세론을 펼치기 도 했다. 반면 연방준비제도의 행보에 따라 약세장이 이 어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만약 연준이 금 리 인상을 할 경우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암 호화폐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월 스트리트저널과은 글로벌 금융사 엘맥스의 조 엘 크루거 통화 전략가의 말을 인용해 연준의 긴축 정책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암호화폐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 을 지적했다. 경제 전망 기관인 캐피털이코노 믹스 연구진은 금리 인상에 따라 더 높아진 금

리로 인해 달러 등 안전자산으로 자본이 흘러 들어갈 것이며, 이러한 추세가 내년까지도 계 속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투자자들은 현재 저가매수와 매도 사이에서 고 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고점 대비 시세가 큰 폭으로 내려간 만큼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공 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투자자 들 심리는 공포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라는 분 석이 힘을 얻고 있다. 추가적인 악재가 발생할 경우 당분간 시장 분위기가 급속도로 냉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다 할 호재가 나오지 않 는 상황이기에 코인 투자 시장이 위축될 가능 성이 높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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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교수의 콜로라도 산골 이야기

작은 시작이 이처럼..

작년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물론 지금도 그 렇지만 참으로 다듬어지지 않고 일관성도 없 는 들쑥 날쑥 내 표현을 한 지가 거의 일 년 정 도 되었다. 작년 9월, 에스펜을 다녀온 후 어딜 가도 아름다운 콜로라도를 축복의 땅으로 나 름 정의 내리는 말로 이 블로그가 시작되었는 데 어제, 월드 파일로 옮기다 보니 그 수가 63 개였다. 일 년 평균으로 대략 보자면 적어도 일 주일에 한편 이상 글을 썼다는 결론이다. 굳이 계획을 세웠던 것도 아니고 부담을 갖지도 않 고 정말 편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과 내 생각을 표현해서 가끔 부끄럽기도 하고 못난 나의 여러가지 모습이 보여지기도 한다. 그럼 에도 감사하기는 겁 없이 시작한 글쓰기를 통 해 나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자연스럽고 또한 부족한 나자신을 반성하는 기회도 제법 있다. 63개의 글이 모두 다른 제목이었다는 것이 당 연한 일이면서도 잔잔한 일상을 통해 우리에 게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새삼 깨 달았다. 여러가지 제목 중에 “한 번에 한 걸음 씩” 옮기자는 글을 쓴 기억이 있다. 아마도 산 을 오를때 그 중턱을 넘으며 오도 가도 못하는 위치쯤에 도착 했을 때, 숨은 차오르고 그렇다 고 포기할 수도 없는 그런 때 말이다. 지금 생 각해보면 그런 때 나는 아름다운 경치도 시원 한 바람도 잊은 채, 단지 발아래 보이는 땅만 바라보며 한 걸음, 한걸음을 옮긴 것 같다. 위 의 말처럼, 다른 생각없이 단지 그 순간의 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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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만을 생각하면서 말이다. 많은 일이 기적처 럼 그런 한걸음으로 이루어지고 우리네 삶이 그렇게 힘겹기도, 혹은 편안하기도 하면서 지 나는 것 같다. 무엇보다 감사하기는 “시작이 반 이다”는 우리의 옛말처럼 화살처럼 지나간 작 년 일 년의 시간 속에 적어도 63개의 나의 생각 이 표현으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겨자씨의 작 은 믿음” “시작은 미미했으나..” 의 성경 말씀 처럼 작고도 미미하기 그지없는 시작이 창대 한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혹시라도 내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을 가져본다. 사실 몇 달 전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한 후 나 는 여러 종류의 꽃씨를 뒷정원에 뿌렸다. 그중 에 어떤 종류는 잘 자라 주기도 했고 또 어떤 씨는 토끼들의 새싹 먹이로 꽃도 피지 못한 경 우도 있다. 그때 나의 마음은 씨앗이 뿌려지지 않은 채로 있으면 새싹이든 꽃이든, 혹은 열매 로 맺혀지지 못하고 그대로 버려진다는 생각 이었다. 그래서인지 10봉지 정도 되는 씨앗을 여기저기 뿌렸다. 이런 행동은 어쩌면 깊이 생 각하지 않고 일을 벌리고 겁 없이 뛰어드는 타 고난 나의 모험정신? 일지도 모른다. 다행히 나와 반대 성격인 남편은 씨앗이 뿌려진 후 관 리를 맡는 역할을 한다. 어찌나 애정을 가지고 새싹과 나무, 그리고 잔디관리를 하는지 내가 망쳐버린 앞뜰의 잔디가 조금 과장하자면 이 동네에서 최고로 싱싱하게 키워놓았다.

이쯤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작은 글쓰 기의 시작이 시간을 지나면서 꽤 많은 제목을 갖게 되듯이 지금이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시작하라고 나 자신을 격려한다. 함 부로 뿌려진 씨앗이 여기저기 그들만의 몫을 하듯이 싹을 못 내면 어쩌지? 꽃을 피울까? 씨 앗을 받을 수 있을까? 는 우리의 몫이 아니듯 미래를 염려와 걱정으로 오늘의 씨뿌리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사 온 후 뿌린 씨들이 주는 결과가 몇 군데 보여진다. 최고와 최선은 아니더라도 나는 흡 족하다. 행동이 없었다면 이조차도 볼 수 없었 을 테니까 말이다. 지금은 시들었지만, 상추도 몇 번 따서 먹었다. <콜로라도 혜경>

최헤경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 동 대학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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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의원 303-755-1516 아우라 한의원 303-369-2882 효 병원 303-770-4170 양 한의원 303-758-1078 월오 한의원 719-271-6592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720-448-4615 기타레슨 720-427-8667 굿모닝학원 720-689-0740 뉴라이프 한국학교 720-341-4301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볼더한국학교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회계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K2 김진국 CPA 303-632-7589 MK TAX SERVICE 720-982-6316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303-667-2778 민창환 디렉티비 303-564-4296 비겐 의료기 720-401-5016 국제언어서비스 720-937-7570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720-261-5772 Katzson Brothers 용품 (밥블래커) 800-332-2417 UMS 카드 720-255-8838 큐당구장 720-900-3680 미래간판 303-704-1979 프로디자인 303-743-1979 천종산삼(장석훈) 213-388-1234 방탈출 Mission Escapes 720-44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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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마이다스 핸디맨 303-726-2367 미주건설 720-260-2859 쌍둥이 건축 720-318-3407 씨제이 건축 720-220-5194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720-404-2992 엔도 전기/건축 303-766-6982 영스 루핑 720-224-6597 키 건축 720-203-1936 탑건축 303-731-7306 핸디맨 303-913-5871 CT 건축 303-906-3861 Hyun’s 냉동 냉장 303-669-6055 SML 건축 720-255-9260 YJ 페인팅 720-434-4230 YK 종합건축 720-224-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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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303-297-3200 김병주 변호사 303-558-1075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 그룹 303-632-7172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720-998-3885 맥디빗 로펌 303-396-6472 송선경 변호사 303-596-7259 이상훈 변호사 303-340-0733 칼 림 변호사 720-535-4051 콜코 법률사무소 303-371-1822 크리스틴 한 변호사 303-87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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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720-933-8214 고명혜 부동산 719-822-6484 공상현 부동산 303-731-7306 김복근 부동산 720-376-9179 김복심 부동산 719-291-5572 김상훈 부동산 720-935-9386 김우재 부동산 720-333-5168 김정미 부동산 970-402-3582 노정아 부동산 720-234-2424 로렌 박 부동산 720-434-7725 박성재 부동산 303-779-7979 박써니 부동산 720-512-8523 박영돈 부동산 720-298-4955 박정희 부동산 303-808-4668 빅터킴 부동산 720-935-9386 사이먼 김 부동산 720-266-8308 샘 엄 부동산 720-635-6001 세븐스타 부동산 720-808-3770 송보경 부동산 303-829-8051 신양수 부동산 303-903-5389 안드라스 부동산 303-801-8112 안젤라 이 부동산 303-549-7655 에이스 부동산 719-761-8876

오금석 부동산 303-521-5420 유미순 부동산 720-252-3295 윤창현 부동산 303-478-2964 이 엘리자벳 부동산 719-963-1616 임수연 부동산 720-233-1149 정선화 부동산 719-726-3031 정성기 부동산 720-999-4295 제이 킴 부동산 303-949-2812 찰스 가드너 부동산 303-974-8698 최원호 부동산 303-880-1809 최준경 부동산 720-206-8303 추경남 부동산 719-650-9877 캘리킴 부동산 303-332-5910 커버넌트 부동산 720-323-5461 콜로라도 부동산 303-808-4668 킹 마운틴 부동산 719-229-8283 타미 윤 부동산 720-979-5486 헬렌 부동산 720-810-9294 Soo Choi 부동산 720-771-7500

보험 박재경 보험 303-726-2786 김영훈 보험 303-283-0009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303-359-3103 샘김 보험 720-364-3442 허진옥 보험 303-801-0357 에스더 리 종합보험 303-755-7099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303-353-2710 이동석 보험 720-322-6768 이미옥 종합보험 303-790-1779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303-306-7555 이승우 보험 303-870-1290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720-748-3898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719-637-4909 표영숙 보험 303-755-1169 하청수 종합보험 303-495-5313 CAA 보험 720-328-8496 Impact Liability Insurance 303-810-5114 Sue Kim 종합보험 303-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719-591-7764 나라스시 719-375-3186 대박 720-328-9328 돼지식당 303-873-6800 디엠지 303-955-2273 땡술포차 720-485-3682 맛나 식당 303-755-1887 뮤즈 노래방 720-389-7807 미스터김 바베큐 303-367-4444 본스치킨 720-845-2784 산장 719-598-1707 서울 바비큐 & 스시 303-280-3888

서울 바비큐 & 핫팟 303-632-7576 서스시 970-232-9435 성순대 도/소매 720-982-6316 소공동 뚝배기 집 303-751-2840 수라 719-434-7801 스시 가츠 아라파호 303-790-8822 스시 가프 오로라 303-368-8778 스시쇼 720-935-6559 신라식당 303-338-5070 신명관 303-751-7787 신사동 719-638-2695 신토불이 303-337-6889 쌀쌀맞은 치킨 303-353-2680 앵그리치킨(스프링스)719-896-9985 용궁 720-748-3003 우리반찬 303-974-5425 진흥각 303-369-7147 통통 719-591-8585 패밀리 노래방 303-755-5658 퍼니플러스 303-745-3477 해피타임 719-282-2110 히로뷔페 303-873-9999 Korean Garden 719-900-7858 SNOWL 720-542-9902 Ichiban 303-799-9888 Sukiya Ramen 720-398-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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